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Am. I so mastering on torturing myself - I wonder.

I am so tempting to drop out...and then I reminded that the bare minimum requirements to become patent/design examiner(+if I go pre-grad of law school, become an attorney) is a master's degree in engineering/science...I got nothing else to do but just suck it up 😭

저 지금 집이 방열이 안되서 유리창은 버블랩 붙이고 큰 창틀에 찍찍이 부직포 형식으로 비닐 레이어 얹고 문틈이나 창틀에 실란트로 바꾸고 큰 커튼 달았더니 히터열이 덜 빠져나가더군요.

왜 매번 렌트할때마다 나는 되려 집을 보수공사해주고 있나 좀 의문이지만(...)

음...맘에 들어ㅇㅇ 쨍한 색감에 칼 같은 경계 그리드로 일일이 수작업으로 짜는 웹 그리드 애니메이션=ㅂ=

오늘의 웹애니메이션 작업

제가 10월달 놓친 공채가 갑자기 이번달이나 담달에 TO가 나서 붙길 간절히 빌 뿐...ㅠㅠ 한국 기업에 입사하긴 싫고, 호주나 미국 기업에서 리모트로 일하면서 지사 창업 같은 걸 한국에서 하고 싶어요.

1년 반 반백수로 지내고 있는데 쉰 기억이 전혀 없음;;스트레스성 위궤양 걸려 황당함;;

...이 떡상각 놓치면 안되는데 진짜...저 만약 리모트로 일하게 해주는 곳 입사하면 한국서 몇개월-몇년 일하고 싶어요

If component renders visually appealing, I direct it to motion graphics. Unlike Kinetic/UI bits, motion graphics route heavily require glsl,filter,intuitive editing. Working on both VSC and Video Editor at the same time.
Nonetheless, UX/UI skillsets that I used to bring breads are my main kick.

If the result looks suitable more for webpage, then works directed to UI bits. If proto visual/sample code seem to fit in Kinetic motion, then I keep working on codes but in sequencing set. Sometimes I design motion first within editor and then convert it into code base;viceversa.

어차피 밀폐공간이 아니면 차음, 방음은 안됨. 고음 지를 때 폼매트가 고음역대 진동흡수 필터링해서 좀 줄이기만해도 만족할 수 있다. ISOVOX랑 설치형 밀폐부스를 다 지르면 5-6000달러는 우습게 넘어가서 이렇게 구질구질한 프로토타입을 만든거지만(7000달러 롤랜드 드럼 지를 돈 없어 전자드럼을 별 개삽질을 하며 만든 인간)

모션트래킹 ar프레임 하드웨어(키네틱단종됨ㅅㅂ), log프로파일 서포트, 내가 쓰는 에디터/필름메이킹 모바일 앱 지원이 이 기종부터임(...)

아이패드1프로를 지금 7년이 지나도 쓰고, 멀쩡히 프로세싱 성능은 좋은 갤놋울트라 마지막 기종은 서포트 중단된 현 상황을 보면 애플은 확실히 오래쓰게 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