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슬
3ch-kneecap.bsky.social
만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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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 대태를 합니다…쓸데없는 잡담도 함
1자 마따다비 조아용…💙
June 3, 2025 at 3:20 AM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좋습니다…오타쿠만세………
June 1, 2025 at 6:09 AM
손님방 벽지를 새로 바르면서 미츠이색()으로 했는데 너무 맘에드는 ㅠㅠㅠㅠ 디테일로 몰래 보라색 넣어서 저만의 미츠료방 만들려고 합니다(손님없기때문
April 26, 2025 at 2:07 AM
쥐도 좋아하는구나…(당연하겠죠
April 19, 2025 at 2:05 PM
3분정도 보다가 자러가셨다..
April 11, 2025 at 1:38 PM
그래도 거리가 좀 좁혀졌다고 생각합니다….…
March 31, 2025 at 1:18 PM
은혜로우신 선생님께서 보내주신 스크래쳐 실이용모습을 찍기위해 분투했으나 실패하여 …잘 사용중이라는 사용감 넘치는 샷을… (감사합니다🫶) 어이 좀 더 집고양이다운 표정을 지어보라구..(집고양이 인턴 4개월차에게는 무리한 요구랍니다)
March 19, 2025 at 12:06 AM
??? 새가 나오니까 티비를 열심히 보네요ㅋㅋㅋ
March 9, 2025 at 12:00 PM
오늘의 데굴(쥐돌이와 함께
March 5, 2025 at 1:47 PM
ㄷ ㅔ굴
March 3, 2025 at 1:17 PM
많이 익숙해진거같죠…(적어도 공간에는…….
February 9, 2025 at 2:03 AM
…바라보다 도망갑니다…(그래도 많이 친해진거같음 (착각임
February 1, 2025 at 12:52 AM
감시당하기
January 26, 2025 at 12:35 AM
펠리외이 훈증기가 효과가 있는지도…(물론 저에게 가까이 오지는 않지만……..
January 18, 2025 at 2:29 PM
이사와선 소파밑에서 살고있는데 제가 없으면 이러고 자요…
January 16, 2025 at 9:13 AM
후느젹~
January 9, 2025 at 5:25 AM
편-안
(블스는 고영이 계정이 된듯하다
December 31, 2024 at 6:53 AM
낮에도 가끔 나와있기로 결정했나봐요 멀리서 이쀼다이뿌다 말하면 이렇게 눈을 꼭 감는다…아줌마 감동… 이사쥰비중이라 집꼴이 엉망인것도 불사하고 팔불출임 🤗
December 30, 2024 at 1:35 AM
오…제가 깨어있는데 용기있게 나와있어요…처음있는일이다!!!! 저는 삼십분째 가만히 손가락만 움직이고 있읍니다….
December 28, 2024 at 3:41 PM
푸데둥…
December 26, 2024 at 1:43 AM
여전히 낮에는 도망과 숨숨집 은신의 나날이어서 빵뎅이사진밖에 없다니…
December 23, 2024 at 11:05 AM
오늘 출근해서 펫캠으로 지켜보는데 내가 없으니 무척 여유롭고 행복해보이는구나…(풀어놓으니까저만보면도망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December 12, 2024 at 6:37 AM
ㅋㅋㅋㅋ케이지를 부숴서 화장실에 가둠 …너는 그 뭐냐 날다람쥐인가…
December 6, 2024 at 9:30 AM
…? 단 3일만에 많이 편해진것같은 얼굴…(기분탓이겟죠
December 2, 2024 at 7:21 AM
푸데뎅……….
December 1, 2024 at 3:2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