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데나 정신력을 쏟아붓고 현실을 잊을 걸 하고 싶어서 게임을 잡은 건데 화딱지만 나고 그냥 잠이나 자
아무데나 정신력을 쏟아붓고 현실을 잊을 걸 하고 싶어서 게임을 잡은 건데 화딱지만 나고 그냥 잠이나 자
다음에 넥타르 얻으면 너 줄게...
미안 켈베한테도 줄 수 있다는 걸 알자마자 홀린듯이 줘버렷어
멈머는 어쩔 수 없잖아 너도 알지
다음에 넥타르 얻으면 너 줄게...
미안 켈베한테도 줄 수 있다는 걸 알자마자 홀린듯이 줘버렷어
멈머는 어쩔 수 없잖아 너도 알지
목숨 두번이나 샀는데 시-발 진짜 좆같은 거 난 이런 류의 게임이 존나 싫어
목숨 두번이나 샀는데 시-발 진짜 좆같은 거 난 이런 류의 게임이 존나 싫어
집에 있기 싫어
집에 있기 싫어
코트하나만 덜렁 걸졌더니 존나 거수자같군
코트하나만 덜렁 걸졌더니 존나 거수자같군
사실 이 정도면 1020 남성 그룹하고 사회에서 교류 하는 것 자체가 리스크가 될 지경. 엄마아빠들 머리 아플 듯.
사실 이 정도면 1020 남성 그룹하고 사회에서 교류 하는 것 자체가 리스크가 될 지경. 엄마아빠들 머리 아플 듯.
솔직히 토사물같은 작품인데 작가가 그 토사물로 정성스럽게 오마카세 만들어서 주는 느낌이고
님이 그 토사물을 좋아할 거라는 식으로 말함
이쯤되면 슬슬 진짜로 궁금하긴 해
만화카페같은데라도 한번 갈까
솔직히 토사물같은 작품인데 작가가 그 토사물로 정성스럽게 오마카세 만들어서 주는 느낌이고
님이 그 토사물을 좋아할 거라는 식으로 말함
이쯤되면 슬슬 진짜로 궁금하긴 해
만화카페같은데라도 한번 갈까
이 두 예쁜이가 취향이고
나는 역시 내 동체시력과 컨트롤을 요구하는 겜이 존나 싫다
그래도 죽을수록 강해지는 로그라이트 게임 같은데 대충 계속 죽다보면 언젠간 그냥 뇌 뺀 오크 플레이 해도 밀어지려나 기대 중
우우 덤보 부순다 우우 덤보 구르기 못한다 우우 덤보 못 피한다 그냥 걸어가서 부순다
이 두 예쁜이가 취향이고
나는 역시 내 동체시력과 컨트롤을 요구하는 겜이 존나 싫다
그래도 죽을수록 강해지는 로그라이트 게임 같은데 대충 계속 죽다보면 언젠간 그냥 뇌 뺀 오크 플레이 해도 밀어지려나 기대 중
우우 덤보 부순다 우우 덤보 구르기 못한다 우우 덤보 못 피한다 그냥 걸어가서 부순다
일단 여정 하나하나 너무 길고...
닼던 1처럼 그냥 던전 한 번 도는 거 실패~! 가 아니고
지금까지 해온 모든것이 무너지는 거라 진짜 억장이 무너지고 울화가 치밀고 너무 억울해서 가슴이 답답하고 상실감을 이기지 못하고 게임을 끄고 쓰러져서 하릴없이 울어야 함
일단 여정 하나하나 너무 길고...
닼던 1처럼 그냥 던전 한 번 도는 거 실패~! 가 아니고
지금까지 해온 모든것이 무너지는 거라 진짜 억장이 무너지고 울화가 치밀고 너무 억울해서 가슴이 답답하고 상실감을 이기지 못하고 게임을 끄고 쓰러져서 하릴없이 울어야 함
미친새끼
미친새끼
빠칭코 존나 돌려서 존나 좋은 세팅 해도
빠칭코 한방에 그것이 가루가 됨
린트부름 그 씨발놈의 꼬리 한 방에 맞아죽은 내 정예들이 몇 명인지 기억도 나지 않는다
빠칭코 존나 돌려서 존나 좋은 세팅 해도
빠칭코 한방에 그것이 가루가 됨
린트부름 그 씨발놈의 꼬리 한 방에 맞아죽은 내 정예들이 몇 명인지 기억도 나지 않는다
Q. 닼던은 빠칭코가 아닌데요?
A. 제가 빠칭코처럼 했습니다.
전략을 세우는 게 아니라 그냥 감나빗이 뜨지 않을 때까지 리트를 존123나 하는 거죠
Q. 닼던은 빠칭코가 아닌데요?
A. 제가 빠칭코처럼 했습니다.
전략을 세우는 게 아니라 그냥 감나빗이 뜨지 않을 때까지 리트를 존123나 하는 거죠
뭐랑 헷갈린거지
뭐랑 헷갈린거지
물론 진짜 좆같아지면 그냥 크라잉넛 노래 들으면서 질질짜는 미친여자 됨
물론 진짜 좆같아지면 그냥 크라잉넛 노래 들으면서 질질짜는 미친여자 됨
좀 무섭긴 하겠지만 금방 뒤지겠지 뭐 시발
좀 무섭긴 하겠지만 금방 뒤지겠지 뭐 시발
아모르파티 on
립싱크하며 걸어가기
아모르파티 on
립싱크하며 걸어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