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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직장인의 잡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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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셜 블랙베리는...티칸네 상품으로 오해하고 산 과일 차인데 (...) 과일차 특유의 상큼함이 있어요 따숩게 먹는 게 갠적으로 베스트. 사이다 냉침도 어울릴 거 같네요~
December 21, 2025 at 5:02 PM
트와이닝은 정말 홍차의 기본? 같은 느낌입니다. 구하기도 제일 쉬워요 대형마트 차 코너에서도 샀었는데 요즘도 그런가...? 아무튼 얼그레이는 호불호가 정말 심하게 갈리는 친구지만 기왕 마셔본다면 트와이닝으로! 라는 느낌이고 레이디 그레이는 제발 밀크티로 접해보시길 천국입니다ㅠㅠ 그리고 프린스 오브 웨일즈 진짜 먹으면 나도 모르게 웃음 나거든요. 약간 어릴때 상상하던 홍차의 향과 맛에 가장 가까웠음. 훈연향이 정말 끝내줍니다.
December 21, 2025 at 4:58 PM
마리아쥬는 유명하고 여러 카페에서 접하기 쉬운? 느낌이지만 선뜻 고르기 어려우셨다면 나눔 받아서 시음 추천드려요~ 웨딩 임페리얼은 밀크티로 강추! 나머지는 스트레이트가 좋더라구요.

TWG 크림 카라멜은 베이스가 루이보스라서 향과 맛이 모두 달달해요~ 저는 따뜻하게 즐깁니다만 밀크티로도 괜찮을 것 같아서 조만간 시도해보려고요.
December 21, 2025 at 4:52 PM
루피시아는 가향에 거부감 없으시면 정말 적극 추천하는 브랜드고 홍차도 우롱도 자연스러운 달달한 향에 반하게 된답니다.
냉침, 스트레이트, 밀크티 모두 맛있어요!

티칸네는 저도 첨 사보는데 다 사고 보니까 어쩌다보니 비슷한 계열의 과일차들이어서 웃음 났어요 대부분 다 상큼한 느낌입니다~ 개인적으론 냉침이 맛있었어요!
December 21, 2025 at 4:49 PM
찬님두 주무세용~
December 21, 2025 at 4:41 PM
December 21, 2025 at 4:41 PM
컴퓨터 껐어용...(털썩)
December 21, 2025 at 4:37 PM
좋아요~ 그럼 전부 보내드릴게요><
December 21, 2025 at 4:25 PM
칸타님 소지하신 차중에 중복된 차 목록 있다면 빼드릴까용??
December 21, 2025 at 4:22 PM
저중에 치즈님 취향에 맞는 차가 있으면 좋겠네요~(초롱) 소분 끝나면 디엠으로 저벅저벅 가겠습니다 ㅋㅋㅋㅋㅋ
December 21, 2025 at 4:22 PM
제가 넘 부담스럽지 않게 한잔용으로 다시백에 포장해서 보내드릴게여 (손싹싹) 마셔보시고 젤 맘에 드는 거 말씀해주시면 더 보내드릴 수 있어요 저 지금 사둔 홍차 제가 티룸 열지 않는 이상 혼자 절대 죽어도 다 못 먹어요 진짜에요...
December 21, 2025 at 4:1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