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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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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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이자 로니이자 델
장거리 외근..... 잡히다....
October 21, 2025 at 8:57 AM
진짴ㅋㅋㅋㅋ 하.... 나 이 업무 싫어
September 5, 2025 at 8:47 AM
와 나 진짜...업므때문에 머리 터질 거 같아...
September 3, 2025 at 9:34 AM
agggtm 다 봤는데 원작 궁금해서 읽기 시작함.... 다만 기력 부족으로 굉장히 오래 걸릴 예정...
August 27, 2025 at 11:40 PM
agggtm 다 봤다...
August 26, 2025 at 11:13 AM
집에가면 저녁을 먹어야함... 근데 먹기 싫음... 근데 먹어야함...
August 26, 2025 at 9:14 AM
ㅋㅋㅋㅋ 하... 사회적 기준이 높은데 그 기준과 현실의 갭을 소화할 에너지가 부족하대... 웃기다 너무 나라서...
August 25, 2025 at 12:29 AM
기묘하게 스트레스 받는 기분인데 이유를 모르겠네
August 23, 2025 at 4:04 AM
출장 시러용 더워용
August 21, 2025 at 2:52 AM
걍 나 자신이 한심한듯
August 15, 2025 at 11:49 AM
요즘 인간관계에 대해서... 묘한 기분이 드는 때가 늘어남...
August 15, 2025 at 11:46 AM
초여명 신간 나도 해보고시퍼
August 13, 2025 at 11:13 AM
천개의 파랑이 너무 좋아서 이북도 사고 종이책도 사버린 사람....
August 9, 2025 at 8:59 AM
맞아요ㅠㅠ 현생때문에 지금은 못하고 있지만.... 진짜 너무 좋은 멤버들과 너무 좋은 탁을 만나서....ㅠㅠㅠ
August 8, 2025 at 10:01 AM
저도요ㅠㅠ 너무 소중한 탁이어서 항상 설레고 두근거렸던...ㅠㅠㅠ
August 8, 2025 at 9:42 AM
갑자기 붉서캠 브체캠 친구들이 보구시퍼~~~
August 8, 2025 at 7:55 AM
읽싶책을 다 담앗더니 15마넌...
August 7, 2025 at 6:39 AM
천선란 작가님 넘 조아..
August 3, 2025 at 4:10 AM
첫여름 완주 재밌네.... 별로 안 길고..
July 31, 2025 at 12:59 AM
나 호두. 새로운 캐릭터를 만들어 관계를 짜고 싶지만 그럴 수 없어 나만의 김볶밥을 만들다(또)
July 29, 2025 at 12:47 PM
날이 너무 덥드아
July 29, 2025 at 2:07 AM
읽고 싶은 책이 집에서 젤 가까운 도서관에 없어서 도서신청햇더니 대차신청이나 하라 그러네.. 아니 난 가서 읽고 싶다고 이자슥들아ㅠ
July 25, 2025 at 11:56 PM
한달에 한 번 꼴로 실신 직전의 상태를 겪는 몸뚱아리인데.... 여름이라 허해졋나...ㅠ
July 21, 2025 at 8:42 AM
Reposted by 호두
바 화장실에 써있던 거.
당신, 혹은 친구가 불편한 상황에 있거나 물리적인 공격을 받았다면 바에서 엔젤샷을 주문하세요.

그냥 앤젤샷- 바깥까지 안내해드립니다.
얼음 추가 앤젤샷- 택시나 우버를 불러드립니다.
라임 추가 앤젤샷- 경찰 불러드립니다

더 많은 곳에서 하면 좋겠더라.
July 8, 2025 at 6:14 AM
더위. 실화입니까.
July 8, 2025 at 8:1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