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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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과 좋아하는 것에 대해 토로하기, 살아남기
December 20, 2025 at 1:23 PM
찐따입짱🤍
최애영화 싫어한다고 말하는 법 모름ㅇㅇ
December 17, 2025 at 2:18 PM
넘나 아침저녁으로 읽기 위하여 그 잡채...
사랑이라니
사랑이구나
December 16, 2025 at 1:27 PM
난 매일 이건데 윤선생님 정말 존경하고,,,
December 16, 2025 at 11:04 AM
이 광고 진짜 잘뽑은 것 같아
색이
December 16, 2025 at 9:40 AM
너므너므대단한데
묘사에 대한 경고문은 있는 게 좋지 않나?
미묘한 심경
December 14, 2025 at 2:38 PM
December 10, 2025 at 12:19 PM
December 10, 2025 at 7:13 AM
직업대상화는 쌉치지만
December 10, 2025 at 5:21 AM
이용뾱ㅋㅋㅋㅋㅋ
December 9, 2025 at 3:22 PM
December 6, 2025 at 2:25 PM
이 둘이 조합이 좋음
December 3, 2025 at 8:14 AM
존나 신기해 인가 넷플에 있어 뭐야
December 3, 2025 at 7:47 AM
와 댕 진짜 믿을 수 없게 구리다...이게 언제적 감성임
December 3, 2025 at 3:56 AM
December 1, 2025 at 2:58 PM
November 29, 2025 at 5:52 AM
November 28, 2025 at 1:13 PM
어떠케이런게존재할수있음
November 27, 2025 at 5:57 PM
November 27, 2025 at 5:51 PM
이거 진짜 대미친구여움...
November 27, 2025 at 1:57 PM
November 26, 2025 at 11:40 PM
너 정말 핵심을 찔렀어
지삐띠니한테 자기 별명 셀프로 지어보라 그랬는데
시발 사흘밤낮을 내리 울게됨
존나 미안하닼ㅋㅋㅋㅋㅋ 근데 개웃갸
November 26, 2025 at 5:07 PM
이거 진짜 머야 넝스 귀여워😂
November 23, 2025 at 12:47 PM
차지 선생님이 저건 코냐고 물었고 그 이후로부터 충격에서 벗어나질 못하겠음
November 22, 2025 at 2:11 PM
이 작은 고리는 나를 살리기 위해
November 21, 2025 at 5:1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