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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트위터 쉘터가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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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왔는데 왜 공기는 더 안좋아져? 초미세먼지 바늘이 끝까지 돌아감 ㅋ
November 24, 2025 at 10:47 PM
한국을 떠나고 싶어질 때가 딱 이 미세먼지 때문. 미세먼지고 초미세고 내내 빨간색 심각 상태야.
November 24, 2025 at 10:48 AM
오지마, 돌아가, 꺼져 제발 ㅋ
November 20, 2025 at 5:15 AM
까마귀가 나무위로 날라가길래 봤더니, 감 같은걸 하나 물고있더라. 두번째는 관음사 고양이. 옆에선 스님이 빨래널고 있었음 ㅋㅋ
November 16, 2025 at 7:03 AM
관음사 입구. 낙옆이 너무 많긴한데, 둘레길 걷기엔 분위기가 너무 좋다.
November 16, 2025 at 6:05 AM
엄청 멋진 닭을 산책시키는 분을 만남 ㅋㅋㅋㅋㅋ 와...
November 14, 2025 at 8:22 AM
"그 섬에 내가 있었네"
November 11, 2025 at 6:08 AM
예전에 눈물흘리며 읽었던 책인데, 책 중간중간 이런 낙서를 해놨는데 기억에 없음 ㅋㅋㅋㅋㅋ
November 11, 2025 at 6:04 AM
단풍 로딩 100%완료 ㅋ
November 10, 2025 at 7:01 AM
한글을 쓰는게 그렇게 어렵더냐? 진짜 엿같은 간판과 표지판들. 컨셉 유지하면서 한글쓰는게 어렵진 않을텐데.
November 8, 2025 at 7:46 AM
November 6, 2025 at 11:57 AM
사람사는 서울동네인데, 꼭 사람없는 변두리 어딘가 느낌의 포스트박스.
November 3, 2025 at 4:44 AM
사진이 안보이네 ㅋ
October 21, 2025 at 9:01 AM
유튜브 광고 이정도면 진짜 심각한거 아님? 이겅 방관하는 유튜브를 고소해도 할 말 없겠는데? 텍스트도 AI라서 한글도 엉망임 ㅋ
October 18, 2025 at 10:07 AM
득템한 깨끗한 빕스 머그컵 천원 ㅋㅋㅋㅋㅋ
October 14, 2025 at 8:19 AM
조금 센스있어 보이는 가게 이름과 디자인 ㅋ 네일, 속눈썹하는 가게다 ㅋㅋ
October 14, 2025 at 6:50 AM
우리동네에 잔디 배드민턴장이 있었다니...
October 12, 2025 at 8:03 AM
오늘의 임대문의. 대박집이 임대문의라니...
October 11, 2025 at 8:37 AM
재래시장도 피해갈 수 없는 임대문의.
October 8, 2025 at 8:06 AM
좀 허름한 동네에 잼있는게 많다 ㅋ
October 8, 2025 at 7:36 AM
퇴마사. 뒤쪽에 교회가 있는 것도 인상적이다 ㅋ
October 8, 2025 at 7:29 AM
오늘의 임대문의. 어째 아직도 매일매일 공실이 늘어나냐...
October 3, 2025 at 12:37 PM
사진 ㅋ
October 3, 2025 at 7:41 AM
옥상방수에 대해 고민하면서 찾아보다가, 지붕을 씌우면 되지 않나 싶어서 더 찾아봤는데... 벽 난간보다 높아지면 무조건 증축이 되는구나. 지붕을 씌울 수는 있는데, 사람이 다닐정도 높이가 되면, 불법이 됨. 증축신고를 하고 만들면 되지만, 오래된 구옥으로 허가받는게 안될거라고.
September 30, 2025 at 9:44 AM
오늘의 임대문의
September 30, 2025 at 9:0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