싹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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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llowsprout.bsky.social
싹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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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W 겐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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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가 아직 다 자라지 않은 벌레-고치 (왜냐면... 나방류는 애벌레일때 실을 뱉어내니까) 라는 트윗이었나..그것도 참 좋았는데
창왕-웜-에덴의 뱀
백여-뿌리-나무-에덴의 사과
식의 연결도 너무 아름다울거같다
Reposted by 싹쑤
중국 고전 중에는 “무예가 뛰어난 협객여주가 가녀린 서생을 구해주는” 스토리가 제법 있고, 현대소설에서도 그 흔적이 많이 남아 여걸과 서생의 커플링이 종종 등장하는데 얼마 전에 읽기 시작한 <장문봉화>가 딱 그 전형에 속한다.

백년 묵은 나무도 뿌리째 번쩍 뽑아 휘두르는 신력을 지닌 여주 민유수와 추리력은 날카로우나 신체는 여리여리하기 이를 데 없는 3황자 강연지가 짝꿍이 되어 개봉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를 파헤치고 다니는 공안극 형태인데 귀신도 나오고 저주도 나오고 과학수사도 나오고 잡탕•팔보채•잡채 다 섞였다.
우 우와아악 ?? 못봤는데 너무 보고싶어집니다
아 모에해
미쇼죠할매가 공식... 강철모드 꽁으로 알게되서 이득되네요
Reposted by 싹쑤
늙은이인외콤은 인정사정없이 다 찔러놓고 영원히 젊고 강한 미소녀 육신에 성장가능성도 있고 상주인공 행적이란 행적은 다 해버리면 씹덕 미쳐서 죽죠 이거 현실 아닌거 같고 광휘가 나 감염시켜서 보여주는 환상같습니다 공허치료받으면 호넷 사라질까봐 무서움
아놔 이렇게생각하니 제법 모에해요 왜 그생각을 못했을까 당장실행
#할로우나이트
기사, 호넷 만화 등

아기가 말을 하려나봐요/ 아빠라고 부르렴/
심연의 친족들
Reposted by 싹쑤
POV: you're a small ant and hornet needs one tick of silk to heal (she's at 1 hp)
#silksong #fanart #gaungart
야사시이하게 본질적으로 kill your self를 말해주는 것도..
백의여사
한글기준 번역자의 편견인진 모르겠지만
그릇한테 나름 야사시이한 말투인데
그림아이 대할 때 너무 군주스럽고
창왕이 그릇에 정붙여서 변화한것에 대해 외부에서 주입된 오염물? 이런식으로 말했던게 너무 좋았음
우.. 우와악 우두둑 변신아버지
Reposted by 싹쑤
허긴개님이 내 꿈과 희망을 구현해주심(사적관계x, 의뢰x, 그냥 보고싶던 내용을 다뤄주셔서 기쁘다는 주접적 표현임)
저 너무 행복해요
www.postype.com/@hgg/post/20...
[할로우 나이트+실크송] 낙서 모음 (2): 그냥 그래
※할로우 나이트+실크송 스포일러 포함 ※호넷x레이스 포함
www.postype.com
사?랑이라고 생각안했는데
이거 생각해보니 보어물이 아니라 진짜 광휘에 비하면 사랑을 했다... 이네요?
Reposted by 싹쑤
신성둥지 뒷산에 우운의 호수와 이끼숲을 끼고 있는 근사한 산책로가 있습니다. 마당엔 오블과 굴카 꽃향기... 이것들을 모두 버리고 나는 무엇을 얻고 있는 것일까요?
Reposted by 싹쑤
미술치료받는데 창백웜 그리고 있는 선대...공예 하재니까 우상 만들고 있는 선대..(구경하던 기사 그릇 쪼개지는 소리)
Reposted by 싹쑤
호넷의 엷 받음이 느껴져서 정말 좋아요...!! (⊙ .̫ ⊙)
이걸 보니까 좀 더 정리가 되는거 같네요 방직자가 봉인? 부분도 이제알앗어요
실크가 왜 팬텀 등등을 만드는가 부분 저는 인간이 강아지 아기 인형 갖고 놀고싶어하는 그런 건줄...
아 이거 너무 최고인게 솔직히 성체는 아름답기만하지 너무 신성둥지에비해 낙후됬어요 물도더럽고 썩은거 방치하고 발전된 문명 관리인원 다 죽어도 정돈된 상하수도와 지하도로, 지하철들 도입되어 지역곳곳까지 물자 잘 날라줄거같다고요 의자도 유료고 !!
너무 아름다워 ㅠㅠㅠ
Reposted by 싹쑤
트친이랑 썰풀다 나온 실송2막엔딩 스포+a 호넷이 ○○○○○○○○○○○○○○○○○○○○○○○○○○○○○○○○○○○○○ fse.tw/HktLzl8M
公開範囲:だれでも | wan2wan2さんの投稿 | fusetter(ふせったー)
伏せ字をつかってネタバレ回避!あふれる想いでつながるfusetter(ふせったー)
fse.tw
옛!? 아니 이련미친 너무 눈물나요 ㅠㅠㅠ ㅠㅠㅠㅠ 뭔 발판같은 동글 벌레들 괜히 좋아하는게 아니라 신둥에서 밟고 다니던 추억이 담겨서 좋아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