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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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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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덕. always digging for something. TV Show/Film fan, Mads Mikkelsen, Hannibal(NBC), Mandalorian, Star Wars, SLAM DUNK, 루하나/백호른, 강혁재원, 쿄사토
포타 http://jeroom11.postype.com
블로그 https://blog.naver.com/0101bells
양배추는 항상 있어서 스파게티만 사서 휘리릭 요리한 '양배추 야끼소바 파스타' - 간단하고 (생각보다)맛있다. 설탕 빼고 양념장 만들어도 단맛 충분하니 원래 레시피 그대로 할 필요 없다 생각. 케찹/(양조)간장/양배추에서 상당한 단맛이 나니까... 양배추에 소금 약간 넣고 볶다가 어느정도 익으면 양념장 넣고 조금 더 볶다 면 추가를. 양배추에 양념이 먼저 배어야 나음. 다음에는 양배추 양 늘려야겠다. 파스타 100g은 90g으로 줄이고.

x.com/i/status/176...
December 13, 2025 at 4:47 AM
케이팝데몬헌터스 속 라면을 구현한 농심의 '신라면 햄버거컵'이 동네 슈퍼에 입고. 스프 봉지 뜯자마자 꼬릿한 치즈 향!🧀 갈색에 가까운 색. 성인 세명의 후기- 사리곰탕면+(오ㄸ기)쇠고기스프가 떠오른다. 맵기는 삼양라면보다 약간 더 맵게 균형을 잡았다. 신라면 매워서 못 먹는 나같은 사람에게는 다행. 생각보다 맛있다. 70대 어머니가 제일 맛나게 드심ㅋㅋ 스프에서는 치즈 향 강한데 맛은 사리곰탕면이 떠오르다니. 동네 슈퍼 1,190원.
#KPOPDEMONHUNTERS #케데헌 #ramyun
December 11, 2025 at 8:22 AM
먼지가 사라진 하늘. 새파란 겨울 하늘을 좋아한다.
December 8, 2025 at 8:26 AM
눈 오면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December 6, 2025 at 4:40 AM
불금을 맞이하는.
December 5, 2025 at 8:59 AM
눈이 와야 겨울같다는.❄️
December 5, 2025 at 3:55 AM
늦은 첫눈이 이렇게 펑펑 쏟아지다니. 수도권은 대설주의보.🌨
December 4, 2025 at 10:12 AM
한낮에도 참 추웠던 하루. 귀마개하고 마스크 쓰고 두꺼운 기모 바지ㅋ
December 3, 2025 at 10:02 AM
특별한 맛이 아닌데 계속 생각나서 또 방문. (아마도)중국 동포분이 요리하고 운영도 하는 자그마한 음식점. 돈육셀러리 만두는 물만두로, 양고기만두는 찐만두로 주문. 어머니도 맛있다고ㅋㅋ 맛나서 양고기만두는 냉동으로 사오기도. 몇달 내 또 가야지.
December 2, 2025 at 6:28 AM
땅거미가 지다.
December 1, 2025 at 10:11 AM
데자와 사랑단 여러분, GS25에서 데자와 캔 1+1 행사 시작했어요. 증정 한 개는 30일 내 먹을 수 있게 보관 가능(앱). 참, 현장에서 결제하면 1600원, gs앱에서 픽업 주문하면 1440원입니다.😉
December 1, 2025 at 5:02 AM
ㅋㅋ귀엽다. 짜증나는 표정이 슬쩍 보이나ㅋㅋ 더이상 자기를 '베이비 요다'라고 부르지 말라는 딘 '그로구'.😂 이제 정식 입양되어 성도 생겼는데! 우리 5n살 '은하계 포스의 후계자'/'우주 최강 귀요미'의 요구를 들어줍시다.😘
#Grogu #Mandalorian
November 27, 2025 at 1:23 AM
빈혈로 철분제 복용 오래되었고 무리만 안하면 그리 힘들지 않게 일상생활. 허리 디스크 신경주사에 스테로이드가 들어가는 줄은 몰랐음. 그리고 부작용도. 생리 갑자기 일주일정도 빨리 하더니 끝난지 이주도 안되어 다시 시작. 검색해보니 여러 여성들이 겪는 부작용. 아니 병원에서 미리 경고도 없었다고. 생리가 얼마나 여성 건강에 영향주는데! 삼개월 후에도 문제있으면 여성의학과 가야한다. 우선 어지럽고 힘들어서 고기 흡입. 제발 생리주기 정상으로 돌아와...빨리....
