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팀: 내 인생에 정의를 향해 함께 나아가는 동료들이 생겼다.
가끔 뜰팁 기반 세션도 감
모든 스포: 캡쳐 후 필터 씌워서 올림
캠핑 너무 귀여웟더
캠핑 너무 귀여웟더
뜰팁이 ㅅㅅㅊㅎ 마크판을 말아준다고
너므행복해
뜰팁이 ㅅㅅㅊㅎ 마크판을 말아준다고
너므행복해
바쁜일이 영원히 안 끝남
뜰영도 못 봄
그래서 인장이라도 갈아끼우고 가다
경위님너무아기예요
바쁜일이 영원히 안 끝남
뜰영도 못 봄
그래서 인장이라도 갈아끼우고 가다
경위님너무아기예요
그 캠핑가 게임? 초반에 뜰 키 잘못 눌러서 담배 나온 게 진.짜 웃김 깔깔웃음 진자루
그 캠핑가 게임? 초반에 뜰 키 잘못 눌러서 담배 나온 게 진.짜 웃김 깔깔웃음 진자루
사실 이것도 힘들것같다 50만원까지...
팝업 때도 진짜 이고지고 장난 아니었기 때문에😇
가격이문제가아니라 이걸 어케 들고 가야하는지 걱정되기 시작함
사실 이것도 힘들것같다 50만원까지...
가격이문제가아니라 이걸 어케 들고 가야하는지 걱정되기 시작함
가격이문제가아니라 이걸 어케 들고 가야하는지 걱정되기 시작함
오직 밋반이란 이유로 가지고싶긴 해요....
오직 밋반이란 이유로 가지고싶긴 해요....
그래 내가 어떤 용도로든 실사용중이니 모든 굿즈는 실용성있다
저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용성 없는 굿즈 최고
그렇지만 실사용 하면 실용성 있는 게 아닐까요?
내가 얼마나 오타쿠인가를 깨닫게 됨
실용성1도없는굿즈조아
그래 내가 어떤 용도로든 실사용중이니 모든 굿즈는 실용성있다
내가 얼마나 오타쿠인가를 깨닫게 됨
실용성1도없는굿즈조아
내가 얼마나 오타쿠인가를 깨닫게 됨
실용성1도없는굿즈조아
아니 두 번째 예약이 12월 22일이구나 그때 생각해보자...
아니 두 번째 예약이 12월 22일이구나 그때 생각해보자...
내 진짜 문제: 인생에서 티켓팅이란 걸 딱 한 번 해봄(픽셀리 10주년 팝업.실패)
내 진짜 문제: 인생에서 티켓팅이란 걸 딱 한 번 해봄(픽셀리 10주년 팝업.실패)
뭐 사실 인형이 제일 갖고싶은거고 온판 열리면 확정구매 가능할 테니까... 포카 탐나는 것과 별개로 잘 가지고 다니는가<아니 쉴 때 집 밖 자체를 잘 안 나가.... 다보니 꼭 갖고 싶다 이런 건 아닌듯
뭐 사실 인형이 제일 갖고싶은거고 온판 열리면 확정구매 가능할 테니까... 포카 탐나는 것과 별개로 잘 가지고 다니는가<아니 쉴 때 집 밖 자체를 잘 안 나가.... 다보니 꼭 갖고 싶다 이런 건 아닌듯
굿즈 전시회에서만 파나요
인스타를 안 하니까 뭘 모르겟네 벅벅
티켓팅도 해본 적이 없어서... 온판도 해줫음 좋겟다
굿즈 전시회에서만 파나요
인스타를 안 하니까 뭘 모르겟네 벅벅
티켓팅도 해본 적이 없어서... 온판도 해줫음 좋겟다
그렇게 햇다가 저번에 그걸로 짭캔뱃지 만들어서 파는 놈들 나와가지고
눈물
그렇게 햇다가 저번에 그걸로 짭캔뱃지 만들어서 파는 놈들 나와가지고
눈물
1월 중순에나 괜찮아질듯
1월 중순에나 괜찮아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