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잉잉 식님더 제가 보둥보듕 하구 싶다 ㅜㅜㅜ 그럼여.그럼여 제가 보두두둥 하렉여 ㅜㅜ

어뜩해 아프게따 ㅜㅜㅜ

...근데.진짜.. 갑자기 다리에 쥐나는거 같거나 쓰러질서 같거나 하면서 숨이.안 쉬어 지는데.. 진짜.. 진짜 공황이라고..이게.이렇게 아무것도 없이 스르르르륵 생겨.버린다도 난 딱히 뭔가 힘든것도 없었는데 ??. 힘들었나 힘들긴 했음 아니근데....

와 다들 이러고 어떻게 살아여.... ?

살고싶다. 근데 숨이.안쉬어 지는 기분이란 진짜.. 최악이다.

... 몇년전 부터 이랬더라..정확히는 한 6년 된거 같은데.올해 초에.. 빵 한번 터지고. 이제 또 터지기 시작한다.. 어뜩하지..

세상에 우리집 토끼 !!!!!! 세상에서 젤사랑해 차가운 손으로 주물러버려!!!

따랑해 !!!

찾아서 흔들어 보는 재미가 살살 흔들면 털공이 쑉 빠지는 걸까요 귀여워.. 궁둥이에 쪽 해줘야만하용

기여워 신발 신기 전에 탈탈 털어보고 신어야 하는군영.. 귀여워 기여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