Achilles
billns.bsky.social
Achilles
@billns.bsky.social
180 80 18 3n 대물
천안 아산 평택
군대에서 삽질할 때 고참이 그랬다.
눈치 보면서 쉬엄쉬엄 하라고.

지금도 가끔 친구놈들이 묻는다.
왜 그렇게 열심히하냐고.

열심히 안 할 이유가 없잖아ㅎ
December 24, 2025 at 7:49 AM
생각 하나.

원하는건 바뀌어간다.
사탕을 원하던 아이가 어른이 되어 커피를 원하듯이.
커피와 위스키를 원하는 것은 어른스러운 것이 아니다.
어른스럽다는 것은 아이들과 다른것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원하는 것을 얻었을 때와 얻지 못했을 때,
특히 얻지 못했을때 이를 받아들이는 자세에 있지 않나.
December 24, 2025 at 1:46 AM
#초대 #부커 #네토

비가오니..
또 생각이나네..
December 23, 2025 at 6:47 AM
#초대 #부커 #네토

제수씨와의 세번째 만남이자
둘만의 첫 만남.

카페에서는 어색한지 연신 얼굴을 가리며 웃던 제수씨.

역시 남편이 없는 곳에서는 신음소리부터 다르다.
신기하게도 핸드스팽을 이렇게 좋아할 줄 몰랐다.

제수씨 폰으로 촬영했으니..
제수씨는 자주 열어 볼까나?ㅎ

(상대방의 동의나 요청에 의한 자료만 올립니다.)
December 22, 2025 at 6:32 AM
#부커 #초대 #네토

한개만 더..한개만 더..

한번만 더..한번만 더..하다보니

여기까지 왔다.

시간이란..참
December 19, 2025 at 7:15 AM
#부커 #초대 #네토

많은분들과 소통을 해봤는데
너무나 감사하게도 인성이 좋은분들과 인연이 많았다.

특히 선디엠 주신분들은 어떤 이유에선지 한결같이 매너가 좋았고 유쾌하며 배려심까지 남달랐던거 같다.

짧은 인연에도 그사람들에 대한 느낌은 따뜻하게 내 마음에 남아있다.
내 기억속 미소짓게 하는 그런 사람냄새 나는 사람들.

다시 연락이 오면 처음 만나러 나서는 길보다 더욱 설렌다.
December 19, 2025 at 1:26 AM
형님이 분명 형수님은 물이 적다고,
잘 마르셔서 오래하기 어려울거라고 아파할까 걱정하셨는데..
아니었다.
침대까지 축축하다.
December 17, 2025 at 8:43 AM
미쳐보지 않으면 세상이 미쳐보이겠지.
December 16, 2025 at 1:40 PM
형님 왈~

형수가 펠라를 그렇게 맛있게 하는거 첨봤다고

동생이 잘 가르쳐 달라고 ㅎ

네 형님. 제데로 알려드려서 보내드리겠습니다. 충성!!
December 16, 2025 at 9:39 AM
모든 사진이나 영상은 상대분의 요청이나 동의를 얻고 올립니다.
December 10, 2025 at 10:32 AM
부끄럼 많으신 우리 귀여운 형수님.
귓가에 조용히 "더 벌려!" 해봤더니..
다리는 점점 더 벌어지고 눈은 피하고 ㅎㅎ
크..이여자 뺏고 싶다.
December 10, 2025 at 10:27 AM
그거 알아요? 형수님!!
형수님은.. 박힐때 제~일 이쁜거.
응? 왜 이렇게 이뻐?ㅎ
December 8, 2025 at 10:04 AM
좋아하는 동생부부와의 만남
예쁜제수씨는 커서 아프다면서도 빼지말라는 ㅋ
매달려서 오빠!오빠!하는데 ㅈㄴ귀여웠어요ㅎ
December 7, 2025 at 6:34 AM
형수님의 첫인상은 이쁘장한 얼굴에 단아한 옷 차림.
적은 말수에 부끄럼이 많으신지 작은 칭찬이나 농담에도
금새 얼굴이 빨게지시는게 너무 귀여웠습니다.
대물이 들어가자..입도 열리고..혀가 춤을 추는 반전매력까지.
정말이지 먹어도 먹어도 또 생각나는 그런 여자였습니다.
이 글 보시면 또 얼굴 빨개지실 듯 ㅋ
December 5, 2025 at 11:44 AM
#부커 #초대 #네토

내여자를 낮선 남자에게 맡기게 되기 까지..
그 결정이 이루어지기까지..
홀로 그리고 서로..
얼마나 많은 고민,걱정과 갈등이 있었을지..
그런 생각을 해봐야 한다.
December 3, 2025 at 9:08 AM
#부커 #초대 #네토

많은 사람들을 가볍게 만나기 보다는 소수의 사람들과 친분을 쌓기를 선호 하는데..

같은 생각을 갖고 있는 분들이 종종있다.

때론 내 여자의 몸 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빼앗기고 싶어서라고..

물론 거기엔..즐기고 나면 돌아올 내 여자라는 믿음이 있었다.
December 2, 2025 at 10:20 AM
#부커 #초대 #네토
ㄱㅂ 초대는 정중히 사양합니다.
개인 취향은 존중합니다. 다만 저 개인적으로는..
상대와 정서적 교감이 없는 단순 행위에는 관심이 없어서요.
November 26, 2025 at 11:51 AM
#부커 #초대 #네토

하루만 빌려갈께요~^^
November 26, 2025 at 6:34 AM
#부커 #초대 #네토

1. 연예인급 외모의 싱글녀
2. 평벙한 외모의 유부나 커플녀

난 무조건 2번!!
흠..잠시의 망설임 조차 없군.
November 26, 2025 at 5:57 AM
일상에서 나는 욕을 거의..어쩌면 전혀 하지 않는다.
심지어 운전중에도 욕을 한적이 몇번 없으니..
내 입에서 ㅆㅂㄴ 이 나오면, 그리고 목을 조르면 그건..
당신의 여자가 너무 맛있다는 뜻 ㅎ
November 25, 2025 at 12:04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