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마이독은 번식장,개농장 등
학대받는 동물들을 구조하는 비영리단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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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의 한 불법 번식장에서
오로지 ‘번식’이라는 이유만으로 평생을 갇혀 지내야 했던 아이.
제대로 이름 한번 불려보지 못하고
빛도, 따뜻한 손길도 모른 채 살아오던 루미는
이제 드디어,
처음으로 ‘가족’을 기다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루미는 이제야 사람의 손길이 따뜻하다는 걸 알아가고 있습니다.
두려움 속에서도 조심스레 사람에게 다가와 보려는 노력하고 있어요..
강화도의 한 불법 번식장에서
오로지 ‘번식’이라는 이유만으로 평생을 갇혀 지내야 했던 아이.
제대로 이름 한번 불려보지 못하고
빛도, 따뜻한 손길도 모른 채 살아오던 루미는
이제 드디어,
처음으로 ‘가족’을 기다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루미는 이제야 사람의 손길이 따뜻하다는 걸 알아가고 있습니다.
두려움 속에서도 조심스레 사람에게 다가와 보려는 노력하고 있어요..
단비는 9살 된 남자아이로, 강화도의 번식장에서 오랫동안 종견으로 쓰임 당하며 처참한 환경 속에서 살아가다 구조된 아이입니다. 오랜 세월 힘든 삶을 견디며 지내다 보니 이빨이 모두 상해 결국 3개만 남기고 발치를 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아픈 과거를 뒤로 하고, 새로운 견생을 꿈꾸며 따뜻한 가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단비는 9살 된 남자아이로, 강화도의 번식장에서 오랫동안 종견으로 쓰임 당하며 처참한 환경 속에서 살아가다 구조된 아이입니다. 오랜 세월 힘든 삶을 견디며 지내다 보니 이빨이 모두 상해 결국 3개만 남기고 발치를 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아픈 과거를 뒤로 하고, 새로운 견생을 꿈꾸며 따뜻한 가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소리 없이 얌전히 앉아 있던 작은 아이였습니다.
눈을 마주치려고 해도,
푸푸의 눈은 이미 흐릿하게 먼 곳을 바라보고 있었어요..
어떤 아이는 목청껏 짖으며 관심을 구하고,
어떤 아이는 앞발을 올려 사람을 불러보지만…
푸푸는 그저 가만히,
소리로라도 세상을 느껴보려는 듯 갸웃거리고만 있었습니다..
그런 푸푸를 데리고 작은 희망을 붙잡고서 검진을 받으러 갔어요..
그리고 너무나도 기뻤던..너무나 감사했던 소식..
“수술만 하면 볼 수 있어요.”
소리 없이 얌전히 앉아 있던 작은 아이였습니다.
눈을 마주치려고 해도,
푸푸의 눈은 이미 흐릿하게 먼 곳을 바라보고 있었어요..
어떤 아이는 목청껏 짖으며 관심을 구하고,
어떤 아이는 앞발을 올려 사람을 불러보지만…
푸푸는 그저 가만히,
소리로라도 세상을 느껴보려는 듯 갸웃거리고만 있었습니다..
그런 푸푸를 데리고 작은 희망을 붙잡고서 검진을 받으러 갔어요..
그리고 너무나도 기뻤던..너무나 감사했던 소식..
“수술만 하면 볼 수 있어요.”
대구의 한 펫샵에서 함께 구조되었던 친구들은
모두 평생가족을 만나 새로운 삶을 시작했지만..
짤래는 아직 따뜻한 손길을 기다리고 있어요.
사람을 보면 꼬리부터 흔들고,
안아주면 금세 몸을 맡기며 따뜻함을 전해주는 짤래..
짤래는 사랑받고 싶어하고, 사랑 줄 줄 아는
애교많고 정말 사랑스러운 아이랍니다🤎
이제는 많은 가족의 손길 속에서
따뜻한 손길과 사랑을 넉넉히 나눠줄 수 있는 집을 만나
그동안 못 받은 사랑을 마음껏 받아보길 바래봅니다.
대구의 한 펫샵에서 함께 구조되었던 친구들은
모두 평생가족을 만나 새로운 삶을 시작했지만..
짤래는 아직 따뜻한 손길을 기다리고 있어요.
사람을 보면 꼬리부터 흔들고,
안아주면 금세 몸을 맡기며 따뜻함을 전해주는 짤래..
짤래는 사랑받고 싶어하고, 사랑 줄 줄 아는
애교많고 정말 사랑스러운 아이랍니다🤎
이제는 많은 가족의 손길 속에서
따뜻한 손길과 사랑을 넉넉히 나눠줄 수 있는 집을 만나
그동안 못 받은 사랑을 마음껏 받아보길 바래봅니다.
