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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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ed by 돌쇠🎗
저속노화샘 사생활이 어땠고 그걸로 무슨 소리 듣든 그러려니 싶은데 저속노화 식단 열심히 해온 사람들 통으로 조롱하는 플로우가 너무 불쾌함
내가 나 건강하려고 식단했지 남자에 미쳐서(??) 했냐고
December 17, 2025 at 10:38 AM
내일은 직컨 하러 그냥 하루종일 돌아다녀야겠다 이왕이면 주말도 돌아다니고 싶은데...
December 17, 2025 at 11:39 AM
튕겼다가 왔더니 짓시가 또 비었네
December 17, 2025 at 11:38 AM
있으면 죽이고싶은데 없으면 허전한 그것, 빛말풀.
December 17, 2025 at 3:21 AM
맛은 모름 다음날에 차갑게 먹으라고 해서
December 16, 2025 at 12:33 PM
굽기 전이 더 맛있어보였어
December 16, 2025 at 12:32 PM
요새 요리하는 게 재밌음 왜이러지? 뭔가 정신병 도질 때 요리하면 정신병 치료되고 ㄱㅊ아짐
December 16, 2025 at 6:21 AM
이미 받았지롱
????????
님들 지금 호그와트 레거시 무료 (에픽스토어에서)
December 16, 2025 at 6:02 AM
예전에 돈스타브 샀다가 첫날밤에 어둠에 죽고 게임 환불했다는 겜친을 열심히 꼬셔서 같겜한 결과 굶중독으로 만들어버린 일이 있었는데 영업 성공한 세일즈맨같은 기분이라 묘하게 뿌듯했음 그분은 잘 지내실까 보고싶다
December 15, 2025 at 2:00 AM
Reposted by 돌쇠🎗
원식림의 저 대사들이 넘 쭈음😏🌹❤️
December 14, 2025 at 7:08 AM
전 오늘도 갔다올 데가 있어서 좀 늦어요
December 14, 2025 at 3:26 AM
윌로슨도 이렇게까지는 안했다
December 14, 2025 at 2:54 AM
하 ㅈㄴ웃겨 사진까지 만들어왔어!!!!!!!!
December 14, 2025 at 2:53 AM
Reposted by 돌쇠🎗
그래요... 마치 슈가슈가룬에서 사랑하는 마녀·마남끼리 서로의 하트를 교환하는 것처럼...
이 두 사람은 서로의 하트(심장)을 교환한 것입니다💞
December 13, 2025 at 3:47 PM
아 그냥 아무데에나 표지판 놓은 게 아니라 맥볼눈사람을 만들고 심장 교환을 했는데 봄이 와서 눈이 녹아버린거구나... 동화같다(?)
December 14, 2025 at 2:52 AM
호주에서 맛없는 과일을 먹어본적이 없음 당연하지 계절과일만 먹으니까
December 12, 2025 at 11:05 AM
체리 너무맛있다 진짜로
December 12, 2025 at 11:05 AM
심심하다...
December 11, 2025 at 9:32 AM
우유병인데 위에 크림을 넣어주는 우유병은 왜 무슨 의도로 그렇게 파는 거지?? 맛있다고 사람들이 좋아하긴 하는데 왜 그렇게 파는지 모르겠음
December 10, 2025 at 11:12 AM
나 완전히 아멘이야
December 10, 2025 at 10:29 AM
여름이니까 마리네이드를 하겠습니다 마트에서 세일하길래 집어온 3천원도 안 하는 방토 400그람으로.
December 10, 2025 at 2:12 AM
내가 호주 와서 지금까지 겪었던 일 중 제일 황당하고 웃긴 일은 아무래도 역시 길 물어보던 사람이 갑자기 내 머리 예쁘다고 어디에서 잘랐냐고 물어보던 사건인 것 같다
December 10, 2025 at 12:59 AM
아니 그러고보니까 오늘 마트 잠깐 갔다가 귀리요거트 시식했는데(맛있었음) 시식대 직원 분이 내가 브로슈어 들고있는 사진 찍어도 되냐고 했단 말임 찍게는 해줬는데 뭐에 쓰는 거지 ㅁㄹ겠다 물어볼걸 그랬나
December 9, 2025 at 1:40 PM
마쉿궸지
December 9, 2025 at 8:11 AM
호주는 종류가 ㅈㄴ 많기도 하고 무엇보다 난 유당불내증이니까...ㅠ
December 9, 2025 at 5:3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