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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말려야되는 거 아니냐?
January 18, 2025 at 4:42 PM
생일 축하한다. 시이나. 내 아침의 시작은 시나몬의 아메리카노로 시작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 맛있는 거 잔뜩 먹어라. 넌 그래도 되는 나이야.
October 5, 2024 at 12:35 AM
(하, 어쩌라고........)

너 편한대로 해라. 시이나. 요새 힘들어 보이더라.
July 18, 2024 at 12:35 AM
하아.........................
July 10, 2024 at 4:59 AM
................. 그건 조금 부럽네. 망할.
May 27, 2024 at 1:42 AM
나 가만히 있었잖냐. 죽을래?
May 27, 2024 at 1:40 AM
왜 또 멋대로 신주쿠냐. 뭐 알겠어. 오늘은 주말이라 일찍 퇴근했기도 하고. 준비하고 갈게. 대신 너 먼저 술이랑 안주 시켜놓지 마라 절대. 내가 고르는대로 먹어.
May 25, 2024 at 11:22 AM
뭐가 볼만하냐. 너네 둘 다 이미 의리를 졌어. .......... (흠칫.) (간극.) .......... 뭔데. 우리 뭐, 아무 일 없었잖아. 또 이상한 이야기 하려고 너. 진짜 가만 안 둔다.
May 25, 2024 at 11:04 AM
진짜다. 있잖냐, 자쿠라이. 나한테는 죽을 때까지 허용할 수 없는 게 두 가지 있다. 첫 번째, 칵테일 잔의 모양이랑 맞지 않는 얼음. 두 번째, 네 녀석 몸에 알코올이 들어가는 걸 방관하고 있는 거다. 안 되는 건 안 돼. 왜 카이뱌쿠몬 파티에서 내가 너가 오기 전에 술을 다 마셨는 지 아냐? 이 이유다. (....)
May 25, 2024 at 10:37 AM
🧑‍💼🥃⭕️, 🧑‍⚕️🍵⭕️
May 25, 2024 at 10:25 AM
잘못 되기는 뭘 잘못 되냐. 내가 고양이 집에서 자는 생쥐도 아니고 말이다. .... 연락 못 남긴 건 미안해. 네 녀석이 이렇게까지 걱정할 줄은 몰랐거든. (머리에 손 푹 올리고 쓰담.) 으, 뻐근해. 울지 말고, 떽.
May 20, 2024 at 1:06 AM
쥬시, 괜찮아? 새벽에는 일찍 잠에 들어버려서 이런 일이 있었을 거라고는 생각도 못 했네. 잠 잘 자고 일어나길 바란다.
May 19, 2024 at 11:18 PM
뭐, 꼭 하고 싶은 게 있으면 연락하고.
May 12, 2024 at 6:51 AM
무어, 승산이 있어보이는 건 몇 개, 받아두긴 했어. 하여튼 간에, 이 사회 사람들은 뭐 이렇게 변호사를 선임할 일을 굳이 돈을 써서면서까지 사서 만드는 지. 마무리 하고 술집이라, 나쁘지 않네. (고민.) 자주 가는 바가 있어. 클래식 음악이 나오지도 않고, 쓸데없이 난리를 치는 주정뱅이도 없지.

...... 잠깐, 왜 전제가 너랑 술을 마시는 거로 이야기가 틀어졌지.
May 12, 2024 at 6:49 AM
아아, 그건 성범죄 특례법이다. 공중이 밀집한 장소라면 더 확실한 거고. 근데, 네 녀석 일하는 곳 자체가 호스트바잖냐. 그정도는 그냥 눈 감고 넘겨. 변호사 선임, 법정으로 가는 피해가 너한테 더 크겠다.
May 12, 2024 at 5:5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