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만꾼
불만꾼
@bamboof0rest.bsky.social
I dont even know who i am.
나 연프 한 번도 본 적 없는데 불량연애는 궁금해서 보고있다ㅋㅋ 근뎈ㅋㅋㅋㅋ 제가 꽤나 니홍고를 잘하고 모든 프로는 자막없이 보는데ㅋㅋㅋㅋ 얘네 하는 말 못알아들어서 자막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키語는 처음이란말이다ㅋㅋㅋㅋ
December 12, 2025 at 3:04 PM
두쫀먹고싶다아아아
December 12, 2025 at 1:42 PM
자라는 카피를 잘해서 예쁜 옷들이 많은데 질은 썩 그닥이라 한계절 입으면 후줄근해지는거같음.. 근데 또 예뻐서 또 삼,,,,
December 10, 2025 at 1:05 PM
남편이 있어서 좋은 점 : 빻은 말, 썩은 말, 정치적 견해, 내 자격지심이 드러나는 말 등등등 필터없이 쿠션어 없이 말할 수 있음..
December 10, 2025 at 12:47 AM
대치피는 초등 입학이 토플 100점인가로 바꼈던데.. 대입이야..
December 10, 2025 at 12:11 AM
안넝하세요? 미국 딱 5년 주재로 나가 살다오고 싶다요
December 7, 2025 at 3:20 PM
둘째는 우선 영유 보류라 오픈런(?)은 안뛰었고, 그냥 대기만 걸어놨다. 남편의 반대도 있긴 했고 아침잠 많아서 낮잠 아직 끊기도 그랬고 무엇보다ㅋㅋㅋ 영어 진짜 하나도 모름ㅋㅋㅋㅋ 미국인분 진짜 으짜냐고…
December 6, 2025 at 2:38 AM
찐 커피 전문점에서 커피 시켰는데 갑자기 단커피 땡김.. 후우.. 200미터 앞에 또 찐 아인슈페너집 있는데 갈/말?
December 6, 2025 at 2:14 AM
와우.. 며칠 전 윤찬림 공연에서 전화받은 사람이 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ecember 5, 2025 at 11:49 PM
남편은 거실에 나는 안방에 있는데 카톡으로 수다떨고있음.. 서로 각자의 바운더리는 지켜조(?)
December 5, 2025 at 3:00 PM
어제 저녁에 집에 반찬이 하나도 없어가지고 시금치 무치고, 톳 일본식으로 볶고, 굴국 끓이고 계란말았더니 속 편한 아침밥 완성이더라🙌🏻 나는 점심으로 싸왔는데 소화 잘될거같애! 후후 뿌듯!
December 5, 2025 at 4:11 AM
두쫀먹고싶다 으앙.. 자꾸 생각나는 맛이야
December 3, 2025 at 3:32 PM
어떤팀 회의하는데 아예 지피티를 캬놓고 하네ㅋㅋㅋㅋ 그럴거면 한달에 몇백씩 들어가는 너님들 다 짜르고 이십달러짜리 지피티 일시키는게 나을듯
December 3, 2025 at 6:54 AM
국심 얼마전에 처음 유료회원 했는데 회원 규정 바로 바뀌어서 금액이 올랐네 후후 막차 잘 탔당
December 3, 2025 at 1:32 AM
나이차이 많이나는 동생들한테 이것저것 보내면서 나 영포티같냐 계속 물어봄ㅋㅋㅋㅋㅋㅋㅋ
December 2, 2025 at 9:03 AM
남편이랑 사귄지 지금까지 17년인데 어제 뭐 하나 해내는 것 보고 또 새로운 모습 발견ㅋㅋ 그의 성장과정(?)을 알고있어서.. 그 때 그 일을 했더라면…!!! 하며 아쉬워하는 중이다 진심..
December 2, 2025 at 8:58 AM
톳이 나왔네!
December 2, 2025 at 8:11 AM
주말에 형아만 플데하고 왔는데ㅋㅋㅋ 자기도 00누나 만나고 싶단다ㅋㅋㅋㅋㅋ 웃겨서 한참을 웃었네.
December 2, 2025 at 12:34 AM
오늘 회사 동호회 모임때문에 늦퇴해서 애들 자는걸 못봤는데 둘째가 중간에 깨서는 방을 박차고 나와 조잘조잘한다

🐥 : 엄마 왜이렇게 늦게와써여? 너무 보고시퍼쪄여!

🐥 : 엄마, 내일부터 추워진대여! 따뜻하게 입구가세여!
December 1, 2025 at 3:36 PM
왜 열심히 살아야하나요? 왜! 왜!!!! 라고 일요일에서 월요닐 넘어가는 새벽에 외쳐본다
November 30, 2025 at 3:50 PM
생굴 먹고싶다💭🦪
November 30, 2025 at 1:51 PM
초등 겨울방학이 60일이나 돼요…?! 맞벌이는 어떻게해요…?!
November 28, 2025 at 1:42 AM
우리애는 밖에서 그렇게 내 얘길 한단다ㅎ 근데 무슨 얘길 하는지는 모르겠음 ㅠㅋㅋㅋ 그래서 좀 두려워요…?!…. 근데 내가 남편얘기를 그렇게 마니 하는데 약간 이런느낌인건가…. 가끔의 칭찬과 자주의 욕… 그러나 집에와선 니 얘기 밖에서 절대 안한다고 함👀
November 27, 2025 at 4:01 PM
애가 지휘자의 역할에 대해 묻는다. 그래서 준비했다! 올 겨울에 맛보기 한 번 하고 내년부터 초1이니까 예당 유료회원 가야지!
November 24, 2025 at 3:50 PM
아니 내가 피아이를 업체에 세 번 부탁했는데 세 번 다 실패함ㅋㅋㅋㅌㅋㅋㅋ 그냥 포기했으셈~
November 24, 2025 at 12:39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