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분야는 SF, 판타지, 무협, 미스터리, 호러, 오컬트, 괴력난신, 인류학, 민속학, 생태학, 신화, 문화분석, 여행.
주로 이것저것 읽고 보는 이야기. 싫어하는 것보다는 좋아하는 것에 대해 말함.
이럴 때 문제는 같은 판본으로 통일하고 싶어진다는 거죠... 하지만 공간... 참아야 한다...
이럴 때 문제는 같은 판본으로 통일하고 싶어진다는 거죠... 하지만 공간... 참아야 한다...
에스콰이어 10주년 창간기념 부록이었던 SF단편집에 수록했었는데요. 당시에 sf라는 말에 너무 신경써서 고쳤다가 후회하고 이번에 원형으로 되돌리고 손질했어요. 짧으니 가볍게 한 번 보시죠
기출간한 문제의 비매품 <멀티버스>. 같이 수록된 작가분들 이름과 작품 면면을 지금 보면 이야 ㅋㅋ 저 좋은 글들 사이에 끼다니 제가 자랑할 만 하죠?
britg.kr/novel-group/...
에스콰이어 10주년 창간기념 부록이었던 SF단편집에 수록했었는데요. 당시에 sf라는 말에 너무 신경써서 고쳤다가 후회하고 이번에 원형으로 되돌리고 손질했어요. 짧으니 가볍게 한 번 보시죠
기출간한 문제의 비매품 <멀티버스>. 같이 수록된 작가분들 이름과 작품 면면을 지금 보면 이야 ㅋㅋ 저 좋은 글들 사이에 끼다니 제가 자랑할 만 하죠?
britg.kr/novel-group/...
덤덤하고 살짝 웃기기도 한 킬러 켈러의 살인담!
제가 주로 SF와 판타지 번역을 하지만 미스터리도 참 좋아하는데요. 켈러 시리즈를 다 내놓아보고 싶었는데 1권 이후 기회가 오지 않는군요(시무룩)
저는 고전 하드보일드 작가 중에 대실 해밋을 가장 좋아하며 그 다음이 (레이몬드 챈들러와 로스 맥도널드를 건너뛰어서) 로렌스 블록인 독자이고... 아, 물론 매튜 스커더도 좋지만, 이렇게 하드보일드에 오묘한 유머가 섞인 게 진짜 맛있다니까요.
덤덤하고 살짝 웃기기도 한 킬러 켈러의 살인담!
제가 주로 SF와 판타지 번역을 하지만 미스터리도 참 좋아하는데요. 켈러 시리즈를 다 내놓아보고 싶었는데 1권 이후 기회가 오지 않는군요(시무룩)
저는 고전 하드보일드 작가 중에 대실 해밋을 가장 좋아하며 그 다음이 (레이몬드 챈들러와 로스 맥도널드를 건너뛰어서) 로렌스 블록인 독자이고... 아, 물론 매튜 스커더도 좋지만, 이렇게 하드보일드에 오묘한 유머가 섞인 게 진짜 맛있다니까요.
봉지를 뜯자 이런 과자가 나와서 조금 실망. 성분표를 보니 연어 5퍼센트 들었고 맛은 알새우칩과 비슷한데 새우가 아니라 연어맛이랄까요
봉지를 뜯자 이런 과자가 나와서 조금 실망. 성분표를 보니 연어 5퍼센트 들었고 맛은 알새우칩과 비슷한데 새우가 아니라 연어맛이랄까요
미발표작은 아니고, 거울 필진 시절에 발표하고 황금가지 <한국환상문학단편선>에 수록했던 '서로 가다'의 개작이에요. 이 단편집, 지금 보면 새삼 굉장한 작가진이죠 하하.
오랜만에 보니 고칠 부분도 많았지만, 제 관심사는 변함이 없더군요. 여행과 역사와 판타지를 좋아하신다면 한 번 어떠신지요.
britg.kr/novel-group/...
미발표작은 아니고, 거울 필진 시절에 발표하고 황금가지 <한국환상문학단편선>에 수록했던 '서로 가다'의 개작이에요. 이 단편집, 지금 보면 새삼 굉장한 작가진이죠 하하.
오랜만에 보니 고칠 부분도 많았지만, 제 관심사는 변함이 없더군요. 여행과 역사와 판타지를 좋아하신다면 한 번 어떠신지요.
britg.kr/novel-group/...
