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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gyun2.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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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gyun2.bsky.social
BTS♡ARMY
아포방포
꺄르르 야채튀김소년단
사랑해💜
December 17, 2025 at 1:12 AM
민선생님이라 불리는 윤기야
너의 음악인으로서의 방향이 어느 쪽으로 바꼈을까 궁금해지기도 해
공연을 통해 느껴지는 감동과 행복이 너가 음악을 통해 주려는 거겠지?
너무 고맙다 정말
나 평생 민윤기할래
December 11, 2025 at 9:39 AM
리더 입에서 해체소리가 몇번이나 나와야 하는 상황이 좋냐 이 ㅆㅂ거지발싸개같은 것들아!!!!!
December 6, 2025 at 12:29 PM
내 새꾸 잘 지내고 있었구나
여전히 멋진 모습으로
보고 싶었어 ㅠ
November 24, 2025 at 10:48 AM
내년 봄엔 무대 위 너의 모습을 보겠지만
웬지 너가 그 전에는 모습을 비추지 않을 거 같은...
우리 고영씨 많이 참고 있겠지
나도 하루 하루 더 참아볼게
November 18, 2025 at 7:15 AM
수맣은 사람들에게 상처주고 피해를 줬으면서 사과도 없이 돌아온다니 정말 화가 너무 난다
신발것들!
November 13, 2025 at 2:16 PM
본업하랴 콘준비하랴 바쁜 석진아
곧 진짜 이제 곧 만나쟈!!
October 27, 2025 at 6:54 AM
우리 나무.. 남주니 큰 자리에서 연설해야 하는구나.. 방탄리더로서 큰 무게가 다시 시작되는데 넘 괴롭지말길 네 맘이 평안하길🙏
October 27, 2025 at 2:40 AM
남준아 나는 하루를 제대로 못 잤다고 머리 아프고 컨디션이 안 좋다
넌 얼마나 힘든 나날들이었을까....
요즘은 잘 자니?
October 25, 2025 at 2:26 AM
우리 사랑스러운 지민이
다정한 지민이
너가 고심끝에 회사와 결정한 입장일거라 생각해
누구도 더는 맘 다치지않길 바라는..
너는 괜찮니? 잘 지내니?
지민아 다 이것도 지나갈 일이야
좀만 우리 버티자 사랑하고 사랑해
August 31, 2025 at 2:18 PM
작업 잘 돼 가?
기대하고 기다리는 중..
즐겁게 하고 와 그게 뭐든
난 네 음악을 들을 준비됐어 윤기야
August 5, 2025 at 1:07 PM
사랑해 방탄소년단
July 3, 2025 at 6:20 AM
세상이 너를 죽이려 할 때 너는 그것을 이겨내고 세상을 살리려했구나
고맙다
장하다
내 사랑하는 아이야
매일 너의 삶이 좋은 날이길 바란다
June 23, 2025 at 6:36 AM
내 사랑하는 고양이
얼굴 보고나니 숨이 트이는거 같아
내 새꾸 꽃길만 걷자
June 15, 2025 at 2:09 PM
윤기야
우리 다시 만날 때 Hello 하며 싱긋 웃으며 보자
울지 말고 웃으며 보자
May 8, 2025 at 4:59 AM
디파콘 끝나고 아직 여운이 다 가시지 않은 날 너의 소집명령 공지를 보고 가슴이 뻥 뚫린 것처럼 얼마나 울었는지
이제 다음달에 돌아오네
니가 말하던 '곧'은 아닌 시간들이었어
아팠던 만큼 우리 서로 더 단단하고 성장했을거야
보고 싶다 윤기야
May 7, 2025 at 2:58 PM
가야만!!!!
한 자리만 주세요 제발 ㅜ
#jhope #hopeonthestage
May 7, 2025 at 2:43 PM
29일! 막콘! 가보쟈!!!
#runseokjin #jin #echo
May 7, 2025 at 2:42 PM
윤기야
형은 새 앨범에 첫 솔로 콘서트 준비중이고
동생은 솔로콘 막콘 예매가 떴고
리더도 피쳐링 곡이 나왔어
너도 이제 한달 조금 남았네..
작업하고 있지?
하고 싶은 말 많지?
어여 음악으로 배설해내고 맘에서 털어버렸음 좋겠어
잘 자렴
May 7, 2025 at 2:38 PM
너무 행복했다
종합예술무대를 봤다
홉아 고마워
최고였어

HOPE ON STAGE TOUR IN SEOUL
HOPE ON THE STAGE TODAY
March 2, 2025 at 12:40 AM
February 17, 2025 at 11:54 PM
명절 잘 보냈니
이제 20여주 남았어
곧 만나자
January 31, 2025 at 6:57 AM
노란 동전 모으기 갈라 콘서트 (Le Gala des Pièces Jaunes 2025)
넘 멋졌던 울 홉이 오프닝...

올콘이었지만
신앙과 덕질의 균형을 맞춰야겠단 마음에 하루만 가기로..
그 하루만도 감사히 기쁘게 다녀오자
January 31, 2025 at 6:54 AM
그립고 그립다
너를 무척이나 사랑한다고 말해주고 싶다
January 16, 2025 at 12:5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