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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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모서리에 대갈박기 ..
오랜만이다 .. 스껄
June 18, 2024 at 11:59 AM
우리집 .. 너무 낡고 오래된 ..
그래서 챙길게 많다
벽지 페인트칠도 해야하구 ..
November 22, 2023 at 10:38 AM
뭔가 두통이 있음 ㅜ
November 9, 2023 at 2:32 PM
Reposted by 텐조
데자와 현상
November 8, 2023 at 2:44 PM
내가 어떤 존재인지 확인하고 확인 받는 일에 시간을 쏟고 싶지 않다
October 19, 2023 at 2:01 PM
얼른 이사 다음 날이 되면 좋겠다
모든 귀찮은 일이 끝나있을 그 시간 ..
October 16, 2023 at 3:26 PM
Reposted by 텐조
옷자위에 서식하는 육지해삼
September 12, 2023 at 10:29 AM
방금 정해진거라 당장 내일 기차표는 매진이라 지하철타고 가는데 .. 대박 오래걸릴 예정
October 13, 2023 at 2:02 PM
낼 갑자기 춘천간다 으하하
October 13, 2023 at 2:00 PM
새로 산 이불 덮으니까 넘 좋다 히히
October 12, 2023 at 5:00 PM
대출 문제가 확정되면
이사갈 집 .. 가구 뭐 살지 봐야겠군
생각만해도 귀찮군
그냥 이사의 모든 과정이 귀찮음으로 가득찬 과정들 뿐임 ㅜ
October 10, 2023 at 4:19 PM
다들 어떻게 2년 마다 이사를 다니시는거죠 ..
October 10, 2023 at 4:17 PM
근데 애당초 6-7평 공간을 나누고 재배치하고 .. 잘 할 자신이 없었음 ㅜ
그래도 지금 평수에서 가장 넓고 답답하지 않게 구성되었고 잘 산 것 같음
효율적인 공간 분리를 했다면 아마 집이 좀 더 좁아보였겠지 .. 장단점이 있군
October 10, 2023 at 4:17 PM
또 6년 동안 단 한번도 집 구조를 바꿀 생각을 안한 것도 은근 후회됨. 사실 지금 구조가 베스트라기 보단 걍 가장자리에 가구를 놓는다에 집중된거라 ..
October 10, 2023 at 4:12 PM
지금 살고 있는 집에서 아무래도 6년을 살았다보니 정 들어서 어떻게 떠나지 했는데 막상 이사갈 집 구해지니까 .. 이게 되네 .. 점점 정이 떼지네
October 10, 2023 at 4:10 PM
대갈 아픔 ㅜ ㅜ
October 10, 2023 at 2:32 PM
으흑흑 로또 사야지
October 10, 2023 at 2:17 PM
내일 하루종일 ㅈㄴ예민한 상태일거라 (뭐 이것저것 땜에) 벌써 힘들다 ㅜ
그냥 일주일 뒤로 점프하고 싶음
October 9, 2023 at 4:21 PM
앞으로 뭐하고 살지 ~
October 8, 2023 at 3:54 PM
어디로든 떠나고싶다
October 8, 2023 at 3:52 PM
이모집에서 우리집 오자마자 두통 씨몬
October 6, 2023 at 1:08 PM
오전부터 스트레스 대박 상태였지만 그래도 오후에는 장도 보고 커피도 마셨음 아자아자
October 6, 2023 at 8:33 AM
아자자 !!
October 6, 2023 at 8:32 AM
오늘 만난 고양이
October 5, 2023 at 10:52 AM
개졸림 이슈 발생
October 4, 2023 at 2:5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