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추억줄여서소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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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판타지14 • 우마무스메 프리티더비
남자 안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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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여성
탱커주직
하컨 최대 극만신
라이트유저
자캐 오타쿠
팔언팔자유
차단자유
미코테 아들 둘 성격이 완전 정반대

아~ 동생들 히히
먹여살리기 위해 뿌이
조뺑이 쳐야겠다 v*^^*v
December 9, 2025 at 1:33 AM
부모님이 어렵게 얻은 외동아들인데다
엄마의 용병단 이모삼촌형누나들한테 둥기둥기 이쁨받고 자라서 천상 막내임
트친이었던 분들은 아시겠지만 블친분들은 모르실테니 풀어보는 자캐 tmi
현재 커마인 남코테 귀요미는 자컾 토감으로 만들어봤다가 생각보다도 더 맘에 들어서 그대로 캐릭터 설정이 붙어버린 놈이랍니다
부모님 -> 그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
December 9, 2025 at 1:06 AM
나: 새 고양이가 되었다
동생: 고양이 애호가
December 8, 2025 at 2:00 PM
초콜렛 냠냠띠
December 8, 2025 at 1:59 PM
Reposted by 소중한추억줄여서소추
트친이었던 분들은 아시겠지만 블친분들은 모르실테니 풀어보는 자캐 tmi
현재 커마인 남코테 귀요미는 자컾 토감으로 만들어봤다가 생각보다도 더 맘에 들어서 그대로 캐릭터 설정이 붙어버린 놈이랍니다
부모님 -> 그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
February 5, 2025 at 3:20 AM
여기 있는 것들을 다 먹어버릴 수 있다면 참 행복할텐데...
December 8, 2025 at 1:57 PM
어딘지 모르는 곳으로 떨어지는 우주비행사~
December 8, 2025 at 1:27 PM
ㅎㅎ... 아니 그게... 방랑 모그리가 꽁상약 하나를 또 주더라고? ㅎㅎㅎㅎ? 아잇 난 진짜 환상약 아끼려고 했는데 하나를 줘버리네 ㅎㅎㅎㅎㅎㅎㅎㅎ
우리 막내아덜 꽃냥이~
December 8, 2025 at 12:00 PM
앗쉬.... 막내아들 귀엽네....
근데 얘 커마로 종변하면 남코테로 종변만 연속 3번째 하는거라서 너무 좀 그런가....? 싶어가지고....
부캐 아들래미 해피 별빛축제~
December 7, 2025 at 1:45 PM
오늘 드디어 동생의 바하무트 연대기를 밀어주었다
동생의 후기: 이런 스토리를 따로 빼면 어떡해!!! 멘퀘에 넣어줘야지!!!
December 7, 2025 at 1:43 PM
무언가 새 투영을 해 보고 싶어서 옷장을 뒤집어 엎었는데도 영 땡기는게 없더라... 그나마 최근에 안 입은 섬 남작 옷을 꺼내보았다.
학자처럼 생겼지만 사실은 사무라이지롱 하는 느낌
December 7, 2025 at 1:27 PM
고냐니 눈사람 찾으려고 지고천 구석구석을 열라 뛰어다녔는데 못 찾았음....
어딨냐........... 도대체...............
December 7, 2025 at 7:09 AM
부캐 아들래미 해피 별빛축제~
December 7, 2025 at 6:30 AM
공동 시공은 맨날 새벽에 해. 흥!
December 7, 2025 at 2:59 AM
940만짜리 귀요미
December 6, 2025 at 12:24 PM
Reposted by 소중한추억줄여서소추
허니비
December 6, 2025 at 11:50 AM
ㄴㅇ0ㅇㄱ!!!!!!!!!!!!!!!!!!!!!!!!!!!!!!!!!!!!!!!!!!!!!!
December 6, 2025 at 11:31 AM
조경도 크리스마스 준비 완료~
December 6, 2025 at 3:13 AM
Reposted by 소중한추억줄여서소추
Until then, my friend!
November 27, 2024 at 4:15 PM
Reposted by 소중한추억줄여서소추
"더 큰 의미를 가진 4·19, 5·18, 6.29도 법정 공휴일이 아니다."

초고수 : 아 셋 다 법정 공휴일 하면 되겠구나 <
December 3, 2025 at 11:55 PM
읍내에 국회위원들의 계엄선포날 썰풀기 타래가 보여 쭉 읽었는데
다 지나고 윤석열이 탄핵 되었으니까 웃으면서 말하는거지 당시엔 죽음을 각오하고 국회로 달려들었을거 생각하니
역시 윤석열은 사형시켜야한다 내란죄로 사형시켜라
December 4, 2025 at 4:17 AM
12.3절 기념으로 민중의 횃불을 들고 스샷을 찍으려고 했는데
횃불이 생각보다 비싸서 관뒀음
December 3, 2025 at 2:04 PM
오옹... 퍼블 이벤트 당첨됐어...
이 김에 포카도 좀 뽑을까
December 3, 2025 at 7:58 AM
1년 전
황금 개 큰 확장팩이라고 액토즈가 전날에 다운로드팩을 미리 줬자나요? 그게 생각보다도 더 걸려서 다운로드 틀어놓고 잤단 말이죠. 그래서 푹 못 잤어요. 화면 꺼지면 다운로드 중지될까봐. 그렇게 전날 잠을 설치고, 하루일과를 열심히 마치고, 서버 오픈런하는 사람들을 시기하고 질투하며 집으로 향했구요.
집에 돌아와서 밥먹고 씻고 자! 나도 가보자! 하면서 게임을 켰죠. 번쩍이는 황금의 오프닝화면... 캬...
전 바이퍼로 황금을 밀고 싶었기때문에 시작하자마자 바이퍼를 받고 레벨링을 시작했어요
December 3, 2025 at 1:14 AM
자.... 나가자
저 차가운 세상으로
December 2, 2025 at 10:4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