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nry
@wenry79.bsky.social
가죽 스트랩 해먹은 뒤에 MN 스트랩 달아서 쓰다 요즘 결혼식등이 계속 있어서 그 핑계로 가죽 스트랩 하나 지름
드레스 와치로 쓸건 따로 있긴 한데 그건 중요하지 않다(...)
드레스 와치로 쓸건 따로 있긴 한데 그건 중요하지 않다(...)
November 10, 2025 at 10:59 AM
가죽 스트랩 해먹은 뒤에 MN 스트랩 달아서 쓰다 요즘 결혼식등이 계속 있어서 그 핑계로 가죽 스트랩 하나 지름
드레스 와치로 쓸건 따로 있긴 한데 그건 중요하지 않다(...)
드레스 와치로 쓸건 따로 있긴 한데 그건 중요하지 않다(...)
역시 피트가 짱이다.
산폐되도 느낌적인 느낌이...
라기엔 코리브레칸은 왜이러냐
너무 오래됐냐;;;
산폐되도 느낌적인 느낌이...
라기엔 코리브레칸은 왜이러냐
너무 오래됐냐;;;
June 27, 2025 at 3:33 PM
역시 피트가 짱이다.
산폐되도 느낌적인 느낌이...
라기엔 코리브레칸은 왜이러냐
너무 오래됐냐;;;
산폐되도 느낌적인 느낌이...
라기엔 코리브레칸은 왜이러냐
너무 오래됐냐;;;
차일피일 미루고 있던 변기 부속 교체.
힘들고 귀찮아서 전후 사진은 없음.
화장실이 두군데인건 이럴때 안좋네
힘들고 귀찮아서 전후 사진은 없음.
화장실이 두군데인건 이럴때 안좋네
April 27, 2025 at 8:33 AM
차일피일 미루고 있던 변기 부속 교체.
힘들고 귀찮아서 전후 사진은 없음.
화장실이 두군데인건 이럴때 안좋네
힘들고 귀찮아서 전후 사진은 없음.
화장실이 두군데인건 이럴때 안좋네
혼자 내려마실때 사용하던 멜리타 드리퍼가 크랙도 많이 생기고 해서 세라믹으로 교체.
April 27, 2025 at 3:58 AM
혼자 내려마실때 사용하던 멜리타 드리퍼가 크랙도 많이 생기고 해서 세라믹으로 교체.
엉망이 되어있던 하이체어 좌판과 발판을 교체
April 27, 2025 at 12:54 AM
엉망이 되어있던 하이체어 좌판과 발판을 교체
카시트 5점식 벨트 채우기 너무 힘들어서 2점식 벨트 모델로 교체.
처음엔 낯설어 하다가 이제는 잘탄다.
확실히 태우기 편하긴 하다 ㅎㅎㅎ
처음엔 낯설어 하다가 이제는 잘탄다.
확실히 태우기 편하긴 하다 ㅎㅎㅎ
March 9, 2025 at 12:42 PM
카시트 5점식 벨트 채우기 너무 힘들어서 2점식 벨트 모델로 교체.
처음엔 낯설어 하다가 이제는 잘탄다.
확실히 태우기 편하긴 하다 ㅎㅎㅎ
처음엔 낯설어 하다가 이제는 잘탄다.
확실히 태우기 편하긴 하다 ㅎㅎㅎ
예방 정비 차원에서 가속 페달 교체.
블로워 팬 탈거할때도 그렇지만 자세가 안나와서 힘들었다
블로워 팬 탈거할때도 그렇지만 자세가 안나와서 힘들었다
March 9, 2025 at 12:15 PM
예방 정비 차원에서 가속 페달 교체.
블로워 팬 탈거할때도 그렇지만 자세가 안나와서 힘들었다
블로워 팬 탈거할때도 그렇지만 자세가 안나와서 힘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