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부부랑 풀빌라 놀러갔는데
친구 수영복 바지가 팬티 마냥 짧았음
어느 정도냐면 엉덩이 밑 다 보임;;
남곰이 몰래 발기한거보고 개꼴려서
그때부터 친구이름 부르게하면서 섹스함..
친구이름 부르면서 개처럼 박아대는 남곰이 존나 꼴릿함..ㅠㅜ친구보지에 남곰이정액 질내사정한거 빨아주고싶다..
친구보지에 박던거 내 보지에 박고싶다..
친구가 존나 사랑스러움..하루종일 걔 알몸 생각남..나 미친년인가? ㅠㅜ

여🐰 : 우유 좋아하는 사람?

여토끼한테 야릇한걸 시켜봤다 회사사람중 이쁜사람 펜을 빌려서 구멍에 넣어보라고 그다음은 더두꺼운걸빌리고 상상만해도 꼴린다며 물이줄줄 그사람과 내가 하는걸 보고싶단다.. 돼겠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