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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돌
@wisestone.bsky.social
· Nov 8
#블친소
안녕하세요
영화랑 음악, 책 좋아하는 성인여성입니다!
애니메이션도 엄청 봅니다ㅠㅠ
근데 아는 건 쥐뿔도 없구요
문화콘텐츠를 소비하면서 지적허영심을 느끼는 게 취미입니당! 재수하느라 계정 굴리는 게 좀 소홀했는데 다시 돌아오게 됐어용~
아마 일상얘기가 주가 될 것 같습니다
성향 맞는 분들 찾아갈게요!
안녕하세요
영화랑 음악, 책 좋아하는 성인여성입니다!
애니메이션도 엄청 봅니다ㅠㅠ
근데 아는 건 쥐뿔도 없구요
문화콘텐츠를 소비하면서 지적허영심을 느끼는 게 취미입니당! 재수하느라 계정 굴리는 게 좀 소홀했는데 다시 돌아오게 됐어용~
아마 일상얘기가 주가 될 것 같습니다
성향 맞는 분들 찾아갈게요!
4위 정도면 선방했군
December 17, 2025 at 12:04 AM
4위 정도면 선방했군
Reposted by 현돌
이 나라에서 개인정보 보안이라는 것에 신경쓰는 기업은 진짜 1도 없는거임?
November 27, 2025 at 9:13 AM
이 나라에서 개인정보 보안이라는 것에 신경쓰는 기업은 진짜 1도 없는거임?
말 도 앙 되
▓▓▓▓▓▓▓▓▓▓▓▓▓▓▓▓▓▓▓░ 95.00%
December 14, 2025 at 3:46 AM
말 도 앙 되
이착헌 에필로그 본 후로 잠을 못 이루고 있음…. 너무너무 아름다워😭
December 14, 2025 at 3:45 AM
이착헌 에필로그 본 후로 잠을 못 이루고 있음…. 너무너무 아름다워😭
처음으로 알바처에서 휴게시간이랑 밥을 챙겨주심!
전에는 풀타임근무여도 휴게시간이나 밥같은 거 없었는뎅… 참 좋당~~
주휴랑 야근수당도 주신다고 함!! 주휴랑 야근수당 받는 것도 처음임ㅋㅋㅋ 싸갈! 고3때부터 알바를 했는데 복지 있는 알바는 처음임
전에는 풀타임근무여도 휴게시간이나 밥같은 거 없었는뎅… 참 좋당~~
주휴랑 야근수당도 주신다고 함!! 주휴랑 야근수당 받는 것도 처음임ㅋㅋㅋ 싸갈! 고3때부터 알바를 했는데 복지 있는 알바는 처음임
December 14, 2025 at 3:42 AM
처음으로 알바처에서 휴게시간이랑 밥을 챙겨주심!
전에는 풀타임근무여도 휴게시간이나 밥같은 거 없었는뎅… 참 좋당~~
주휴랑 야근수당도 주신다고 함!! 주휴랑 야근수당 받는 것도 처음임ㅋㅋㅋ 싸갈! 고3때부터 알바를 했는데 복지 있는 알바는 처음임
전에는 풀타임근무여도 휴게시간이나 밥같은 거 없었는뎅… 참 좋당~~
주휴랑 야근수당도 주신다고 함!! 주휴랑 야근수당 받는 것도 처음임ㅋㅋㅋ 싸갈! 고3때부터 알바를 했는데 복지 있는 알바는 처음임
만화카페 알바를 시작했습니다
만화랑 붙어있을 수 있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가 줄어듭니다… 나름 좋은 알바처인듯
만화랑 붙어있을 수 있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가 줄어듭니다… 나름 좋은 알바처인듯
December 14, 2025 at 3:40 AM
만화카페 알바를 시작했습니다
만화랑 붙어있을 수 있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가 줄어듭니다… 나름 좋은 알바처인듯
만화랑 붙어있을 수 있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가 줄어듭니다… 나름 좋은 알바처인듯
밖에서 놀고 싶은데 혼자서 놀러갈만한 곳이 있을까요?
December 7, 2025 at 4:26 AM
밖에서 놀고 싶은데 혼자서 놀러갈만한 곳이 있을까요?
