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osted by 아벅이
방금 기억난 말장난 하나 적고 자러갈게요!
이름이 나폴레옹인 케이크가 있어요. Наполеон이라고 적는데, 이 케이크 이름으로 하는? 뭐 그런 말장난 이 있거든요,
Наполеон이 나뽈례온이라고 읽는데 이 발음이 на поле он(그는 들판에서) 랑 발음이 같아요. 띄어쓰기만 하면 적는것도 같음.
그래서 누가 Что делал слон, когда пришёл Наполеон?(코끼리가 들판에 갔을때 그는 뭘 했나요?)라고 물어보면 он травку щипал(그는 풀을 뽑았다)라고 답하면 돼요.
이름이 나폴레옹인 케이크가 있어요. Наполеон이라고 적는데, 이 케이크 이름으로 하는? 뭐 그런 말장난 이 있거든요,
Наполеон이 나뽈례온이라고 읽는데 이 발음이 на поле он(그는 들판에서) 랑 발음이 같아요. 띄어쓰기만 하면 적는것도 같음.
그래서 누가 Что делал слон, когда пришёл Наполеон?(코끼리가 들판에 갔을때 그는 뭘 했나요?)라고 물어보면 он травку щипал(그는 풀을 뽑았다)라고 답하면 돼요.
December 5, 2025 at 8:10 PM
방금 기억난 말장난 하나 적고 자러갈게요!
이름이 나폴레옹인 케이크가 있어요. Наполеон이라고 적는데, 이 케이크 이름으로 하는? 뭐 그런 말장난 이 있거든요,
Наполеон이 나뽈례온이라고 읽는데 이 발음이 на поле он(그는 들판에서) 랑 발음이 같아요. 띄어쓰기만 하면 적는것도 같음.
그래서 누가 Что делал слон, когда пришёл Наполеон?(코끼리가 들판에 갔을때 그는 뭘 했나요?)라고 물어보면 он травку щипал(그는 풀을 뽑았다)라고 답하면 돼요.
이름이 나폴레옹인 케이크가 있어요. Наполеон이라고 적는데, 이 케이크 이름으로 하는? 뭐 그런 말장난 이 있거든요,
Наполеон이 나뽈례온이라고 읽는데 이 발음이 на поле он(그는 들판에서) 랑 발음이 같아요. 띄어쓰기만 하면 적는것도 같음.
그래서 누가 Что делал слон, когда пришёл Наполеон?(코끼리가 들판에 갔을때 그는 뭘 했나요?)라고 물어보면 он травку щипал(그는 풀을 뽑았다)라고 답하면 돼요.
원트찾아보니깐 당근쟁이랑 당근대가리라고 번역한다고함 오
뭔뜻이엇지 대충당근뭐시기란건기억하는데
방금 트위터 다니다 발견한건데 옛날 러샤인들은 독신남을 Морковник라 불럿다함
발기부전으로 독신인 사람은 морковникам래
발기부전으로 독신인 사람은 морковникам래
December 5, 2025 at 8:11 PM
원트찾아보니깐 당근쟁이랑 당근대가리라고 번역한다고함 오
뭔뜻이엇지 대충당근뭐시기란건기억하는데
방금 트위터 다니다 발견한건데 옛날 러샤인들은 독신남을 Морковник라 불럿다함
발기부전으로 독신인 사람은 морковникам래
발기부전으로 독신인 사람은 морковникам래
December 5, 2025 at 8:07 PM
뭔뜻이엇지 대충당근뭐시기란건기억하는데
저런것때문에 알파벳만 찍먹하고영원히도망침
December 5, 2025 at 8:03 PM
저런것때문에 알파벳만 찍먹하고영원히도망침
발음도 그렇고
러시아어는 배우긴 어렵긴 한데 매력있는 언어는 맞는듯함.......
December 5, 2025 at 8:02 PM
발음도 그렇고
러시아어는 배우긴 어렵긴 한데 매력있는 언어는 맞는듯함.......
December 5, 2025 at 8:02 PM
러시아어는 배우긴 어렵긴 한데 매력있는 언어는 맞는듯함.......
한국어로 치면 ㅅ발이랑 식빵같은건가
저런말장난?좋음
December 5, 2025 at 7:55 PM
한국어로 치면 ㅅ발이랑 식빵같은건가
분위기는 어두운데 가사는 너무 뭉클함 너무좋음
선전영화에서 나온 노래라 그런가
선전영화에서 나온 노래라 그런가
December 5, 2025 at 7:39 PM
분위기는 어두운데 가사는 너무 뭉클함 너무좋음
선전영화에서 나온 노래라 그런가
선전영화에서 나온 노래라 그런가
나 뭔가 되게 많이 알고잇다 생각햇는데 아녓구나...
December 5, 2025 at 7:27 PM
나 뭔가 되게 많이 알고잇다 생각햇는데 아녓구나...
나치독일상대로 이긴 나라라서 그런건가
뭐라해야하지? 자부심?같은걸까
뭐라해야하지? 자부심?같은걸까
December 5, 2025 at 7:27 PM
나치독일상대로 이긴 나라라서 그런건가
뭐라해야하지? 자부심?같은걸까
뭐라해야하지? 자부심?같은걸까
그냥 문화차이인지
말이 틀렷다기보단 그냥 살면서 못들어본 말이어서 그랫어요...ㅋㅋㅋ
추모일? 같은건 많이 들어봣어도 전승기념일은...
추모일? 같은건 많이 들어봣어도 전승기념일은...
December 5, 2025 at 7:24 PM
그냥 문화차이인지
말이 틀렷다기보단 그냥 살면서 못들어본 말이어서 그랫어요...ㅋㅋㅋ
추모일? 같은건 많이 들어봣어도 전승기념일은...
추모일? 같은건 많이 들어봣어도 전승기념일은...
December 5, 2025 at 7:23 PM
말이 틀렷다기보단 그냥 살면서 못들어본 말이어서 그랫어요...ㅋㅋㅋ
추모일? 같은건 많이 들어봣어도 전승기념일은...
추모일? 같은건 많이 들어봣어도 전승기념일은...
이게 다 쏘비엣의.....
러시아는 러시아구나 살면서 전승기념<-이런거첨들음
December 5, 2025 at 7:19 PM
이게 다 쏘비엣의.....
러시아는 러시아구나 살면서 전승기념<-이런거첨들음
December 5, 2025 at 7:19 PM
러시아는 러시아구나 살면서 전승기념<-이런거첨들음
내일영화보러가야해서못해도8시엔 일어나야하는데 ×됏죠
December 5, 2025 at 7:17 PM
내일영화보러가야해서못해도8시엔 일어나야하는데 ×됏죠
감다뒤됨날림선ㅈㄴ썻죠
December 5, 2025 at 7:09 PM
감다뒤됨날림선ㅈㄴ썻죠
Reposted by 아벅이
A young woman in a national Tatar costume. USSR, 1989. Photo by Rustam Mukhametzyanov
December 5, 2025 at 3:34 PM
A young woman in a national Tatar costume. USSR, 1989. Photo by Rustam Mukhametzyanov
담임유도리없어서학교다니기싫음15년살면서이렇게유도리없는담임은처음임
December 5, 2025 at 8:14 AM
담임유도리없어서학교다니기싫음15년살면서이렇게유도리없는담임은처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