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Y
@rujay.bsky.social
제이입니다.
X의 생존으로 여기엔 가벼운 글이나 올리는 사소한 계정으로 하겠습니다. 가끔 글 쓰고 싶을 때 올 것 같네요.
* 이 계정은 학생이 관리하는 계정입니다. 어휘력이 많이 딸리나 최대한 노력하며 쓰고 있으니 좋게 봐주시길 바랍니다.
X의 생존으로 여기엔 가벼운 글이나 올리는 사소한 계정으로 하겠습니다. 가끔 글 쓰고 싶을 때 올 것 같네요.
* 이 계정은 학생이 관리하는 계정입니다. 어휘력이 많이 딸리나 최대한 노력하며 쓰고 있으니 좋게 봐주시길 바랍니다.
눈에 띄는 건 싫은데 막상 아무도 나의 존재를 모르면 죽어버릴까라는 생각이 나를 점차 더럽히고 있어
April 28, 2024 at 3:47 PM
눈에 띄는 건 싫은데 막상 아무도 나의 존재를 모르면 죽어버릴까라는 생각이 나를 점차 더럽히고 있어
가끔 행복한 미래를 상상한다.
그리고 지금의 나를 보고 단념한다.
그리고 지금의 나를 보고 단념한다.
April 27, 2024 at 12:40 PM
가끔 행복한 미래를 상상한다.
그리고 지금의 나를 보고 단념한다.
그리고 지금의 나를 보고 단념한다.
당신을 혐오해요.
미워해요.
날 기억해주세요, 평생 고통 받아주세요
미워해요.
날 기억해주세요, 평생 고통 받아주세요
April 27, 2024 at 3:29 AM
당신을 혐오해요.
미워해요.
날 기억해주세요, 평생 고통 받아주세요
미워해요.
날 기억해주세요, 평생 고통 받아주세요
누구에ㅔㄱ도 상처입히고 싶지않았는데 또 다시 상처 입혔어 나 같은 게 상ㄹ아도 될까? 그냥 자해나 달고 살까?
April 25, 2024 at 3:40 PM
누구에ㅔㄱ도 상처입히고 싶지않았는데 또 다시 상처 입혔어 나 같은 게 상ㄹ아도 될까? 그냥 자해나 달고 살까?
항상 누군가에게 상처 입고 사과하면 또 기대하고 상처입고 반복되는 삶을 살다보니 어느새 난 아무에게나 다 털리고 다니는 멍청이가 되어있었다.
April 24, 2024 at 2:34 PM
항상 누군가에게 상처 입고 사과하면 또 기대하고 상처입고 반복되는 삶을 살다보니 어느새 난 아무에게나 다 털리고 다니는 멍청이가 되어있었다.
난 죽고싶다라고 이야기를 꺼내는게 멋지다고 생각해 그렇게 말하면 조금이라도 위로는 받을 수 있잖아? 근데 다른 가람들에게 이미 다른 사람에게 피해 준다며 더 피해주기 싫다는 생각으로 누군가에게 말하지 않고 확 죽어버리면 그거야 말로 개 죽음인거 같아 근데 그게 누군가의 미래면?
April 24, 2024 at 1:28 PM
난 죽고싶다라고 이야기를 꺼내는게 멋지다고 생각해 그렇게 말하면 조금이라도 위로는 받을 수 있잖아? 근데 다른 가람들에게 이미 다른 사람에게 피해 준다며 더 피해주기 싫다는 생각으로 누군가에게 말하지 않고 확 죽어버리면 그거야 말로 개 죽음인거 같아 근데 그게 누군가의 미래면?
진짜 무서운건 죽고 싶다가 아니다.
진짜 무서운건 '죽고 싶다'가 '죽어도 상관없다'로 바뀌는일이다.
진짜 무서운건 '죽고 싶다'가 '죽어도 상관없다'로 바뀌는일이다.
April 24, 2024 at 1:27 PM
진짜 무서운건 죽고 싶다가 아니다.
진짜 무서운건 '죽고 싶다'가 '죽어도 상관없다'로 바뀌는일이다.
진짜 무서운건 '죽고 싶다'가 '죽어도 상관없다'로 바뀌는일이다.
더 이상 어린 아이 짓을 하지 않기로 마음 먹었는데 힘들 때마다 나는 꽁꽁 숨어버린다. 어린 아이처럼 고집도 부리며
April 19, 2024 at 1:54 PM
더 이상 어린 아이 짓을 하지 않기로 마음 먹었는데 힘들 때마다 나는 꽁꽁 숨어버린다. 어린 아이처럼 고집도 부리며
X의 생존으로 여기엔 가벼운 글이나 올리는 사소한 계정으로 하겠습니다. 가끔 글 쓰고 싶을 때 올 것 같네요.
