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걸 모아두기도하고, 여럿것을 써두기도 하는 계정.
블루스카이는 블언블과 계정 비공계 설정을 만들어야한다고 본다.
<도쿄 여행 디저트>를 다 읽어야겠다. <스티븐 유니버스>와 <바비>도 보고.
비가 온다.
<도쿄 여행 디저트>를 다 읽어야겠다. <스티븐 유니버스>와 <바비>도 보고.
비가 온다.
안경테도 바꾸었다. 내가 좋아하는 색, 그러나 이제껏의 것들보다는 약간 불만족스러운.
안경테도 바꾸었다. 내가 좋아하는 색, 그러나 이제껏의 것들보다는 약간 불만족스러운.
하지만 너무 많은 걸 바라면 안 된다.
하지만 너무 많은 걸 바라면 안 된다.
빈 지적 허영으로 보일지도 모르겠으나, 나는 똑똑한 것들을, 똑똑해보이는 것들을 좋아한다. 가성비가 좋고 성실해보이면서 일종의 간소화되고 규격화된 것을 좋아한다. 좀 더 어렸을 때는 내가 다양한 것들을 좋아하는 줄 알았다. 아직 일부 그렇기는 할 것이다. 그러나 그 범위에는 그 나름의 한계가 있음을 알아가고 있다.
비싼 것들은 그 나름의 값을 하겠지만 비슷하게 따라하는 정도로 나는 충분함을 느낀다.
빈 지적 허영으로 보일지도 모르겠으나, 나는 똑똑한 것들을, 똑똑해보이는 것들을 좋아한다. 가성비가 좋고 성실해보이면서 일종의 간소화되고 규격화된 것을 좋아한다. 좀 더 어렸을 때는 내가 다양한 것들을 좋아하는 줄 알았다. 아직 일부 그렇기는 할 것이다. 그러나 그 범위에는 그 나름의 한계가 있음을 알아가고 있다.
비싼 것들은 그 나름의 값을 하겠지만 비슷하게 따라하는 정도로 나는 충분함을 느낀다.
사고 싶은 책도 다섯권은 된다. 이걸 다 살 수도 없고. 아니다 그냥 사버려? 어떡하지.
사고 싶은 책도 다섯권은 된다. 이걸 다 살 수도 없고. 아니다 그냥 사버려? 어떡하지.
좋아하는 것들도 계속해서 떠올리기
알록달록한 색채들
좋은 냄새들
흥미로운 이야기들
사락사락 종이 넘기는 소리들
좋아하는 것들도 계속해서 떠올리기
알록달록한 색채들
좋은 냄새들
흥미로운 이야기들
사락사락 종이 넘기는 소리들
그리고 블루스카이도 트위터처럼 한 번에 사진은 4장밖에 못 올리나보다. 이번 기회에 알았다.
그리고 블루스카이도 트위터처럼 한 번에 사진은 4장밖에 못 올리나보다. 이번 기회에 알았다.
그러나 멀티펜은 생각보다 샤프가 좀 까다로워 당황스럽다. 여럿을 샀으나 벌써 샤프 파츠 하나가 망가진 것 같다.
그러나 멀티펜은 생각보다 샤프가 좀 까다로워 당황스럽다. 여럿을 샀으나 벌써 샤프 파츠 하나가 망가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