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천
@whyshobu.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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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해요😆꼭 가져야만ㄷㄷ
이런책이 실존하다니?ㅋㅋㅋ 너무 재밌어 보여요😆😆재고통판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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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루 하려고 매번 도전하지만 요새 막 손에 안붙음 ㅠㅠ
말 좀 들어 얘들아 왜 맘에들게 그려지지 않는거니.,..

그래도 이것저것 낙서는 해보고 있다는 것을 피력하고 싶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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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므 차카니로 그려질때가 있음
왜 그럴까?
물론 내 맘속 아기고앵천사긴한데
아직 1권을 마주하지 못하겠오요…>마주함. 안했으면 큰일 날 뻔ㄷㄷ
2권 final_최종final버전 그래도 마지막으로.. > 안 봤으면 큰일 날 뻔
ㄷㄷ
보름 동안 수정만 했는데 억덕케 이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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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개월만에 콘티 2페이지 그렸당...! 뭐라도 하는 것에 만족하는 것으로. 내일의 출근준비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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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떠올리기 대갈낙서
덕메와 센루잼얘하다 또 이 수렁에 빠짐
이렇게 3년을 내내 물음표살인마로 살게 될 줄 몰랐어😶‍🌫️
이 주제의 씹덕추론은 혼자해도 노답인데 대화로 나누게됨 정말 영원한 돌림노래가 펼쳐집니더😂😂 그러니까 왜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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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머릿속에 떠다니는 관념적 윤협대와 제법 가깝습니다
내그림부끄러워뼝주간이라 못할것 같지만 상냥한 말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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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너무나 잘생기심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심지어 이 장면이 이 주의 연재분 마지막 장면입니다.
사실 알못시절 턱시도고양이는 내 취향의 바깥영역 이었는데 금이가 우리가좍이 되고부턴 모든 턱시도고양이를 유난히 사랑하게됨
이런게 사랑이겠죠~~(특히 이 녀석들 특유의 아무생각 없는데도 뚱하고 못마땅해 보이는 얼굴을 좋아하게됨)
채도가 있는 색은 맞추기 너무 어렵더라고여😂😂 무튼 사워님이 파랑이가 맞다 해주시니 그게 맞다!! 편-안 해지고요🥹
모처럼 원고를 안하니까 주변이 너무 조용한 세상이 되어 신기하다 전/후가 이렇게 신체적인 감각으로 느껴지다니??
노잼세상 동인녀하니까 새로운 경험을 많이해서 좋고요
그리고 포타에도 올렸지만 마지막까지 너무 어려운 결정이었던 궈여운 레몬버전표지와 🥲와 완료한 그림😆(폼 버전에서 조금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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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하고 쭉 보니 후기를 빼는게 나을것 같은데(아직 안 그림) 무좍건후기는존재해야한다과격운동가의 자아 머쓱해지고..책에 후기가 안어울려서 안 넣었다는 레이디의 말씀을 이제 이해하다(하지만 섭섭해)
어머나ㅋㅋㅋ 농놀 초기쯤 AI에 슬램덩크 물어보면 쌉소리 했던것 같은데 이제는 2차도 알아보다니?? 기술의 발전과 세월ㅎㄷㄷ 하네요ㅎㄷㄷ
태웅의 뚱한 입을 잘그리고 싶은데 쉽지가 않고요 (뭐는 쉬울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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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사람들이 헛소리 그만하고
센루 얘기나 좀 했으면 좋겠어
죄송한데요 센루 얘기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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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슬덩이 나에게 교통사고같은 작품이었다... 내 덕질 중 가장 원고 많이 했었을지도() 사실 더 하고 싶은게 있지만 걍 날 가두고 3개월의 시간이 있어야 지금 할까말까한 상태라 ㅜㅜㅋㅋㅋ 아 대신 누가 해줘 (내가 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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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y.pe/78lunp
친애하는 센루레이디들, 안녕하십니까.
이 녀석이 국제연애au 앤솔로지에 투고했던 문제작을 웹발행하고 말았습니다.
'어느 탐정의 하루' (a.k.a 테무에서 산 탐정소설)
주옥같은 앤솔로지 작품들 사이에서 혼자 칙칙한 콘크리트 잿빛같은 그먼씹 이야기이지만 예쁘게 봐주세요. ☺️

부디 후기에 적은대로 머지 않은 시기에 프리퀄을 쓸 수 있으면 좋겠어요😇
어느 탐정의 하루: 종합운동장
1 그가 쇼호쿠 탐정 사무소의 문을 두드린 것은 올해의 마지막 날이었다. 쇼호쿠는 단출한 사무소이기에 직원이라고 해 봤자 소장인 아카기와 나, 그리고 각종 잡일을 맡아주는 야스다 이렇게 세 사람이 전부다. 쇼호쿠는 후지사와역에서 도보 10분 거리로 건물 외벽에 유백색의 작은 타일이 붙어있는 3층짜리 소담한 빌딩 그 2층에 자리 잡고 있다. 하필이면 바로 이...
posty.pe
아기복돌 완전 한줌이었잖아🥹🥹🥹 그런데 손은 두툼한게 너무 귀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