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강
sigang324.bsky.social
김시강
@sigang324.bsky.social
평범한 구독계 / 잡소리 많음
나도 제발 이 이슈좀 신경 끄고싶은데 하지만 난 이사태로 인생게임 두개를 버렸다고 옘병할
November 8, 2025 at 11:09 AM
됐다 본인들이 즐기고 싶은거 본인들이 제한하겠다는데 뭐. 나도 언젠가 컨텐츠를 만든다면 저딴거 신경 안쓰는 사람들과 어울리고 싶다
November 8, 2025 at 11:07 AM
남성향 게임 작업하려면 일단 손가락은 전부 없애고 시작해야할듯. 그러면 그림자나 오브젝트로 끼워맞추려나? 메이플처럼? 전부 '우연을 가장한 의도'라 주장하면서?
November 8, 2025 at 11:03 AM
오히려 본인들이 어거지로 끼워맞추면서 혐오표현에 더 힘을 실어주는 꼴이란걸 모르는건가..?
November 8, 2025 at 11:02 AM
메갈리안 심볼도 저렇게 정성스래 오랜기간동안 심어놓기도 힘들겠다 심지어 남성 작업자인을 밝혀도 자신들이 불만이면 강제 페미가 되는데 얘네들은 억지인걸 알면서도 그러는건가?
November 8, 2025 at 11:01 AM
이딴식이면 창작자들이 아무리 의식하고 조심한다 한들 의미 없을것이다 그리고 모든 원흉을 필요이상의 검열을 하는 본인들이 아닌 메갈리안으로 돌릴 것이고
November 8, 2025 at 10:59 AM
참 재밌다 세상이. 끼워맞추면 뭐든 되네 본질은 잃어버린지 오래고
November 8, 2025 at 10:58 AM
하지만 손가락 사태를 떠올리며 다시 머리박게 됨 ip는 사랑하나 나머지는 사랑할 수 없다
November 7, 2025 at 7:17 AM
나 메이플 정 뗀줄 알았는데 와헌 리마스터랑 모바일 광고 보고 다시 우는 사람되기
November 7, 2025 at 7:16 AM
Reposted by 김시강
제가 야근하느라 못하는 세키로 절찬 할인중
누가 저 대신 사서 좀 해주세요
November 5, 2025 at 4:18 AM
#살면서_해본_겜
옵치: x
사퍼: x
페그오: x
롤: 0
마비: x
그체: x
엘소드: x
메이플: 0 한때 주력겜이었음
던파: x
파판14: 0
동숲: x
심즈: x
로아: 찍먹
오버쿡드: x
돈스타브: 0
검은사막: x
스듀: 0
데바데: 0
할로우나이트: 0
엘든링: x
다크소울: 0

재밌는 해시다
October 8, 2025 at 6:05 AM
세상엔 맛난게 정말 많구나..
September 28, 2025 at 5:33 AM
사진이라도 찍어둘걸 너무 먹는데 집중했다
September 28, 2025 at 5:32 AM
돈까스 진짜 말도안되게 맛있는 곳에서 먹었다 태어나서 그런 식감과 맛과 여럿 조화로 먹어본건 처음일 정도로..
September 28, 2025 at 5:25 AM
실크송 노멀엔딩 완료! 이제 도전과제랑 그 외 엔딩 격파하러 갑니당
September 25, 2025 at 1:36 PM
근데 이번에 리틀나이트메어3이 나온다네~~미쳐불것다~~~~
September 25, 2025 at 8:50 AM
언제 일 들어올지 몰라서 밥먹고 실크송만 하는중
September 25, 2025 at 8:49 AM
호넷...당신은 대체 어떤 삶을..
September 23, 2025 at 3:42 PM
회차 진행할때 저 빌어먹을 구간을 어떻게 해야하지?
September 23, 2025 at 3:41 PM
잡몹 페이즈가 10개? 이딴게 게임?
September 23, 2025 at 3:41 PM
팀체리 가만안둬
September 23, 2025 at 3:40 PM
최근 운동장 3바퀴를 천천히 달리는 속도로 완주하는걸 목표로 하고 있다 아직까지는 한바퀴의 3분의 1만 뛰고 헥헥 거리지만..꾸준히 하다보면 조금 늘지 않을란가
September 21, 2025 at 3:23 PM
무언가를 떠올리기만 해도 가슴이 떨리고 그걸 창작하거나 소비하는것에서 부담없이 기쁨을 느끼는..
September 21, 2025 at 11:54 AM
게임도 하기 전에는 미친듯이 떨리는데 막상 키면 목표의식으로 움직여서 즐긴다기 보단 하나의 과제처럼 느껴진다 순수한 재미를 느낄만한 그런거 없나
September 21, 2025 at 11:52 AM
그리는 행위 자체에 순수하게 기뻐했던 때가 떠오른다.. 한번만 더 와주라
September 21, 2025 at 11:5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