얼마전 입양을 갔던 라임이가
새로운 가족에게 안겨 떠나던 그 순간,
우리 모두 라임이의 앞날이 밝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라임이는 입양자분의 어린 딸에게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나 단 이틀 만에 다시 돌아오게 되었어요.
라임이가 이유도 모른 채 다시 되돌아와야 하는 그 모습이
너무나 가슴이 아프고, 지켜주지 못한 행복이 그저 미안하기만 할 뿐입니다..
얼마전 입양을 갔던 라임이가
새로운 가족에게 안겨 떠나던 그 순간,
우리 모두 라임이의 앞날이 밝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라임이는 입양자분의 어린 딸에게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나 단 이틀 만에 다시 돌아오게 되었어요.
라임이가 이유도 모른 채 다시 되돌아와야 하는 그 모습이
너무나 가슴이 아프고, 지켜주지 못한 행복이 그저 미안하기만 할 뿐입니다..
푸푸는 정읍보호소 한켠에 앉아있던 아이였어요
한눈에 봐도 눈에 이상이 있다는걸 알수 있었어요
집밥이라도 먹자...집밥이라도 먹여줄데...
그러나 보여주고 싶었어요 세상을.. 사랑을... 단 한쪽눈이라도...
쉼터폐쇄로 경황이 없어 조금은 늦은 듯 찾았던 병원
혹시나 때를 놓친건 아닐까 맘 조리며 결과를 기다렸지만.....
조린맘이 무색하게 "수술가능"
우리 푸푸 수술만 받으면 세상을 볼수 있대요..
푸푸는 정읍보호소 한켠에 앉아있던 아이였어요
한눈에 봐도 눈에 이상이 있다는걸 알수 있었어요
집밥이라도 먹자...집밥이라도 먹여줄데...
그러나 보여주고 싶었어요 세상을.. 사랑을... 단 한쪽눈이라도...
쉼터폐쇄로 경황이 없어 조금은 늦은 듯 찾았던 병원
혹시나 때를 놓친건 아닐까 맘 조리며 결과를 기다렸지만.....
조린맘이 무색하게 "수술가능"
우리 푸푸 수술만 받으면 세상을 볼수 있대요..
평생을 번식의 도구로만 사용되며,
사람의 손길도, 따뜻한 말 한마디도,
좋은 냄새 나는 간식도 모른 채 지내왔던 작은 생명이었습니다.
그렇게 세상 밖으로 처음 나온 나나는
모든 것이 낯설고, 두렵고, 조심스러운 아이입니다.
처음엔 사람이 다가오면 몸을 숨기고,
밥을 먹다가도 발소리만 들리면 멈추고 흩어질 만큼 사람과의 일상이 너무나 낯설었어요.
하지만 임보엄마를 만나고..
나나는 놀라운 속도로 세상을 배우고 있습니다.
평생을 번식의 도구로만 사용되며,
사람의 손길도, 따뜻한 말 한마디도,
좋은 냄새 나는 간식도 모른 채 지내왔던 작은 생명이었습니다.
그렇게 세상 밖으로 처음 나온 나나는
모든 것이 낯설고, 두렵고, 조심스러운 아이입니다.
처음엔 사람이 다가오면 몸을 숨기고,
밥을 먹다가도 발소리만 들리면 멈추고 흩어질 만큼 사람과의 일상이 너무나 낯설었어요.
하지만 임보엄마를 만나고..
나나는 놀라운 속도로 세상을 배우고 있습니다.
펫샵에서 팔리지 않는다는 이유 하나로
시보호소로 보내질 뻔했던 태돌이와 태양이.
아무 잘못도 없는 작은 생명들이 상처받지 않도록 구조되었고,
지금까지 쉼터에서 따뜻한 돌봄을 받아왔어요.
그러나 최근 쉼터가 폐쇄명령을 받으며
두 아이는 임보처로 이동하게 되었습니다.
환경이 크게 바뀌었지만, 아이들은 다시 한 번
가족을 기다리며 열심히 적응해주고 있어요.
두 아이 모두
선택받지 못했다는 이유로 버려질 뻔했지만
사랑을 줄 준비가 되어 있는 너무 사랑스런 아이들입니다.
펫샵에서 팔리지 않는다는 이유 하나로
시보호소로 보내질 뻔했던 태돌이와 태양이.
아무 잘못도 없는 작은 생명들이 상처받지 않도록 구조되었고,
지금까지 쉼터에서 따뜻한 돌봄을 받아왔어요.
그러나 최근 쉼터가 폐쇄명령을 받으며
두 아이는 임보처로 이동하게 되었습니다.
환경이 크게 바뀌었지만, 아이들은 다시 한 번
가족을 기다리며 열심히 적응해주고 있어요.
두 아이 모두
선택받지 못했다는 이유로 버려질 뻔했지만
사랑을 줄 준비가 되어 있는 너무 사랑스런 아이들입니다.