November 26, 2025 at 10:35 AM
날 추워지니 더 맛있다. 버섯만두전골. 신선한 여러 버섯과 만두에서 우러나온 국물에 칼국수 끓이고 밥 넣어 죽도 먹고. 기분 좋게 부른 배ㅋㅋ 시원한 매실차 한잔으로 마무리하는 완벽한 식사.
November 14, 2025 at 11:48 AM
맥모닝을 향해.
November 12, 2025 at 3:47 AM
오늘 아침.
November 11, 2025 at 6:12 AM
서울, 경기 중부 지역 사는 분들은 잠깐이라도 집 밖으로! 단풍 절정이거나 지고 있을 듯 합니다. 늦더위로 단풍 늦게 시작하더니 가는 것은 별로 늦지도 않네요...ㅠ 🍁 🍂
November 9, 2025 at 3:22 AM
가을이 늦게 와서 즐길 시간이 너무 짧어....
November 8, 2025 at 12:09 AM
달려가고 있는 가을.
October 27, 2025 at 11:43 AM
전국 각 지역에서 축제들이 몰려서 진행되고 있다는데, 동네 행사도 마찬가지. 아파트 단지마다 크고 작게ㅋㅋ 내가 사는 곳도 조그맣게 벼룩시장, 여러 체험 행사를. 보드카 조금 넣은 칵테일 맛나게 마시고 그 힘(!)으로 산책. 갓 튀긴 따끈 핫도그도 냠냠. 선선한 공기, 따땃한 햇빛. 가을이 좋다. 빠르게 지나가지 말기를.
October 25, 2025 at 11:23 AM
이렇게 날 좋은 가을날에는 걷고 싶어진다. 하지만... 신경주사 맞은지 며칠 안된 허리 디스크 환자(=나)는 그 마음을 억누르고ㅠ 동네 마트로 식재료 사러 왔다갔다로 만족. 어느새 가을이 빠르게 지나가고 있는 중. 무지 더웠다가 기온이 쑥 내려가며 자주 온 비에 낙엽 색깔이 칙칙. 그래도 좋은 가을.
October 24, 2025 at 5:15 AM
동네에 까마귀 숫자가 늘었는데 철새 까마귀인가. 10월 중순 몽골,시베리아 지역에서 날아온다고. 까치와 경쟁하듯 운다ㅋㅋ 가끔 싸우는 소리와 모습도 봄.
October 23, 2025 at 7:42 AM
오랜만에 괜찮은 선지해장국 냠냠. 온누리 상품권 쓰려고 들린 시장의 국밥집에서 신선 선지가 가득 들은 해장국이 8천원. 다른 남자 손님들은 양선지해장국(9천) 시켰는데 건더기로 배 채우겠다고 좋아하는ㅋㅋ 매운 음식 못 먹는다고 망설이니 사장님이 청양고추 빼면 먹을 수 있을거라 추천하셨고 정말 매운맛이 조금 있어 더 마음에 들었다. 왜 이런 집은 집 근처에 없을까....
October 22, 2025 at 8:33 AM
아휴. 갑자기 최저 5도.... 이불 바꾸고 옷 꺼내고ㅠ
October 18, 2025 at 11:46 AM
짧은 가을을 열심히 즐기고자 하나... 허리 통증ㅋㅋㅠ 동네 산책으로 만족.
October 16, 2025 at 3:3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