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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앎이 곧 됨이 될 수 없듯이.”
뭔가 끊임없이 버리고 있는데 집 안 꼬라지는 내일 이사 간대도 믿을 풍경이다. 아니 이렇게 버리는데 왜 말끔해지는 구석이 없을까. 대체 얼마나 이 좁은 공간에 쌓아 놓고 있는 걸까. 궁금할 뿐이다.
January 30, 2026 at 10:24 AM
이번 타이베이 여행의 친구. 😁
후후훗. 귀엽지!
January 30, 2026 at 10:03 AM
오래전에 사 둔 전시회 표가 있는데... 갈 시간이 없어. 아니 주말은 돼. 하지만 주말은 사람이... 많잖아...
January 30, 2026 at 8:56 AM
지칭이 운영하는 추리잡지 '추리'는 매달 나오는 게 무척 신기하지만 좌우간 매달 어떻게든 나오고 있다. 산문과 소설이 고루 섞여 있고 번역도 몇 편씩 꼭 들어가 있어서 대체 이걸 어떻게 유지하는 건지 넘나 신기. '퍼즐'은 지금 출간 간격이 점점 길어져 이제 무크지로 가는가 싶을 정도인데. 지칭의 저 부지런함 때문에라도 사서 볼 마음이 좀 적었고 꾸준히 나오는 것만 지켜봤는데, 이달 주제어가 '사'(史)이고 그래서 호출된 작가가 슈린이라 드디어 이 잡지를 사게 되는가 하고 고민하는 중. 인터뷰랑 자선 작품이 들어 있단 말이지.
January 30, 2026 at 6:16 AM
소개글도 읽지 않았는데, 앗, 이거 재밌겠다! 싶은 책이다. 추리소설이고 작가가 인도네시아 중국계 사람. 우리나라에는 안 들어오려나. 그냥 여기서 사 읽을까? 표지부터 마음에 들어!
readmoo.com/book/2104516...
茶館裡的嫌疑人 - 陳梅玲(Jesse Q. Sutanto) | Readmoo 讀墨電子書
《茶館裡的嫌疑人》電子書 - 這是樁疑點重重的茶館命案,偏偏來過的人都有不在場證明不過,沒有什麼祕密,是端...
readmoo.com
January 30, 2026 at 5:10 AM
대체텍스트 달기 귀찮아... 늘 건너뛰고 싶은 마음과 싸운다. 블루스카이 내 계정을 누가 본다고. 더구나 대체텍스트의 글을. 으으.
January 30, 2026 at 5:06 AM
와, 타이완 연합문학 이번 호는 장송의 프리렌이다.
난 종종 이 매체가 타이완에서 어떤 역할을 하고자 하는지 궁금해져.
그리고 이달의 작가로는 김초엽이 올라가 있다.
January 30, 2026 at 5:05 AM
아침에 눈 떠서 명방 두 게임 확인하고 일어나는데 엔필이 안 열리는 거다. 몇몇 앱도 비슷한 상황이라 혹시나 하고 봤더니, 이야아, 128기가 용량 다 참. ㅡㅡ;
폰 바꾸면서 256까지 갈 일 있겠느냐고 망설임 없이 128로 골랐는데(앱 크기가 점차 커지는 추세이긴 하지만 설마 했지;) 이럴 수가. 당황해서 이것저것 지우고 안정을 되찾았다.
엔필 새로 돌려 보니 왠지(기분상) 전보다 발열이 더 일어나는 것 같기도 하고; 얘들아, 요즘 컴 부품 올라서 힘드니 어떻게 좀… 힘내줘라. ㅠ
그래서 이제껏 못 일어났다. < 결론;
January 30, 2026 at 3:41 AM
요즘 트위터 가면 내가 여기에 사람들의 이야기를 보러 왔는지 계정 차단하러 왔는지 모를 정도로 차단에 시간을 쓰고 있다. 조회수를 갈망하는 계정들이다 보니 그들이 올린 이야기의 진위도 자연스럽게 의심하게 되는 것 역시 편치 않다.
트친이 거기 있고 다수의 이용자와 공식계정의 정보가 필요해 드나들지만 한번 들어갔다 나오면 심신이 몹시 피로해져, 서글프다.