그만두기로 함
사장 너무 재수 없어서 걍 안 한다고 함
진짜 억울해서라도 일할라고 했는데 적당히를 모르시네
사장 너무 재수 없어서 걍 안 한다고 함
진짜 억울해서라도 일할라고 했는데 적당히를 모르시네
수능 끝나고 카페알바 시작함
근데 첫날부터 사장이 레시피 안 외워왔다고 십분동안(첫대면이었는데;) 혼내고 집에 돌려보냄(레시피 모르는 사람 돈 주고 일 시키기 싫다함)
그래서 내가 선택한 방법⬇️
근데 첫날부터 사장이 레시피 안 외워왔다고 십분동안(첫대면이었는데;) 혼내고 집에 돌려보냄(레시피 모르는 사람 돈 주고 일 시키기 싫다함)
그래서 내가 선택한 방법⬇️
December 4, 2025 at 11:54 AM
그만두기로 함
사장 너무 재수 없어서 걍 안 한다고 함
진짜 억울해서라도 일할라고 했는데 적당히를 모르시네
사장 너무 재수 없어서 걍 안 한다고 함
진짜 억울해서라도 일할라고 했는데 적당히를 모르시네
미쳐따 눈때문에 택시가 안 잡힘
집 어케 돌아가냐ㅋㅋㅋㅋ
집 어케 돌아가냐ㅋㅋㅋㅋ
December 4, 2025 at 10:08 AM
미쳐따 눈때문에 택시가 안 잡힘
집 어케 돌아가냐ㅋㅋㅋㅋ
집 어케 돌아가냐ㅋㅋㅋㅋ
앞사람이 키오스크 장바구니에 담아둔 거를 모르고 안 지워서.. 2인분 시킴….
December 4, 2025 at 10:04 AM
앞사람이 키오스크 장바구니에 담아둔 거를 모르고 안 지워서.. 2인분 시킴….
자기들이 되게 깨어있는 척하는 게 너무 토나옴… 실상은 슨스에서만 정보를 접하고 다양한 뉴스매체는 거들떠도 안 보면서…
요즘 인스타 돌아가는 거 보면 진짜 환멸남…
키배 뜨고 싶다가도 계엄이 왜 내란이냐, 찝찝거리는 애들이랑은 그냥 말을 섞고 싶지 않아서 넘어감… 그 정도 지능 가진 사람이랑 뭔 말을 하냐…
키배 뜨고 싶다가도 계엄이 왜 내란이냐, 찝찝거리는 애들이랑은 그냥 말을 섞고 싶지 않아서 넘어감… 그 정도 지능 가진 사람이랑 뭔 말을 하냐…
December 3, 2025 at 2:59 AM
자기들이 되게 깨어있는 척하는 게 너무 토나옴… 실상은 슨스에서만 정보를 접하고 다양한 뉴스매체는 거들떠도 안 보면서…
요즘 인스타 돌아가는 거 보면 진짜 환멸남…
키배 뜨고 싶다가도 계엄이 왜 내란이냐, 찝찝거리는 애들이랑은 그냥 말을 섞고 싶지 않아서 넘어감… 그 정도 지능 가진 사람이랑 뭔 말을 하냐…
키배 뜨고 싶다가도 계엄이 왜 내란이냐, 찝찝거리는 애들이랑은 그냥 말을 섞고 싶지 않아서 넘어감… 그 정도 지능 가진 사람이랑 뭔 말을 하냐…
December 3, 2025 at 2:56 AM
요즘 인스타 돌아가는 거 보면 진짜 환멸남…
키배 뜨고 싶다가도 계엄이 왜 내란이냐, 찝찝거리는 애들이랑은 그냥 말을 섞고 싶지 않아서 넘어감… 그 정도 지능 가진 사람이랑 뭔 말을 하냐…
키배 뜨고 싶다가도 계엄이 왜 내란이냐, 찝찝거리는 애들이랑은 그냥 말을 섞고 싶지 않아서 넘어감… 그 정도 지능 가진 사람이랑 뭔 말을 하냐…
Reposted by 현돌
