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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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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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경찰🎮🌫️
마크경찰이다보니 공권력은 없고요, 맨날 마크해야지하고 드림캐에게 말하다가 맨날 마크 못하는 역할입니다.
https://witchsarika.naru.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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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맞다!!!!
지금 제 프로필 위에 있는 갠홈에 직접 언급자제해달라는 분들 닉네임이 기재되어있습니다.
갑자기 제3자든 본인이든 나타나 저격이라고 주장하는 일 없길 바랍니다.
근데 자수는 진짜 원래 개성이 있는 캐릭터라서 내가 이 직업 스킬 딜싸이클을 이해 못하는 것 또한 캐해가 될지도......
(그거와 별개로 겜친들에게 헬프를 쳤지만 겜친또한 이건 딜싸가 아니라 모든 상황을 외워야하는거라고 혀를 내두름)
December 15, 2025 at 3:15 AM
게시글 수정기능 제발요...
물론 안넣는 이유도 알겠는데
(어그로 끌어놓고 광고트윗으로 수정해버리는 등의 악용사례....가 있을 것 같음)
그래도 오타나서 수정해야하는데 보내는 중일때 너무 마음에 스크래치
December 15, 2025 at 2:49 AM
이걸로 저는 최종 살해당했습니다 (임사전언남김)
???: 책 사놓고 그렇게 표지만 볼 거면 알라딘 판매페이지 캡쳐하면 되는 거 아니야?
December 14, 2025 at 1:40 PM
아놔 "책 많이 쌓아두고 읽는 건 책등뿐"이라는 문장 보고 [당신이 냉큼 던진 말, 사람이 맞습니다.] 이런 생각 하는 중
December 14, 2025 at 6:54 AM
: 0
사온 책 중 [당신에게 가고 있어] 읽고 넋이 나감
December 14, 2025 at 3:52 AM
짠! 책 눈사람~
책 눈사람: 뭐야? 너 책 안읽을거야?
아뇨 읽겠습니다....
December 13, 2025 at 1:34 PM
Reposted by 사리카
@블스에 자캐러들 많아서 궁금한건데 자캐는 세계관도 내가 알아서 차려먹어야하는거야????

이거 살인입니다
September 26, 2025 at 12:25 PM
이거 살인입니다
December 13, 2025 at 2:29 AM
다죽여까지는 아니구 그냥 눈빛 하나로 남자 기 압도하는 캐릭터를 좋아하는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닌가 이게 다죽여인가
December 12, 2025 at 7:55 AM
저 암사마귀 캐 정말 좋아해서 큰일임 ( 블친 자캐보며 )
(아닐시 머리박고 사죄)
December 12, 2025 at 7:48 AM
~자캐 이야기~
이 셋에 대한 설정
현대 판타지 세계관에서 넘어왔다는 설정입니다.
(대충 웹소 그런거... 인데 자세한 설정은 안해놨어요)
제가 부모없는 설정 좋아해서 유자 삼남매 부모님이 안계십니다. 혈연적으로는 자희-자수만 자매인데 자희가 자후 주워왔다는 설정.
심지어 본래 이름도 유 씨가 아니고 그냥 자희가 유자차 좋아해서 "유자"에서 따왔다네요
December 12, 2025 at 7:14 AM
저도 자캐 이야기 해볼까... 하는데 마비노기 모바일 캐릭터를 자캐로 만들어서 이야기 하기에 좀 거시기한 상황 됨
December 12, 2025 at 6:55 AM
개인적인 취향으로 서간문 소설을 좋아하는데 (가장 좋아하는 여주판: 에이미의 우울) 관심 있었던 소설이 내 눈앞에 한권당 만원이라는게 참을 수 없었어요 저는 합당한 판단을 한 거죠
비록 인터넷에서 시키면 더 할인되긴 하지만서도
December 12, 2025 at 6:54 AM
완전 죽이는 쇼핑을 했어요
7만원어치 쇼핑했어요
근데 저 저번에 산것도 아직 다 못 읽었어요
책호더: 출판계의 빛과 소금
December 12, 2025 at 6:53 AM
면접보고 광화문 갔는네 광화문 크리스마스 마켓이 5시 30분 부터인거에요
그냥 광화문 교보문고 가서 책 쇼핑한 사람 됨
December 12, 2025 at 6:52 AM
유튜브에서 유행하던 키보드 칠때마다 동물의 숲 음성 나오는 거... 어느분이 공유해주셔가지고 쓰고 있긴한데 이걸 위해 파이썬을 깔아야하는거구나... 모두가 파이썬을 쓸 줄 아는구나....
December 11, 2025 at 8:50 AM
내일 어쨌든 일찍 나가니까 크리스마스 마켓 갔다올까...
December 11, 2025 at 8:50 AM
발목 삐어서 최근에 운동을 거의 못해가지고 오늘 무리해서 나갔다가 개아픈채로 돌아오고 뼈저리게 후회함
걍 두바퀴만 돌 걸
December 11, 2025 at 8:49 AM
내일 면접준비 하나도안함
이런 후레자식 같은 놈도 취업이 될까요 개봉박두
December 11, 2025 at 8:48 AM
무슨팡
December 11, 2025 at 8:47 AM
나는 바보인가
나는 컴맹인가
장치관리자<- 이름을 까먹어서 지금 블루레이 ODD 설치까지 2시간 이상을 까먹음
하................................
December 11, 2025 at 7:01 AM
이와중에 오늘 아무것도 안할수 없다! 하며 넣은 곳에서 면접 연락 옴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금요일날 나가야겠군....
December 10, 2025 at 7:58 AM
생리를 시작하고 아무것도 못하고 잠만잤다
December 10, 2025 at 4:31 AM
Reposted by 사리카
一文字則宗
December 9, 2025 at 4:19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