January 28, 2026 at 11:32 PM
문학 번역을 주로 하고 싶어 한다고 들은 역자의 역문 상태에 약간 당황했다. 이 분야에 전혀 관심이 없으신가. 조금만 신경 써서 찾고 역주 달아 주시지. 궁금한데. ㅠ
January 28, 2026 at 12:40 AM
여전히 아침 일찍 일어나는 건 힘들다. 잠도 많고 이불 속에서 꼼지락거리는 걸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얼마 못 잔 이런 아침에 일어나는 건 더더욱. 그럼에도 졸린 눈 비비며 나갈 준비를 하는 동안 새아침의클래식에서 들려주는 옛 서양고전음악을 듣노라면 순간순간 정말 소중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실감이 들곤 한다. 감사한 일이라고.
물론 그러고 다시 자고 싶긴 하다, 지금 그러하듯. 잉, 졸려. 이불 속에서 들으면 안 돼? (그러나 대체로 이불 밖에서 감동하더라구; 그럼 감동하고 다시 이불로 들어가면 되지 않을까... 감동을 꿈으로!)
January 27, 2026 at 9:52 PM
짐에 가며 얀 리시에츠키의 전주곡 모음 연주 중 쇼팽 전곡을 듣는데 와 이 사람 전에는 이런 소리 아니지 않았어? 한 음 한 음이 몸으로 묵직하게 들어온다. 와아와아.
January 26, 2026 at 12:11 PM
오늘 진에어 마켓 날이라고 괜히 들썩들썩한다. 3월 말까지 파는 떨이로 보면, 칭다오가 가장 싸고 나도 강산 세 번 변하도록 안 가서 가 보고 싶긴 한데 ‘그럴 거면’ 하는 가지치기가 끊이질 않아서 포기하고, 타이중과 타이베이를 고민 중(간단 말이 아니다;).
타이중이라면 처음 가는 거니 쉬엄쉬엄 산책하며 첫인사와 분위기 파악을 하겠고, 타이베이라면 사원이든 고택이든 지도부터 그릴 듯. 어느 쪽이든 동쪽은 또 빠지고 남북으로 길겠구나;
사원으로 가닥을 잡는다면 단수이 청수사를 한 번 더. 그리고 신명께 인사하는 법 다시 배워야.
January 26, 2026 at 1:17 AM
역시 힐러리 한의 바흐. 언제 들어도 좋다. ㅠ
January 25, 2026 at 11:46 PM
읽은 지 그리 오래된 것도 아닌데 진행자가 읽어 준 내용이 가물가물하네;;; 하여튼 내게는 사랑스러운 책으로 기억된다. 아바도는 자신이 얼마나 혜택받은 환경에서 자랐는지 자각하고 그걸 사회에 환원하려고 노력했다는 점에서도 참 존경스럽다.
aladin.kr/p/NPpvi
음악의 집 | 클라우디오 아바도
소통하는 지휘자상으로 현대 음악사에 새로운 장을 연 음악가, 클라우디오 아바도. 그가 1986년에 쓴 어린이 음악책 <음악의 집>은 개성 넘치는 여러 악기를 하나하나 들어내는 경험이 다른 사람의 소리에 귀 ...
aladin.kr
January 25, 2026 at 11:16 PM
국내판 플레시앤드블러드나 삼천세계까마귀는 버려도 국내 작가 만화책은 정말 차마 못 버리겠네; 오늘도 대충 삼백 권쯤 버린 거 같은데 얼마나 틈새에 끼우고 쌓았는지 티도 안 난다. 밀림이었고 밀림이여…
씻으러 가야지 하고 앉아서 또 여태 만화책 읽었다. 버릴 땐 버릴 만화책을 펼치면 안 되어서 남은 책만 훑었는데 나카무라 아스미코는 정말 읽는 때가 있는 작가구나 하고 새삼스레 생각했네. 버려야지.
January 25, 2026 at 10:20 AM
방금 만화책 세 상자 버리고 왔는데 방 상태가 똑같은 이유는 무엇인가. 아악, 언제 정리하라고!!!
January 25, 2026 at 7:12 AM
동생에게 만화책을 주려고 정리하다가 내 만화책들이 다 반토막 나 있다는 걸 알았다. 몇 년 전에 책 버리겠다고 마구잡이로 내버릴 때 장편을 절반씩 내다 버렸나 보다. 어떤 건 이가 빠진 채로 있고. 아니 이런 걸 왜 또 몇 년을 쥐고 있었어;;; 심지어 하이큐가 다 들어 있는 줄 알았던 보관 상자에는 삼개국어로 이뤄진 하이큐 '파편'과 다른 만화책이 가득 들어 있었다. 어떻게 된 거야, 내 기억력;
부담없이 버릴 수 있게 됐다. 점심때 본가 다녀오면 싹 내다 버려야지.
