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헥헤헤헤 냔님도 조아하시니 뿌듯하네요^^^^^

사실 원래 저 커미션 소라우로도 넣고싶엇는데 자료가 너무 없어서 산나오야 냅다 드렷어요

아님 스파가는것도 조은

니트입어라

아마 명절에는 찾아뵙지않을까하는데… 오리진 쪽은 사장님이 가나 챙겨주시는 쪽인데(명절때 밥 먹으러 오라고...)동화 만나면서 동화네 간다하면 그냥 서로 전날에 인사정도만 하지않을까해요 가나 외로울까봐 챙겨주신거라… 근데 호위쪽은 아무래도 궁생활 하다보니까 본인이 찾아가지않을까해요 동화도 같이 가고싶다하면 데리고가고… 은근히 스승님 자랑하지않을지… 칭찬받으면 제가 무슨 애예요? 하는데 표정은 웃고잇는… 진짜 좀 스승님 앞에선 애같지않을까해요…

ㅋㄱㅋㅋㄱㅋㅋㅋㅋ 아마 되게 별거 아니라는 듯이 얘기하고나서 상처 쓸면서 좀 웃지 않을까해요… 근데 스승님 가나 인성 고치시는거는 실패하셔서 일일호위로… 사실 원래 그냥 호위인데 성질머리때문에 일용직이 된… 그래서 동화한테 붙어잇는거보고 놀리기도하시고 칭찬도해주시고하신다네요…

어라ㅠ 최근에 좀 무리하셔서 몸살이라도 나신걸까요… ㅜㅜㅠ 아프지마셔야할텐데 푹 쉬세요… ㅜㅜㅜ

ㅋㄱㅋㄱㅋㄱㅋㄱ
약간 오리진 가나도 그렇듯 호위 가나도 옛날에 좀 길거리 생활해서 이때는 진짜 도둑질도 하고 꽤 손버릇 안 좋았을것 같단 말이죠… 그러다가 지금 사장님처럼 자기 이끌어준 스승님 같은거 만나서 싸워서 개쳐맞고… 좀 바른 길로 이끌어준 분이 계시지 않을까햇어요(지금도 살아계시는) 그래서 그때 싸울때 생긴 상처지 않을까… 잘못 맞아서 위험할뻔했는데 싸우던 상대가 도와줘서… 그래서 좀 따르게 됏다~ 같은 설정을 생각하고잇엇어요 그래서 자기가 바뀌게 된 계기라서 안 가리고 내놓고 다니는 그런??

ㅇㅓ.어라… 감기걸리셧어요...???

약간 혼자 생각한 설정으로는 일일호위 같은걸로 생활하기 전에…
아 근데 그냥 망상하시게 얘기하지말까요

근데 사귀면 오히려 오리진 가나보다 신경 써줄것 같기도 해요 약간 모르니까+자기가 옛날에 실수했으니까 잘해줘야겠다…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