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디 캐릭터 초반설정 느낌이 남 목에 감은 두건때문애
상디 캐릭터 초반설정 느낌이 남 목에 감은 두건때문애
오로지 그만 할 수 있는 일이네 이거야말로
오로지 그만 할 수 있는 일이네 이거야말로
꿈을 있는대로 긁어 모은다는 게 ... 뭔가 마음이 묵직해짐 .......... . . . . . . ......
꿈을 있는대로 긁어 모은다는 게 ... 뭔가 마음이 묵직해짐 .......... . . . . . . ......
아아 성장은 달구나
아아 성장은 달구나
오프닝도 좋고.. 추워서 다들 코 끝 빨개진것도 좋고.. 정신력으로 이겨낸다면서 천쪼가리 하나 걸친 검사도 좋고… 이상한게 나타났다니까 고딩처럼 어디어디?.ᐟ 달려나오는 요리사군도 좋아… 거친 바다마저도 모험인듯이 뱃머리에 앉아 시시싯 웃는 선장 그리고 엔딩까지…
오프닝도 좋고.. 추워서 다들 코 끝 빨개진것도 좋고.. 정신력으로 이겨낸다면서 천쪼가리 하나 걸친 검사도 좋고… 이상한게 나타났다니까 고딩처럼 어디어디?.ᐟ 달려나오는 요리사군도 좋아… 거친 바다마저도 모험인듯이 뱃머리에 앉아 시시싯 웃는 선장 그리고 엔딩까지…
이 경우 우솝이 전체를 이끌게 된다는 점 까지
아.. 아.. 너무좋아
이 경우 우솝이 전체를 이끌게 된다는 점 까지
아.. 아.. 너무좋아
근데 정신력으로 버티면서 어떻게든 해보려는 모습 …
근데 정신력으로 버티면서 어떻게든 해보려는 모습 …
조로가 싸우다가 칼 다 뺏기고 진심.. 말도 안 되는 마지막의 마지막의 마지막 수단까지 쓰면서 처절하게 싸우눈 상상 함
어라? 이거 전에도 말한 것 같음
조로가 싸우다가 칼 다 뺏기고 진심.. 말도 안 되는 마지막의 마지막의 마지막 수단까지 쓰면서 처절하게 싸우눈 상상 함
어라? 이거 전에도 말한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