... 그래서 지금 방이 아주 난리가 났다... 어우;;;
January 24, 2026 at 4:10 PM
아마 타이완과 트위터로 알게 됐지 싶은데 태국의 동성물의 인기가 꽤 높다고 한다. 동성물이라고 한 이유는 비엘지엘 다 들어가기 때문. 그 외에도 공포미스터리 쪽도 한자리 잡는 듯하며 대중문화에서 입지를 넓히는 중이라고 들었다. 그리고 얼마 전에 중국 쪽 태국지엘 팬덤 기사를 얼핏 들었다. 우리나라도 은근하게 저변이 형성되고 있다고 본 것 같고. 하지만 관련된 글은 또 보기가 쉽지 않아서, 내 시야가 좁은 것도 있지만 우리가 외국 상황에 무심한 걸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 그래서는 아니고… 리드무 당일 할인하는 태국 소설 삼;
January 24, 2026 at 1:34 AM
엇, '금요일 오늘 하루도'라고 하셨다.
January 23, 2026 at 10:00 PM
요즘 통 글을 읽지 못해서 가만히 생각해 보니 명방 때문이었다. 시간만 나면 게임 들여다보고 있으니까. 여기에 엔드필드까지 추가됐지. 그런데 엔드필드도 최근 명방도 뽑기운이 너무 망해서, 하기 싫어졌음. ㅋ 좋은 현상인가... 하늘의 배려인가...
January 23, 2026 at 9:54 PM
명일방주 엔드필드에서 제강호라는 이름을 처음 보고 너무 귀에 익었지만 착각일 거라고 일소하고, 튜토리얼 조금씩 돌리면서 절망만 하다가(나는 이런 거 해 본 적 없는, 게임이라고는 아는 게 없는 모든 게임 분야의 늙은 뉴비다;) 넋 놓고 앉아 있는데 갑자기 머릿속을 스치는 것이다. 그래, 제강! 산해경의 그 제강! 그리고 아마도 장자에 나오는 그.
아무 생각 없이 붙인 이름일 리야 없으려니 했지만, 제강이라니. 사전 뽑기에 나오는 다른 팀의 이름에는 무릉이 있다. 제강에서 무릉. 의미를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는 게임되면 좋겠다; ㅠ
January 23, 2026 at 1:03 PM
신입학을 하고 수강신청을 보니 듣고 싶은 타과 강의는 죄 자리가 없다. ㅠ 이번에는 천천히 하려고 아예 1학년으로 들어갔는데 타과 수업 듣기가 이렇게 어려우면 나의 음험한 욕심은 물거품이 된다. 안 돼. 전공은 거들떠보지도 않고 엉뚱한 수업을 들으려는 나의 야욕을 가로막지 말란 말이다.
이번 전공은 지난 경험을 타산지석 삼아 좀 공부해야 할 텐데… 애초에… 지난 전공도 (이번 전공도) 내가 살면서 하나도 모르던 분야라 공부를 안 하면 전혀 알 수가 없었음에도 배를 쨌던… 뻔뻔 아니 미친 거지… ㅠ
January 23, 2026 at 2:11 AM
집을 나서려는데 문득 눈에 뜨인 만화책을 이참에 버리자 하고 몇 권을 덥석 집어 꺼내는데 라비헴폴리스가 보였다. 세상에, 나 이 책 없는 줄 알았다. 사 둔 책을 책 정 정리하면서 버릴 때 버린 걸로 기억하는데(그리고 후회하고) 면지 보니 역시 중고로 재구입했더라. 그 옆으로 강경옥의 다른 작품도 보여서, 나가야 하는데 깨춤까지 췄네. ㅋ
얼마 전 트위터에서 어떤 분이 라비헴폴리스 마지막 장면(“2026년이다.”)을 올리신 걸 보고 나는 왜 저 책을 버렸던가 하고 통탄했단 말이지. 기쁘다. 😀
January 22, 2026 at 11:13 PM
트위터에서 우연히 진에어 특가 소식을 접하고 그냥 확 예매해 버릴까 하는 충동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중. 바로 오늘 아침에 주제 잡아서 떠나는 여행을 생각했기에. 타이베이 중심으로 고택, 혹은 타이베이 중심 사원. 아니면 아예 타이중 첫 방문. 고택 주제라면 은근슬쩍 국고박 넣으면서 첸무 옛집 다시 들르고. 음, 한참 신나게 옛집 복원개방 중인 단수이는 무리겠지. 아니 역 언저리만 돌면 될지도.
아니 그게 아니랔ㅋㅋㅋㅋㅋ 벌써 상상으로 코스 다 짰넼ㅋㅋㅋㅋ 못 간다고!
January 22, 2026 at 6:2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