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호.. 역시 이것이 진리인가보네요 ㅋㅋ

역시 그 방법이 아직까진 제일인가보네요 여태 그 방법을 쓰곤 있었는데 혹시나 했습니다 ㅎㅎ 감사해요!

비행기도 10000피트 아래에선 오토 걸려있어도 아무것도 안한다 ㅠㅠ

역시 그 편이 그래도 젤 저렴하게 먹히려나요.. 몇 년전까지만 해도 그냥 공기계 구입이 젤 자렴했어서 ㅋㅋ;;

ㅋㅋㅋ 여튼 제주공항.. 트래픽도 빡세고
트래픽이 터져서 어떨때는 주파수도 새로 하나 더 생기고...
기장님도 욕하시고... 일부러 좀 하드하게 내리기도 하고 (승객분들은 부기장이 내렸다고 욕하시겠지만...) 내리고 나서 다시 안도의 한숨 쉬고 ㅋㅋㅋ.....

이륙할때 급변풍 경보 같은거 떠있으면 평소보다 20~30km/h 더 속도 붙혀서 이륙하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헬파티.

김해는 사실 RW18 만 아니면 별거 없습니다 ㅋㅋ
낙동강 하구에 있는 새떼 정도..?

근데 제주는.. 그냥 바람이 미쳐서 오토풀기전에 한 숨 크게 내쉬고 오토메이션 풉니다 ㅋㅋ;;; ㅠㅠ

국토부지정 특수공항에 들어가있습니다.. 제주도.. (김해도 역시.)

제주도요..? 일본 항공사는 제주도를 아예 오지도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