* 이 계정은 학생이 관리하는 계정입니다. 어휘력이 많이 딸리나 최대한 노력하며 쓰고 있으니 좋게 봐주시길 바랍니다.
* 이 계정은 학생이 관리하는 계정입니다. 어휘력이 많이 딸리나 최대한 노력하며 쓰고 있으니 좋게 봐주시길 바랍니다.
April 18, 2024 at 2:55 PM
X의 생존으로 여기엔 가벼운 글이나 올리는 사소한 계정으로 하겠습니다. 가끔 글 쓰고 싶을 때 올 것 같네요.
* 이 계정은 학생이 관리하는 계정입니다. 어휘력이 많이 딸리나 최대한 노력하며 쓰고 있으니 좋게 봐주시길 바랍니다.
* 이 계정은 학생이 관리하는 계정입니다. 어휘력이 많이 딸리나 최대한 노력하며 쓰고 있으니 좋게 봐주시길 바랍니다.
누군가를 믿는 행위는 책임감이 필요하다.
책임감과 생각 없이 친해지고 상처를 입고 어리석게 또 다시 사람을 믿어 상처 받는 일을 반복하는 게 사람이다.
책임감과 생각 없이 친해지고 상처를 입고 어리석게 또 다시 사람을 믿어 상처 받는 일을 반복하는 게 사람이다.
April 18, 2024 at 2:52 PM
누군가를 믿는 행위는 책임감이 필요하다.
책임감과 생각 없이 친해지고 상처를 입고 어리석게 또 다시 사람을 믿어 상처 받는 일을 반복하는 게 사람이다.
책임감과 생각 없이 친해지고 상처를 입고 어리석게 또 다시 사람을 믿어 상처 받는 일을 반복하는 게 사람이다.
과거를 기억하지 못하면 과거를 되풀이하는 어리석은 짓만 반복한다
April 18, 2024 at 2:50 PM
과거를 기억하지 못하면 과거를 되풀이하는 어리석은 짓만 반복한다
저 멀리 아무도 찾지 못하는 곳에서 조용히 살고 싶어 누구도 날 기억 못하게 내가 사라져버려도 위화감 조차 느끼지 못하도록
April 18, 2024 at 2:49 PM
저 멀리 아무도 찾지 못하는 곳에서 조용히 살고 싶어 누구도 날 기억 못하게 내가 사라져버려도 위화감 조차 느끼지 못하도록
누군가가 손을 뻗으면 나는 도와준다
하지만 내가 손을 뻗으면 나를 향해 도와주는 손길이 사라진다.
결국엔 꽁꽁 숨어버렸다.
누군가가 찾기 전까지 아파도 힘들어도 고집을 부리며
하지만 내가 손을 뻗으면 나를 향해 도와주는 손길이 사라진다.
결국엔 꽁꽁 숨어버렸다.
누군가가 찾기 전까지 아파도 힘들어도 고집을 부리며
April 18, 2024 at 2:47 PM
누군가가 손을 뻗으면 나는 도와준다
하지만 내가 손을 뻗으면 나를 향해 도와주는 손길이 사라진다.
결국엔 꽁꽁 숨어버렸다.
누군가가 찾기 전까지 아파도 힘들어도 고집을 부리며
하지만 내가 손을 뻗으면 나를 향해 도와주는 손길이 사라진다.
결국엔 꽁꽁 숨어버렸다.
누군가가 찾기 전까지 아파도 힘들어도 고집을 부리며
나의 장점을 써보라고 말한다. 나는 나의 장점에서 무엇도 쓰지 못한다. 나의 단점을 써보라고 한다. 나는 나의 단점에서 막힘없이 쭉 길게 써 내려가기 시작했다.
April 18, 2024 at 2:45 PM
나의 장점을 써보라고 말한다. 나는 나의 장점에서 무엇도 쓰지 못한다. 나의 단점을 써보라고 한다. 나는 나의 단점에서 막힘없이 쭉 길게 써 내려가기 시작했다.
여기에는 잘 뽑힌 영상만 조금씩 올리겠습니다. X의 생존으로 저의 운영 방향이 좌우 되겠죠? 현재는 X를 우선권으로 두고 있습니다. X / JAY 관심 주세요
April 16, 2024 at 1:07 PM
여기에는 잘 뽑힌 영상만 조금씩 올리겠습니다. X의 생존으로 저의 운영 방향이 좌우 되겠죠? 현재는 X를 우선권으로 두고 있습니다. X / JAY 관심 주세요
자 X에서 피신 오신 분들 반가워요 가챠 제이입니다.
April 16, 2024 at 12:59 PM
자 X에서 피신 오신 분들 반가워요 가챠 제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