사장이 딸기 베이스 얼마나 들어가냐고 물어봐서 베이스가 몇미리 들어가는지까지는 제가 못 외웠다 죄송하다 이러니까 한컵이라도 써있는데 뭔소리냐!! 니 레시피 애초에 안 보고 왔지?!!? 이러길래 내가 똑바로 못 외운 줄 알고(컵이란 말을 본 기억이 없었음) 죄송하다고 엄청 사과하고 혼났는데 다시 보니까 컵은 한 글자도 없고 베이스 200ml하고 써있네ㅋㅋ 사장이 잘못 알아놓고 나보고 씅낸거~ 진짜 살의가 올라와버려~~
December 2, 2025 at 6:18 PM
사장이 딸기 베이스 얼마나 들어가냐고 물어봐서 베이스가 몇미리 들어가는지까지는 제가 못 외웠다 죄송하다 이러니까 한컵이라도 써있는데 뭔소리냐!! 니 레시피 애초에 안 보고 왔지?!!? 이러길래 내가 똑바로 못 외운 줄 알고(컵이란 말을 본 기억이 없었음) 죄송하다고 엄청 사과하고 혼났는데 다시 보니까 컵은 한 글자도 없고 베이스 200ml하고 써있네ㅋㅋ 사장이 잘못 알아놓고 나보고 씅낸거~ 진짜 살의가 올라와버려~~
수능 끝나고 카페알바 시작함
근데 첫날부터 사장이 레시피 안 외워왔다고 십분동안(첫대면이었는데;) 혼내고 집에 돌려보냄(레시피 모르는 사람 돈 주고 일 시키기 싫다함)
그래서 내가 선택한 방법⬇️
근데 첫날부터 사장이 레시피 안 외워왔다고 십분동안(첫대면이었는데;) 혼내고 집에 돌려보냄(레시피 모르는 사람 돈 주고 일 시키기 싫다함)
그래서 내가 선택한 방법⬇️
December 2, 2025 at 4:58 PM
수능 끝나고 카페알바 시작함
근데 첫날부터 사장이 레시피 안 외워왔다고 십분동안(첫대면이었는데;) 혼내고 집에 돌려보냄(레시피 모르는 사람 돈 주고 일 시키기 싫다함)
그래서 내가 선택한 방법⬇️
근데 첫날부터 사장이 레시피 안 외워왔다고 십분동안(첫대면이었는데;) 혼내고 집에 돌려보냄(레시피 모르는 사람 돈 주고 일 시키기 싫다함)
그래서 내가 선택한 방법⬇️
옷 잘입는 사람들이 너무 부러움…
열심히 꾸민다고 꾸며도 뭔가 20프로 부족한 씹밤티가 됨….. 쌰갈!
열심히 꾸민다고 꾸며도 뭔가 20프로 부족한 씹밤티가 됨….. 쌰갈!
November 30, 2025 at 11:48 AM
옷 잘입는 사람들이 너무 부러움…
열심히 꾸민다고 꾸며도 뭔가 20프로 부족한 씹밤티가 됨….. 쌰갈!
열심히 꾸민다고 꾸며도 뭔가 20프로 부족한 씹밤티가 됨….. 쌰갈!
꿈에서 개성주악이랑 금귤정과를 먹으려고 포장해서 집가는 길에 실수로 벌집 건드려서 내 얼굴로 벌들이 돌진함… 너무 놀라서 개성주악은 먹지도 못한 채로 깼음ㅋㅋㅋㅋ큐ㅠㅠ
November 30, 2025 at 10:19 AM
꿈에서 개성주악이랑 금귤정과를 먹으려고 포장해서 집가는 길에 실수로 벌집 건드려서 내 얼굴로 벌들이 돌진함… 너무 놀라서 개성주악은 먹지도 못한 채로 깼음ㅋㅋㅋㅋ큐ㅠㅠ
해피투게더 보는중
아무생각 없이 눌렀는데 퀴어영화였네
아무생각 없이 눌렀는데 퀴어영화였네
November 29, 2025 at 11:52 AM
해피투게더 보는중
아무생각 없이 눌렀는데 퀴어영화였네
아무생각 없이 눌렀는데 퀴어영화였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