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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ssam.bsky.social
@003ssam.bsky.social
일본 가기 전 기념으로 타코야끼
그냥 타코야끼가 먹고 싶은 거지만
왤케 어둡게 찍혔지?
November 15, 2025 at 2:44 PM
일본 사람들이야 오버투어리즘 넘 심해서 좋다고 할 거 같지만 내 나라 아닌 관광객 입장에서는 조금 쾌적해지려나 싶은 생각이 드는 건 어쩔 수 없군 그래도 사람 많겠지
November 15, 2025 at 5:41 AM
시급이 몇배라고 말할 정도로 차이난 적이 있었는데 당시 5천원/8백엔대 정도였던 걸로 기억함
November 13, 2025 at 2:10 PM
언제 가셨길래 이렇게 싼거여 했는데 10년전이었다
November 13, 2025 at 12:04 PM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November 13, 2025 at 6:58 AM
길가다 만난 멍멍이
사모예드겠지? 마구 만져줬다
November 13, 2025 at 6:51 AM
출장지에 밥 먹을 데도 없고 추워져서 국밥 같은 거 엄청 땡긴다
November 12, 2025 at 12:31 PM
November 11, 2025 at 11:32 AM
신용 무엇ㅠㅠㅠㅠㅠㅠ 기개가 미쳤음
November 7, 2025 at 1:15 PM
November 7, 2025 at 5:15 AM
보소! 머선일인가 했는데 열차고장이라네 도랏
November 6, 2025 at 10:10 PM
흥국이랑 식빵이 갖고 싶었는데 하나라도 갖고 싶은거 나와서 다행인가ㅠㅜ 일단 교환거래글 작성중
November 6, 2025 at 6:57 AM
이거 보고 이의제기 다시 했는데 아직 소식 없음
November 4, 2025 at 4:16 AM
죽어
November 1, 2025 at 9:10 AM
독점으로 설명듣고 질문하고
November 1, 2025 at 7:24 AM
트위터 영상 이렇게 볼 수도 있네 신기
November 1, 2025 at 6:26 AM
이 카페 되게 오래 있었는데 이제야 오다니 케이크 같은 디저트가 적은게 아쉽
November 1, 2025 at 5:53 AM
동네에 있는 갤러리에 좋아하는 작가님이 전시회 하길래 갔다옴
작가님들 드로잉노트 전부 갖고 온 거 같아서 좋았다 다 못 봐서 낼 또 가고 싶다
October 31, 2025 at 10:0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