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비
banner
akasaka0486.bsky.social
레비
@akasaka0486.bsky.social
쫓겨나듯이 도망쳐 옴
그러니까 오버톤 매거진 같은 자아도취적이고 무식한 인간들이 쓰레기를 적어내는 것이고 모두가 글을 쓰는 기술을 연마하지 않고 책을 읽지 않고 아니 기본적으로 글로 밥 벌어먹고 살 거면 글을 적어도 어느정도는 읽으면서 살아야 하는 거 아니야? 글을 쓰고 싶어하는데 왜 글을 쓰는 실력을 늘릴 생각은 안 하지? 그러니까 다 그낭 글을 개좆으로 본다는 생각 밖에 안 드는 거임 좋은 글이 뭔지 나쁜 글이 뭔지에 대한 기준도 없는 놈들이 글을 쓰면 뭐함 글 쓰는 게 장난 같냐 ? 라고 오늘도 정신병 발사하는
November 23, 2025 at 6:59 AM
진짜 내가 강일권 같은 어용 매거진에 양심 팔아먹은 노망난 노친네한테도, 정구원 같은 약아빠진 기회주의자에게도 살의가 돋지는 않는데 정말 글을 못 쓰는 것과 썩은 내 나는 자의식만으로 살의를 돋게 만드는 건 오버톤 매거진이라는 집단이 최초이자 유일하다 진짜 이들의 존재가 한국 대중음악 비평이 더 이상의 기능을 하지 못 하고 사망했다는 증거다 그냥 사상과 자아만으로도 역겨운데 그냥 이들에게 키보드가 주어졌다는 사실 자체가 윤석열에게 대통령직이 주어졌던 것과 같은 기분이다 정말 그들의 자아를 말살시키고 싶다
November 21, 2025 at 1:17 PM
Reposted by 레비
이게 더 역겨운 점은 전자음악하거나 그보다 더 씬이 작은 음악하는 사람들은 그렇게 함부로 말을 안 함 그냥 백인음악만 들어서 백인 같은 오만한 자의식이 뇌에 깃든 거임 그러니까 주변에 랩하는 친구가 슬릭 같은 약쟁이 병신 밖에 없지 아무튼 뮤지션이란 것들은 은근히 티 내거나 무시하고 팬이라는 것들은 존나 멍청함 나라에서 꽁돈 타먹고 범죄 업으로 삼고 부모집에 얹혀사는 애들이 크로닉이랑 일매틱 만든 건 아냐? 멍청한데 무례하기 까지 해 아무튼 그런 이유로 제가 여기까지 왔답니다
October 13, 2025 at 9:58 PM
미국놈들 파이에는 일가견 잇는 게 부럽네요
November 21, 2025 at 1:54 AM
저 키 라임 파이라는 걸 먹어보고 싶어요
November 21, 2025 at 1:42 AM
이걸 어느정도 해결한 부분이 게임 업계인데 스텔라 블레이드만 보아도, 한국 남자들의 가슴과 엉덩이 쇼케이스에 환장하는 문란하디 문란한 코에이st 미술적 감각에 한국식 미형을 한스푼 섞은 씹덕과 그것을 구현해내는 동시에 니어:오토마타를 카피하는 뽕빨기술력으로 전 세계의 인셀들에게 “좋은 시간”을 만들어준 것… 정말 그럴지도 모른다…
November 20, 2025 at 9:17 PM
씹덕의 니치함과 뽕빨의 기술력… 영화가 아니더라도 그냥 모든 것의 성공의 키일지도…
November 20, 2025 at 9:12 PM
아줌마들 애잔하더라 꼴에 씹창난 SNS에서 여성연대랑 페미니즘 외치는 동시에 하는 짓거리가 커리어 평생 여자 등골 빨아먹은 거 밖에 없는 정구원 같은 애 똥꼬 빨아주면서 커뮤니티 안의 소속감을 느끼는게… 그리고 그게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있는 공격이라고 생각하는 것도 걍 눈물남 꼬라지는 걍 KKK 들어간 백인인데…
November 19, 2025 at 10:08 AM
아저씨들 트윗 보려고 가끔 트위터 구독계 들어가는데 그 아저씨들이 간간히 싸우는 트위터 (검열)년들 꼬라지 보면 복장 터짐 자기 다리 사이에 자지 안 달렸다고 멍청함을 여기저기 퍼트리고 다녀도 되는 줄 아는 애들 천지임
November 19, 2025 at 9:5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