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삽입체위.
완전 사랑하게 되었다 ㅎ
아내도 완전 좋아하는 체위.

누가 찍었게~?
숨소리가 너무 거칠어서 부끄러워서 소리는 지움.

이체위 하면서 찍어본 모습.
아내가 흘린 보짓물이 인상적이쥬?

엔칸토님이 가르쳐준 체위.

우리 부부도 한번 해봤다.

바로 앞 게시물에 올렸던것 처럼 색다르게 한번 해봤는데.

이 체위는 아내가 좋아하는 좆 박으면서 동시에 클리토리스 만져주기가 가능해서 더더욱 좋아했다.

본인이 흥분에 못이겨 엉덩이를 마구 흔들더라~

해보고 싶은분?

제가 도와드립니다. ㅎㅎㅎㅎ

이체위 역시 좆이 길어야 가능. 너무 흥분하기 때문에 잘 빠짐.ㅎㅎㅎ

몇일전에 아내에게 좆을 물렸다가 그대로 내려와서 이 자세를 시도해봤다.

좆이 뒤로 꺾이면서 피가 몰려 발기가 더욱 쎄게 들어가는 느낌이었고..

평소 하지 않았던 자세로 쑤셔주니 아내도 엄청 흥분하더라..

똥꼬도 쓰다듬고 엄청 야하게 느껴졌었다.

이 자세 해보고 싶은분?

성감마사지 받으러 가자니까 화를 내며 자꾸 그런 이야기 하면 이혼한다! 라며 위협 하던 아내가

야동을 보여주면서 보지를 빨아주니 흥분해서 물어봅니다.

"나 맨날 다른남자 만나서 섹스 하고 다니면 어쩔래?"

" 나 임신하면 어떻게 해?"

여러분이 생각하는 적절한 대답은??

댓글로 써주세요.

써먹을께요.

야동을 보여달라는 아내.
밤새 하자는 아내.
성감마사지 받아보자했더니 자꾸 그런소리 하면 이혼하자한다며 위협한다..
보지에는 물이 넘쳐나면서.. ㅎ

그러다가 잘생긴 남자 만나서 맨날 섹스하고 다니면 감당할 수 있겠어? 라며 또반대로 위협한다.
야동을 보여달래서 보여준다.

여자가 흥준하는 모습에 흥미를 갖는 아내.

그러러더니.. 그러다 "마사지 받다가 성폭행 당하면 어떻게 해?"
그리고는 흥분한 목소리로 "임신하면 어떻게해?
라며 걱정한다.

아내의 심리는 무엇일까~? ㅎㅎ

제 아내에게 마사지를 선물해주고 싶은데요^^
괜찮은 마사지사님 혹시 계신가요~?

받아보셨던분들 중에 소개해주셔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