퍼시 잭슨, 출간 당시에 해리포터 아류 취급받아서 번역자로서도 괜히 억울했던 게 떠오르네요. 번역할 때 와 이건 기획과 구성을 먼저 하고 쓴 YA의 모범이다 감탄했던 기억. 번역을 맡은 이유는 그게 아니라 신화 판타지여서였지만 😌
호재라기에는 책이 이미 절판인데, 이참에 어딘가에서 다시 나오려나 모르겠네요.
퍼시 잭슨, 출간 당시에 해리포터 아류 취급받아서 번역자로서도 괜히 억울했던 게 떠오르네요. 번역할 때 와 이건 기획과 구성을 먼저 하고 쓴 YA의 모범이다 감탄했던 기억. 번역을 맡은 이유는 그게 아니라 신화 판타지여서였지만 😌
호재라기에는 책이 이미 절판인데, 이참에 어딘가에서 다시 나오려나 모르겠네요.
어르걸 완전 은둔고수같은 관록이 풍기는데 88년생이라고 해서 대충격받았다
어르걸 완전 은둔고수같은 관록이 풍기는데 88년생이라고 해서 대충격받았다
별 이유도 없이 팀 발표됐을 때부터 몽골팀을 응원하고 있는데 보면서도 계속 마음에 든다. 나만 그런 게 아닌 듯.
그리고 인도네시아의 피나 선수, 아마 전체 출연자 중에 제일 작은 몸집 같은데 지금까지 본 중에 가장 큰 기개를 보여줘서 호감
별 이유도 없이 팀 발표됐을 때부터 몽골팀을 응원하고 있는데 보면서도 계속 마음에 든다. 나만 그런 게 아닌 듯.
그리고 인도네시아의 피나 선수, 아마 전체 출연자 중에 제일 작은 몸집 같은데 지금까지 본 중에 가장 큰 기개를 보여줘서 호감
사랑이다
사랑이다
(종이책 내년에 나옵니다)
(종이책 내년에 나옵니다)
슬슬 추위도 찾아오고 하니 픽션으로 사막 여행 한 번 어떠십니까
슬슬 추위도 찾아오고 하니 픽션으로 사막 여행 한 번 어떠십니까
종이책은 이번주부터 개정판으로 출고되고, 전자책은 11월중에 바뀌며 이미 전자책을 구매 소장하셨던 분은 파일이 개정판으로 업데이트될 예정입니다.
이번에는 처음에 쓰지 않았던 몇 가지 번역어들의 이유, 이번에 바꾼 요소와 용어들, '빼앗긴 자들'이라는 번역제에 대한 설명도 후기로 담아보았어요.
종이책은 이번주부터 개정판으로 출고되고, 전자책은 11월중에 바뀌며 이미 전자책을 구매 소장하셨던 분은 파일이 개정판으로 업데이트될 예정입니다.
이번에는 처음에 쓰지 않았던 몇 가지 번역어들의 이유, 이번에 바꾼 요소와 용어들, '빼앗긴 자들'이라는 번역제에 대한 설명도 후기로 담아보았어요.
미국에서 파는 싸구려 포장지의 거대 카라멜바! 와 보기만 해도 암살무기 같아 맛있다는 사실까지 더해서
미국에서 파는 싸구려 포장지의 거대 카라멜바! 와 보기만 해도 암살무기 같아 맛있다는 사실까지 더해서
인류는 왜 종교에 끌리는가?"
흥미진진. 이렇게 줄을 많이 치면서 읽은 책이 있었던가
인류는 왜 종교에 끌리는가?"
흥미진진. 이렇게 줄을 많이 치면서 읽은 책이 있었던가
예전에 [외계신장]도 SF어워드 장편 본심까지 올라가긴 했지만 쓸 때는 코스믹호러라고 생각했고, 그 전에 히어로 단편 두 개는 또 히어로물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처음으로 명확히 SF라고 생각하고 쓴 게 [사막의 바다]입니다. 그 후에 단편 '화성의 그림자'가 있지만 이건 또 본편인 [화성에 드리운 그림자]와 따로 존재하기 힘든 다시쓰기고요. 흠.
예전에 [외계신장]도 SF어워드 장편 본심까지 올라가긴 했지만 쓸 때는 코스믹호러라고 생각했고, 그 전에 히어로 단편 두 개는 또 히어로물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처음으로 명확히 SF라고 생각하고 쓴 게 [사막의 바다]입니다. 그 후에 단편 '화성의 그림자'가 있지만 이건 또 본편인 [화성에 드리운 그림자]와 따로 존재하기 힘든 다시쓰기고요. 흠.
현재 리디 전자책으로 구매하시거나 셀렉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ridi.onelink.me/fRWt/1abdpp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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