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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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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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다른 욕망이나 큰 포부없이 관조적으로 살고 있지요
박하얀 이번 골은 완전 손흥민이었다. 멋지다!
September 17, 2025 at 1:25 PM
하늘이 두동강 나는 줄 알았어 천둥이 그렇게 큰 소리로 오래도록 울리느는 건 처음 겪는 듯
출근 길 폭우라 홀딱 젖은 내 짝꿍ㅠㅠ 고생이 많아요
August 24, 2025 at 11:49 PM
스우파 우리 가족은 1번 에이지 스쿼드 투표했다.
July 22, 2025 at 2:39 PM
Reposted by 나는나
오른손으로 훔쳐도 도둑질이고 왼손으로 훔쳐도 도둑질이다.
부패와 독재에 좌우가 어디 있겠냐.
June 21, 2025 at 7:33 AM
와, 우르르쾅쾅 천둥에 수시로 번쩍번쩍
하늘이 난리가 났네.
비도 세상에 어마어마한 폭우다. 이럴려고 그리 무덥고 습했구나! 피해가 없어야 할텐데….
June 19, 2025 at 3:56 PM
Reposted by 나는나
훌륭한 글이다.
The conditions that have led to what’s happening in the US today exist in democracies around the world.
They are an inevitable outcome of our collective failure to adapt to fundamental changes in the information ecosystem on which our democracies were originally built.
June 8, 2025 at 2:34 PM
트위터 이상하네
May 24, 2025 at 12:44 PM
<소년의 시간>
근래 본 넷플릭스 시리즈 중 최고였다.
March 15, 2025 at 3:40 AM
차준환 싱글 프리 연기 환상적이었어. 끝나고 가슴이 뛰고 뭉클하더라
김채연 연기를 못 봐서 아쉽다.
February 13, 2025 at 4:07 PM
마음이 뒤숭숭하면서 시니컬한 상태인 요즘 내게 위로와 공감과 웃음을 준 넷플릭스 시리즈 <스파이가 된 남자> 최고예요👍👍눌렀음
January 16, 2025 at 7:45 AM
페투페 최고다
December 12, 2024 at 2:18 PM
몸살 걸릴 것 같아
머리도 아프고
아, 테스형 세상이 왜 이래
December 6, 2024 at 7:35 AM
조현서가 왜 저기 서 있나?
December 5, 2024 at 3:04 PM
대학가요제 나의 원픽은 서울예대 페투페
우승했으면 좋겠다❤️
November 24, 2024 at 3:22 PM
대학가요제 서울예대 밴드 페투페 너무 잘한다. 연주도 환상적이고 보컬은 완전 최고👍
November 24, 2024 at 1:34 PM
아버지의 세 딸들
좋았다.
우리 아빠 돌아가실 때 생각도 하게 되고.
조만간 아빠 보러 가야겠다.
November 11, 2024 at 3:38 PM
내 인생 특별한 숲속 여행, 아빠의 바이올린, 침묵의 장소도 재밌었음
November 9, 2024 at 6:55 PM
우리, 태양을 흔들자
참 재밌었다.
뤼투 내 남편 같아
날 위해 뭐든지 다해주는 나의 짝꿍^^
November 9, 2024 at 6:46 PM
방금 모기 한 마리가 앵~~ 하며 귀 옆을 지나갔고 비가 쏴— 하고 내리기 시작했다. 그리곤 모기 소리도 빗소리도 안 들려. 몇 초 내리고 비가 그쳤나?
November 3, 2024 at 4:28 PM
오늘 우리집에서 모기 정모있냐? 한도 끝도 없이 계속 날라댕기네
October 27, 2024 at 4:11 PM
와, 재밌는 드라마 풍년이구나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최고👍 정년이도 재밌고 정숙한 세일즈도 재밌을 것 같고 좋거나 나쁜 동재까지…..나의 해리에게도 재밌게 보고 있는데
즐거운 비명을 지르며 모두 챙겨 보리라 난 이야기 덕후니까
October 14, 2024 at 11:56 AM
좋아하는 한강 작가가 노벨 문학상을 수상했다는 소식에 너무 기뻐 만세 삼창할 뻔 했다. 자제하고 박수를 힘차게 치고 나의 가족과 기쁨을 나누었다~~ 내가 뭐라고 싶지만 정말 너무 기쁘고 뿌듯한 걸
October 10, 2024 at 12:06 PM
다같이 바튼 아카데미를 재밌게 보고 이제 자러 갔다. 하지만 난 아직 자는 시간이 아니므로 혼자 더 볼 수 있지
October 7, 2024 at 4:28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