강화도의 불법 번식장에서 구조된 단비는
9살 추정, 무려 9년을 종견으로 살아온 아이입니다.
사랑도 따뜻한 손길도 모른채
그저 새끼만 낳아야 하는 삶을 강요받았던 시간들..
구조 당시 단비의 모습은 어떤 세월을 견뎌왔는지
말하지 않아도 보여주었습니다.
사람이 무서울 법한 9년을 보냈음에도
단비는 조심스럽게 다가오고, 살짝씩 몸을 기대고,
사람의 손길 앞에서 천천히 마음을 열어주는 아이예요..
강화도의 불법 번식장에서 구조된 단비는
9살 추정, 무려 9년을 종견으로 살아온 아이입니다.
사랑도 따뜻한 손길도 모른채
그저 새끼만 낳아야 하는 삶을 강요받았던 시간들..
구조 당시 단비의 모습은 어떤 세월을 견뎌왔는지
말하지 않아도 보여주었습니다.
사람이 무서울 법한 9년을 보냈음에도
단비는 조심스럽게 다가오고, 살짝씩 몸을 기대고,
사람의 손길 앞에서 천천히 마음을 열어주는 아이예요..
강화도의 한 불법번식장에서 구조된 모견.
작은 몸과 예쁜 외모로 평생을 새끼를 낳기위한
목적으로만 이용되었을 아이였겠지요.
아이들에게 무슨일이 있었던 건지는 알 수 없지만
구조된 아이들 모두가 사람을 겁내해요..
사람의 작은 몸짓과 소리에도 깜짝 놀라는 아이들..
도대체 무슨일을 겪었길래 그리도 두려워하는걸까요..
세상의 모든것이 처음인 새해에게
사람의 손길이 차갑고 무서운게 아니라,
따뜻하고 든든하다는 것을 알게 해 주실
평생가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강화도의 한 불법번식장에서 구조된 모견.
작은 몸과 예쁜 외모로 평생을 새끼를 낳기위한
목적으로만 이용되었을 아이였겠지요.
아이들에게 무슨일이 있었던 건지는 알 수 없지만
구조된 아이들 모두가 사람을 겁내해요..
사람의 작은 몸짓과 소리에도 깜짝 놀라는 아이들..
도대체 무슨일을 겪었길래 그리도 두려워하는걸까요..
세상의 모든것이 처음인 새해에게
사람의 손길이 차갑고 무서운게 아니라,
따뜻하고 든든하다는 것을 알게 해 주실
평생가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작은 몸으로 누구보다 따뜻한 사랑을 품고,
사람을 좋아하는 마음만큼은 누구보다 큰 “에르”를 소개합니다 ❤️
에르는 지금 임보집에서
잘 먹고, 잘 자고, 목욕도 얌전히 하고,
산책을 세상에서 제일 좋아한다고해요!
사람에게는 한결같고,
대부분의 친구들과도 원만하게 지낼 줄 아는 에르
사랑받을 줄도, 사랑을 줄 줄도 아는 아이예요.
길었던 에르의 기다림이 이제는 행복으로 이어지기를..
에르의 평생가족이 되어주세요🙏🏻
작은 몸으로 누구보다 따뜻한 사랑을 품고,
사람을 좋아하는 마음만큼은 누구보다 큰 “에르”를 소개합니다 ❤️
에르는 지금 임보집에서
잘 먹고, 잘 자고, 목욕도 얌전히 하고,
산책을 세상에서 제일 좋아한다고해요!
사람에게는 한결같고,
대부분의 친구들과도 원만하게 지낼 줄 아는 에르
사랑받을 줄도, 사랑을 줄 줄도 아는 아이예요.
길었던 에르의 기다림이 이제는 행복으로 이어지기를..
에르의 평생가족이 되어주세요🙏🏻
강화도의 한 불법번식장에서
오로지 번식의 목적으로 살아오던 부견..
평생을 답답한 번식장 안에서
이름조차 가져보지 못한 채 살아온 아이..
이제는 ”루미“라는 이름으로
어느 가정의 한 가족으로, 귀한 사랑받으며
살아갈 기회를 주고 싶습니다!
입양이라면 더없이 좋겠지만
지금 루미에게는 임시보호가족도 큰 힘이 됩니다!
루미에게 첫 번째 가족이 되어주세요!
강화도의 한 불법번식장에서
오로지 번식의 목적으로 살아오던 부견..
평생을 답답한 번식장 안에서
이름조차 가져보지 못한 채 살아온 아이..
이제는 ”루미“라는 이름으로
어느 가정의 한 가족으로, 귀한 사랑받으며
살아갈 기회를 주고 싶습니다!
입양이라면 더없이 좋겠지만
지금 루미에게는 임시보호가족도 큰 힘이 됩니다!
