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이드
@3uyd.bsky.social
트위터랑 똑같음
파판14에 뼈를 묻고 학업에 집중하러 감 사실 아님 마마살보러감
보컬로이드는 나의 자식들인것.
https://www.instagram.com/3d2y7u6s?igsh=a2VhNmFha25yMjN6
파판14에 뼈를 묻고 학업에 집중하러 감 사실 아님 마마살보러감
보컬로이드는 나의 자식들인것.
https://www.instagram.com/3d2y7u6s?igsh=a2VhNmFha25yMjN6
넌 할 수 있고 절대로 실패한 삶이 아니고 잘될거란 걸 믿고 있고 설령 실패하더라도 물심양면으로 도와줄 테니 걱정 말고 도전하라고 말로 했으면 좋았을 것을
December 5, 2025 at 12:35 AM
넌 할 수 있고 절대로 실패한 삶이 아니고 잘될거란 걸 믿고 있고 설령 실패하더라도 물심양면으로 도와줄 테니 걱정 말고 도전하라고 말로 했으면 좋았을 것을
술처먹고 멀쩡한 침대놔두고 책상에 엎어져잤어요
왠지 목 위의 것이 너무 무겁더라고요
그래서 책상 위에 잠깐 내려놨어요
그대로 1시간을 잤어요
왠지 목 위의 것이 너무 무겁더라고요
그래서 책상 위에 잠깐 내려놨어요
그대로 1시간을 잤어요
December 4, 2025 at 11:46 AM
술처먹고 멀쩡한 침대놔두고 책상에 엎어져잤어요
왠지 목 위의 것이 너무 무겁더라고요
그래서 책상 위에 잠깐 내려놨어요
그대로 1시간을 잤어요
왠지 목 위의 것이 너무 무겁더라고요
그래서 책상 위에 잠깐 내려놨어요
그대로 1시간을 잤어요
걍이유도없이 불안수치급증
이유있나? 아무튼 심호흡과 따순물주입시켜
이유있나? 아무튼 심호흡과 따순물주입시켜
December 4, 2025 at 1:16 AM
걍이유도없이 불안수치급증
이유있나? 아무튼 심호흡과 따순물주입시켜
이유있나? 아무튼 심호흡과 따순물주입시켜
Reposted by 수이드
나도 지금 하는 생각이 전부 오답이라는 건 알아 정상적으로 사고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니라서
December 3, 2025 at 2:10 AM
나도 지금 하는 생각이 전부 오답이라는 건 알아 정상적으로 사고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니라서
우아앙 취업알아보기싫어
학점이고 과제고 뭐고 다 싫어시러
학점이고 과제고 뭐고 다 싫어시러
December 2, 2025 at 11:51 PM
우아앙 취업알아보기싫어
학점이고 과제고 뭐고 다 싫어시러
학점이고 과제고 뭐고 다 싫어시러
추워서 학교 가기 싫어
현실 살기 싫어
계속 이불속에서 살 거얏
현실 살기 싫어
계속 이불속에서 살 거얏
December 2, 2025 at 11:49 PM
추워서 학교 가기 싫어
현실 살기 싫어
계속 이불속에서 살 거얏
현실 살기 싫어
계속 이불속에서 살 거얏
게임속에서는 나는 유능한 사람이고, 현실의 가족의 도움은 그닥 받고 싶지 않고 윽박지르기만 하는 사람들뿐인걸
November 30, 2025 at 4:08 AM
게임속에서는 나는 유능한 사람이고, 현실의 가족의 도움은 그닥 받고 싶지 않고 윽박지르기만 하는 사람들뿐인걸
현실이 아닌 곳에서만 내가 살아잇음을 즐기게 된다는 사실이 괴롭다
November 30, 2025 at 4:06 AM
현실이 아닌 곳에서만 내가 살아잇음을 즐기게 된다는 사실이 괴롭다
나는 사실 모두의 기대가 정말 부담스러웠고, 하고 싶지 않았어
4학년이라는 이유로 당연히 잘할 것이라는 말이 상처였고, 졸업전시회 3일 전 자격증시험이라는 정신나간 일정 따위 겪고 싶지 않았고, 넌 당연히 a를 받았을 거라는 기대가 정말 끔찍하고, 원래 졸업하고 바로 취업해야 한다는 사회적 인식이 구역질 났어
뭔가 화려하게 꾸민 남들의 작업물들이 질투났고 자격지심이 들었어
늘 바빠 보이지만 사실상 속 빈 강정이라는 걸 들켜도 뭐.. 상관없나?
딱히 잘하는 건 없어서 그냥 무작정 성실하게 했어 그러면 뭐라도 보상이 나오겠거니 하며
4학년이라는 이유로 당연히 잘할 것이라는 말이 상처였고, 졸업전시회 3일 전 자격증시험이라는 정신나간 일정 따위 겪고 싶지 않았고, 넌 당연히 a를 받았을 거라는 기대가 정말 끔찍하고, 원래 졸업하고 바로 취업해야 한다는 사회적 인식이 구역질 났어
뭔가 화려하게 꾸민 남들의 작업물들이 질투났고 자격지심이 들었어
늘 바빠 보이지만 사실상 속 빈 강정이라는 걸 들켜도 뭐.. 상관없나?
딱히 잘하는 건 없어서 그냥 무작정 성실하게 했어 그러면 뭐라도 보상이 나오겠거니 하며
November 28, 2025 at 6:39 PM
나는 사실 모두의 기대가 정말 부담스러웠고, 하고 싶지 않았어
4학년이라는 이유로 당연히 잘할 것이라는 말이 상처였고, 졸업전시회 3일 전 자격증시험이라는 정신나간 일정 따위 겪고 싶지 않았고, 넌 당연히 a를 받았을 거라는 기대가 정말 끔찍하고, 원래 졸업하고 바로 취업해야 한다는 사회적 인식이 구역질 났어
뭔가 화려하게 꾸민 남들의 작업물들이 질투났고 자격지심이 들었어
늘 바빠 보이지만 사실상 속 빈 강정이라는 걸 들켜도 뭐.. 상관없나?
딱히 잘하는 건 없어서 그냥 무작정 성실하게 했어 그러면 뭐라도 보상이 나오겠거니 하며
4학년이라는 이유로 당연히 잘할 것이라는 말이 상처였고, 졸업전시회 3일 전 자격증시험이라는 정신나간 일정 따위 겪고 싶지 않았고, 넌 당연히 a를 받았을 거라는 기대가 정말 끔찍하고, 원래 졸업하고 바로 취업해야 한다는 사회적 인식이 구역질 났어
뭔가 화려하게 꾸민 남들의 작업물들이 질투났고 자격지심이 들었어
늘 바빠 보이지만 사실상 속 빈 강정이라는 걸 들켜도 뭐.. 상관없나?
딱히 잘하는 건 없어서 그냥 무작정 성실하게 했어 그러면 뭐라도 보상이 나오겠거니 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