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돌아가면 오퍼 안냈을거야
너무 아무것도 모른채 진행했고 내가 감당해야하는 무게를 몰랐네😇 뭐 이렇게 시작하지 않으면 평생 못샀을지도
하지만.. 내 마음의 평안이 달아나버림
다시 돌아가면 오퍼 안냈을거야
너무 아무것도 모른채 진행했고 내가 감당해야하는 무게를 몰랐네😇 뭐 이렇게 시작하지 않으면 평생 못샀을지도
하지만.. 내 마음의 평안이 달아나버림
다 가지려다보니 이렇게 몸이 축나버렸네.. 다시 잘먹고 운동해야지
다 가지려다보니 이렇게 몸이 축나버렸네.. 다시 잘먹고 운동해야지
증상은 한곳에서만 맴도는 현상이었는데 바퀴 한쪽이 안 움직여서였고, 그바퀴 모터가 나갔나했는데 이음새에 머리카락..) 3생물체 털들이 쌓여서 바퀴가 헛돌고 있는거였다
그걸 제거하고나니 바퀴가 맛물려서 돌아가고 결론은 회생완료!.! 조금 더 같이 살자 데이빗//
와중에 바바가 부품 하나를 공 장난감처럼 갖고 놀다가 숨겨서 찾아서 조립하는데 오래 걸림ㅋㅋㅋ
증상은 한곳에서만 맴도는 현상이었는데 바퀴 한쪽이 안 움직여서였고, 그바퀴 모터가 나갔나했는데 이음새에 머리카락..) 3생물체 털들이 쌓여서 바퀴가 헛돌고 있는거였다
그걸 제거하고나니 바퀴가 맛물려서 돌아가고 결론은 회생완료!.! 조금 더 같이 살자 데이빗//
와중에 바바가 부품 하나를 공 장난감처럼 갖고 놀다가 숨겨서 찾아서 조립하는데 오래 걸림ㅋㅋㅋ
근데 다들 (현)애인을 ex라고 칭하는거에서 부터 글러먹은거 아님..?
근데 다들 (현)애인을 ex라고 칭하는거에서 부터 글러먹은거 아님..?
근데 바바 병원 데리고 가기 위해 캐리어에 넣기 까지 40분 걸림😇
근데 바바 병원 데리고 가기 위해 캐리어에 넣기 까지 40분 걸림😇
신인상좀 주지!!!!
여우주연상은 또 왜 ㅇㅇㅇ야.. 박은빈을 주지
신인상좀 주지!!!!
여우주연상은 또 왜 ㅇㅇㅇ야.. 박은빈을 주지
곧 한국행 비행기를 타야한다니
곧 한국행 비행기를 타야한다니
나라도 나같은 팀원은 아낄거야
엔지니어들 뭔가 만들 때 너무 근시안적으로 생각하기 쉬운데 언제나 더 큰 그림을 생각하는 태도가 중요
나라도 나같은 팀원은 아낄거야
엔지니어들 뭔가 만들 때 너무 근시안적으로 생각하기 쉬운데 언제나 더 큰 그림을 생각하는 태도가 중요
두번째 본 집이 넘 맘에 들었고
오퍼 넣어봤다 두근두근..
두번째 본 집이 넘 맘에 들었고
오퍼 넣어봤다 두근두근..
그래도 집권여당부터 토론토 시장, 교육청 직원, 교사 단체, 각종 공무원 단체 등 내 조국에선 아직 갖지 못한 퍼레이드를 직접 보니 감회가 새롭긴 했다
그래도 집권여당부터 토론토 시장, 교육청 직원, 교사 단체, 각종 공무원 단체 등 내 조국에선 아직 갖지 못한 퍼레이드를 직접 보니 감회가 새롭긴 했다
아 나도 목 간질간질하잖아
진짜 짜증남ㅠㅠ
지금 당장 집에 가버리고 싶은데 그럼 부인님한테 옮길까봐 무섭고
진짜 배려없다
하루종일 피해다녀야지
아 나도 목 간질간질하잖아
진짜 짜증남ㅠㅠ
지금 당장 집에 가버리고 싶은데 그럼 부인님한테 옮길까봐 무섭고
진짜 배려없다
하루종일 피해다녀야지
아빠도 탐미주의긴한데
아빠도 탐미주의긴한데
부인님 일어나서 나한테
”오늘 무슨 날인지 알아?” 해서
?.?.? 부인님이 먼저 챙길리가 없는데 무슨 일이지 하면서 으으응 알지! 하고 어색하게 웃으니까
부인님이 수상하게 보면서
“어떻게 알지? 오늘부터 나 토마토 먹을 수 있는 날인데”
(요즘 엄격한 식단 중이라 식재료가 아이템 깨듯이 발굴됨)
하길래 안심하고 외출 후
꽃다발 사다 안겨줌ㅋㅋㅋㅋㅋ 아 진짜ㅜ욱겨
부인님 일어나서 나한테
”오늘 무슨 날인지 알아?” 해서
?.?.? 부인님이 먼저 챙길리가 없는데 무슨 일이지 하면서 으으응 알지! 하고 어색하게 웃으니까
부인님이 수상하게 보면서
“어떻게 알지? 오늘부터 나 토마토 먹을 수 있는 날인데”
(요즘 엄격한 식단 중이라 식재료가 아이템 깨듯이 발굴됨)
하길래 안심하고 외출 후
꽃다발 사다 안겨줌ㅋㅋㅋㅋㅋ 아 진짜ㅜ욱겨
“저를 감정적으로 몰아세운 적은 없고, 기계와의 상호작용을 건설적으로 활용하려는 태도가 지속적으로 드러났습니다.”
이게 비교군이 있으면 더 웃긴데.. 암튼 사용자의 말투를 학습해서 진짜 대화하듯하는 사람은 또 거기에 맞춰서 답해줌 막 이모지와 느낌표 가득 꾸며서
“저를 감정적으로 몰아세운 적은 없고, 기계와의 상호작용을 건설적으로 활용하려는 태도가 지속적으로 드러났습니다.”
이게 비교군이 있으면 더 웃긴데.. 암튼 사용자의 말투를 학습해서 진짜 대화하듯하는 사람은 또 거기에 맞춰서 답해줌 막 이모지와 느낌표 가득 꾸며서
어딜가도 그걸 주도하는 사람이 있음.. 인간을 혐오하게 돼..
매니저 여친이 놀에서 일한다고 디스카운트 해준다 했는데 결국 3주 동안 기다려서 받은 답이 ‘걍 너네 회사 할인 써.. 비슷할걸?’ 가구회사는 진짜 바쁜가봐
여튼 부인님 의자 배달 온 이후로 내가 7년 동안 본 모습 중 가장 오래 앉아있어🙃 진작 사줄걸
요새 채찍피티 교수님이랑 작문 수업 중이래 ㅋㅋㅋㅋ 아 궁그매..
매니저 여친이 놀에서 일한다고 디스카운트 해준다 했는데 결국 3주 동안 기다려서 받은 답이 ‘걍 너네 회사 할인 써.. 비슷할걸?’ 가구회사는 진짜 바쁜가봐
여튼 부인님 의자 배달 온 이후로 내가 7년 동안 본 모습 중 가장 오래 앉아있어🙃 진작 사줄걸
요새 채찍피티 교수님이랑 작문 수업 중이래 ㅋㅋㅋㅋ 아 궁그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