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R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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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농축사이버쓰레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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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가 너무 귀여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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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 아무데도 안올라와있는데 궁금해서 샀음 오늘 일 빨리 끝나면 보고 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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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초반에 하다가 접었었는데 에세일의 노래 막바지부터 복귀해서 요번시즌까지 쭉 했네요 ㅎㅎㅎ 요번 스토리 처음과 끝이 딱 맞물리는순간 눈물 핑 돌더라고요... 저도 끝나고나서 로그인 화면 바뀐거보고 소리질렀어요ㅠㅠㅠ 보칼리스 홍수같이 아직 해결안된 부분들도 궁금해서 명성퀘 어케 나오나 기대돼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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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 너무 좋아요 🥹👍👍👍 이번 시즌 스토리 넘 재밌고 갈라때문에 찡하기도 하더라구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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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치만 하려다가..어느새 색을 입히고 말았다네요
#G.Art #AFKJour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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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 얼마 안남았네 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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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는.. 안봣어.. 재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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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에 첸소맨 1부 다시 읽었는데 무르익었을때 부수는 방식을 너무 잘 표현해놔서 하야카와가 박살날때 눈물흘림ㅠㅠㅋㅋㅋ 제일 아름다울때 부수기.. 진짜 악마그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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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억엔 산드라가 창문으로 내다보는 장면에서 바로 이어지는 부분이었는데 앞장면 산드라 위치랑 카드 덮듯이 겹쳐보면 밸런스가 딱 맞음 그리고 저 장면만 뗴어놓고 봐도 저 빈자리는 산드라의 자리야 님만 오면 ㄱ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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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덱에서 지나가다 이 장면 보고 왜 인물이 중앙이 아닌 오른쪽으로 치우쳐져서있지 하고 이유를 궁금해했는데 아까 빅 피쉬 보고나서 중앙에 서있지 않아서 더 좋은 장면이었다는걸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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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서 예전 작업물들 쭉 정리하면서 돌이켜봤는데 지금하면 더 잘할것같은데 싶은것들과 저거 어케 한거임 이런것들이 공존ㅋㅋㅋㅋㅠㅠ 반실사 너무 과거의 일이라 그냥 타인의 작업물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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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커미션 문의 주시던 분이 있어서 연휴동안 러프하게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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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A 영화를 다 보지는 않았지만 볼때마다 비일상적인 이야기를 하는 동시에 기묘하게도 관객이 잘 공감할수있는 작은 범주의?개인적인 내면의 이야기를 너무 잘 풀어낸다고 느낌 펀치드렁크러브 보면서 을매나 울었는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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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배틀애프터어나더 보고왔는데 어라? 타란티노영환가? 싶은 느낌이 좀 들어서 신기했음 ㅋㅋㅋㅋ 넘 좋았네 안보고왔으면 후회할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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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역시 몸뚱이를 영화관의자에 앉혀놓고 중간에 딴짓 못하도록 하고 봐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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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보다 만 영화를 다시 마저 볼것이다 최소 한개 최대 두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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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요~! 여름엔 너무 더워요 ㅠ.ㅠ 묶어도 두피가 답답하고... 전 요번에 평소보다 살짝 더 짧게 자르고 숱도 많이 쳤더니 완전 날아갈거같네요ㅋㅋㅋ 요요님은 계속 기르시면 겨울은 따뜻하게 지내실수있겠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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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머리카락은 자르고나서야 비로소 무게를 실감하게되네.. 머리카락 통풍 좀 잘되게 해달라고 했더니 숱을 엄청 쳐주심 살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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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포켓사이즈 노트 사서 가지고있던 껍데기 씌워놓고 이것저것 메모하는 용도로 쓰고있는데 엄청 괜찮은거같음.. 그림 메모같은것도 디지털보단 종이가 좀 더 빨리 확인이 되는 느낌. 쓰다보니까 또 비싼 가죽바인더 사고싶어 병 걸릴뻔 했는데 일단 이거 다 쓰고 다시 고민해보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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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공개하고 바로 배포..? 일단 깔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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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또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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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매일 뭔가를 하면 올해 막날에 100일차라고 하는데 그건 모르겟고 그냥 올해 안으로 미루던 영화들을 보겟음… 데어윌비블러드도 초반에 보다가 끊겨서 다시 들어가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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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개 안봤지만 지금까지는 란이 제일 좋고 그담에 라쇼몽이 좋아.. 7인의 사무라이랑 요짐보는 비슷비슷하게 재밌게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