루미에게 첫 번째 가족이 되어주세요!
평생을 ‘상품’으로만 여겨지며 살아야 했던 아이들..
가을이도 그중 한 아이였습니다.
좁은 철장, 차갑고 어두운 공간 속에서
몸도 마음도 자유롭지 못했던 시간들…
그 긴 겨울 같은 시간을 이겨내고
가을이는 이제 따뜻한 계절을 기다리는 중이에요.
처음 만나는 사람에게도 조심스레 눈을 맞춰주고,
손을 내밀면 살짝 기대어오는 얌전한 아이.
가을이는 그저 조용히, 평범하게, 사랑받는 삶을 알고 싶을 뿐이에요.
평생을 ‘상품’으로만 여겨지며 살아야 했던 아이들..
가을이도 그중 한 아이였습니다.
좁은 철장, 차갑고 어두운 공간 속에서
몸도 마음도 자유롭지 못했던 시간들…
그 긴 겨울 같은 시간을 이겨내고
가을이는 이제 따뜻한 계절을 기다리는 중이에요.
처음 만나는 사람에게도 조심스레 눈을 맞춰주고,
손을 내밀면 살짝 기대어오는 얌전한 아이.
가을이는 그저 조용히, 평범하게, 사랑받는 삶을 알고 싶을 뿐이에요.
아직 세상 모든 것이 낯설고 조금 무서운 소심퍼피지만 사람이 다가오면 조심스레 냄새 맡으며 관심과 애정을 원하는 아이들이예요..
퍼피답게 배우는 속도도 빠르고, 안정감을 주면 금방 마음을 열 아이들입니다!
쉼터에서는 다른 아이들의 짖는 소리에 더 위축될 수밖에 없어요.
따뜻한 임보·입양처만 생긴다면 보름&달이는 겁쟁이에서 사랑둥이로 금방 바뀔거예요..
보름,달이의 임보/평생가족을 찾습니다!
아직 세상 모든 것이 낯설고 조금 무서운 소심퍼피지만 사람이 다가오면 조심스레 냄새 맡으며 관심과 애정을 원하는 아이들이예요..
퍼피답게 배우는 속도도 빠르고, 안정감을 주면 금방 마음을 열 아이들입니다!
쉼터에서는 다른 아이들의 짖는 소리에 더 위축될 수밖에 없어요.
따뜻한 임보·입양처만 생긴다면 보름&달이는 겁쟁이에서 사랑둥이로 금방 바뀔거예요..
보름,달이의 임보/평생가족을 찾습니다!
✨정읍시보호소에서 구조된 다미는
처음엔 어색해했지만 곧 마음의 문을 활짝열고 손길을 받아줬어요
애교많은 왕자님이에요
✨ 다미✨
▪️성별 : 남
▪️나이 : 4살추정
▪️몸무게 : 2.94키로
▪️건강상태
-스케일링 완료
- 슬개골2기
- 중성화 완료
▪️성격
- 사람도 좋아하고 친구들도 좋아해요
▪️배변훈련 필요합니다.
▪️산책은 매우매우 잘해요!
✨정읍시보호소에서 구조된 다미는
처음엔 어색해했지만 곧 마음의 문을 활짝열고 손길을 받아줬어요
애교많은 왕자님이에요
✨ 다미✨
▪️성별 : 남
▪️나이 : 4살추정
▪️몸무게 : 2.94키로
▪️건강상태
-스케일링 완료
- 슬개골2기
- 중성화 완료
▪️성격
- 사람도 좋아하고 친구들도 좋아해요
▪️배변훈련 필요합니다.
▪️산책은 매우매우 잘해요!
▫️성별 : 남
▫️나이 : 3개월추정
▫️몸무게 : 3키로
▫️건강상태 :2차접종까지 완료
▫️3개월 퍼피답게 호기심이 많아요.
▫️배변교육은 처음부터 해주셔야해요.
▫️이빨이 간지러워 물어뜯을수도 있어요.
▫️ 퍼피 시기는 훈련과 사회화가 중요한 만큼 충분한 교감과 교육을 해주셔야합니다!️
✨입양문의 : 카카오톡 채널
✔️ID : 비마이독
✔️바로가기 : pf.kakao.com/_xaCAGG/chat
▫️성별 : 남
▫️나이 : 3개월추정
▫️몸무게 : 3키로
▫️건강상태 :2차접종까지 완료
▫️3개월 퍼피답게 호기심이 많아요.
▫️배변교육은 처음부터 해주셔야해요.
▫️이빨이 간지러워 물어뜯을수도 있어요.
▫️ 퍼피 시기는 훈련과 사회화가 중요한 만큼 충분한 교감과 교육을 해주셔야합니다!️
✨입양문의 : 카카오톡 채널
✔️ID : 비마이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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