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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보드(앙리ver.)
November 8, 2025 at 8:31 AM
착한 친구랑 과장님 자만추 햇어
October 30, 2025 at 12:36 PM
과자를 먹고 싶은데 안 까져서 3분 동안 꽈자 쓰다듬어준 사람 됨;;
October 30, 2025 at 2:12 AM
빅터의 유령, 그건 광기엿어요
ㄴ 여기서 광기인 것은?
1. 아가 빅터
2. 제네바 사람들
3. 아가 빅터가 읽던 책의 저자
October 29, 2025 at 10:43 PM
갑자기 든 생각인데 >귀신의 집< 이거 너무 좀.. 그런 것 같아
남의 집에 무단침입하는 건데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여서 하하호호하고 잇슨..
October 29, 2025 at 10:25 PM
도시락으로 연어 들고 다니고 십다
October 29, 2025 at 1:28 AM
원작에서 영실이가 곤장 맞는다고요?? 구라갓다
October 26, 2025 at 7:26 AM
작년 4월쯤.. 내가 얼마나 머글이엇냐면..
오퍼님으로부터 총막 때 무인 한다는소식을 들었는데 無人인 줄 알앗다.. 콘솔을 무인으로 운영한다는 줄 알앗어..
ㄴ 세상 많이 발전햇네 ㅇㅈㄹ 하고 잇엇다
October 26, 2025 at 5:16 AM
오늘 헬스장에 가나디들 왓어 시츄 어르신은 턉턉턉 걸어다니고 푸들은 챠자ㅑ작 뛰어다니면거 시츄 어르신 밥 뺏어묵음
October 20, 2025 at 12:01 PM
근데 생창 < 이게 생명창조 줄임말인 건 나만 몰랐던 거야?
나는 내가 멍청해서 생창이라는 말을 모르는 거라고 생각했어
October 20, 2025 at 10:56 AM
창조주 < 이 워딩이 왤케 좋지요?
October 19, 2025 at 10:05 PM
근데 빅터랑 앙리가 에바를 알앗다면 좋앗을텐데.. 에바야 돈 쫌만 주면 뭘하든 상관 없엇을 거고 빅터는 격투장에서 죽은 사람 뇌 쓸 수 잇엇을 거 아니야
October 18, 2025 at 4:23 PM
아 맞아 원작 프랑켄 다 읽어봣는데 걍 빅터가 미친 놈임 뮤랑켄 빅터보다 나은 점은 본인 실험이 재앙이라는 사실을 인지했다는 것 정도..?
자기 친인척 중에 피해자가 생기기 전까지 지독한 회피형이엇던 놈임..
October 11, 2025 at 4:30 PM
내가 졸업하기 전까지 동진님 차기작을 볼 수 잇을가.. 차기작 주새요..
October 11, 2025 at 4:27 PM
아니 근데 생각할수록 걍 마을 사람들이 성에 불 지른 게 재앙의 시작인 듯
그 날 성에 불만 안 낫어도 빅터 아빠부터 시작해서 나중에 북극에서 죽을 괴물이랑 빅터까지 살 수 잇엇을텐데
October 11, 2025 at 4:26 PM
하 탐라를 어케 만들어야할지 감도 안 온다.. 내 탐라 왜 이래요
October 11, 2025 at 4:08 PM
블스는 비계 못 만드나..
October 11, 2025 at 3:29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