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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駄な時間使いはやめよー
October 30, 2025 at 1:17 PM
찐으로는 아닌데 내가 능력부족으로 힘들어하고 야근을 많이 하는 것 같다.
근데 이런 생각을 하는 것조차 내가 못나서 하는 거 같다라는 말도 안 되는 굴레에 빠짐
October 29, 2025 at 12:39 PM
사실 내가 나한테 안 엄격하고 진짜 ㄹㅇ 내가 부족한건데 이러케 생각하는거면 어쩌지? 남들은 당연히 하는건데 내가 일을 개못해서 이러는거라고 생각드는 것부터가 정병의 시작점이 아닐까
October 29, 2025 at 12:39 PM
스스로에게 넘 엄격해지거나 나를 비난하지 말자 싶지만 내가 못해서 글언거다 라는 생각만 드는 건 어케 해야할지
October 29, 2025 at 12:38 PM
일이 왜케 지칠까
October 29, 2025 at 12:3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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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밖으로 나온 두 번째 이야기 ✍️
내가 쓰는 소설 이야기 : 2시간 안에 초단편 소설 써보기

초단편 소설 쓰기 맛보기 특강,
2시간 안에 초단편 소설 써보고 참가자들과 공유해 보기

일시 : 10월 30일 (목) 19:00~21:00
진행 : 작가 김지영

참가비 : 무료 (참가 신청 필요)
참가 신청 : bit.ly/4ojcT6Q

· 본 프로그램은 강릉문화재단 강릉시문화도시지원센터의 지원을 받아 진행됩니다.
October 20, 2025 at 8:44 AM
대만 라쁘디펄 누가 크래커가 넘 맛있어..
October 18, 2025 at 2:12 PM
회사의 노예가 되어가고 잇어서 평일엔 뭐 거의 타임머신 탄 느낌이다
기억이 없어 일만 하느라...
October 4, 2025 at 11:4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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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내리면 힘들어서 혈당이 내려가는 듯...
September 17, 2025 at 5:05 AM
Reposted by u_tltl🎗
September 12, 2025 at 12:27 AM
안나 까레니나 나는 도파민 파티 기대했는게 아직 레빈 나오는 부분이라, 양귀자 모순 생각나는 파트다 키티가 말하는 게
September 2, 2025 at 10:14 PM
안나 까레니나 읽기 1일차~
August 24, 2025 at 11:37 PM
이제 나 잘 못 가 넘 멀리 왔엉
August 22, 2025 at 2:03 PM
얼마 전에 갔는데 고작 2년이 뭐라고 다 없어졌더라... 흔적도 모르겠든데 ㅜ
August 22, 2025 at 2:03 PM
벌써 2년 전이네 시간이 넘 빠르다
August 22, 2025 at 2:03 PM
내가 많이 좋아한 우리 꾸리 보고싶다~
August 22, 2025 at 2:03 PM
아 배불러
August 13, 2025 at 11:41 AM
오전반차 냇는데 재류카드 재발급에 고작 12분 걸림,,, 몬가 좋지만서두,,,, 오전반차 아까와라
August 4, 2025 at 12:14 AM
담날에도 지장있을 정도로 마시는 건 좋지 않다...암암... 이제 진짜 조절해야지
July 30, 2025 at 4:03 PM
회사 물품은 안 잃어버려서 다행이긴한데 내 지갑 잃어버린 건 많이 슬푸다
July 30, 2025 at 4:03 PM
내가 또 술을 마시면 개다,,,,,,,,
July 30, 2025 at 4:01 PM
이번 불꽃놀이 사진 중 가장 맘에 드는 두개... 뭔가 환상적으로 찍혔다
July 28, 2025 at 9:16 AM
ほぼほぼ2500円のいちじくタルト!
July 23, 2025 at 12:11 PM
팔짱 낀 피카츄 꽤나 귀여워..
July 23, 2025 at 11:3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