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혹한 찰떡의 포효
quemarklt.bsky.social
잔혹한 찰떡의 포효
@quemarklt.bsky.social
크아아아앙

자캐 카피페계
https://www.tumblr.com/roar-of-brutal-mocchi-oc
잠이나 자자
아무데나 정신력을 쏟아붓고 현실을 잊을 걸 하고 싶어서 게임을 잡은 건데 화딱지만 나고 그냥 잠이나 자
November 17, 2025 at 3:09 PM
두사 하이
다음에 넥타르 얻으면 너 줄게...
미안 켈베한테도 줄 수 있다는 걸 알자마자 홀린듯이 줘버렷어
멈머는 어쩔 수 없잖아 너도 알지
November 17, 2025 at 2:19 PM
하데스는 근접무기를 잡으면 2층 절반도 못 가고 뒤지네
목숨 두번이나 샀는데 시-발 진짜 좆같은 거 난 이런 류의 게임이 존나 싫어
November 17, 2025 at 2:15 PM
그냥 소주 원샷갈기고 길바닥에 누워서 자고 싶다
집에 있기 싫어
November 17, 2025 at 1:07 PM
갑자기 좆같아져서 야밤에 산책
코트하나만 덜렁 걸졌더니 존나 거수자같군
November 17, 2025 at 1:04 PM
모든 그림능력을 잃고 이딴거나 그림
November 16, 2025 at 11:16 AM
하지도 못할 게임 오슷에 치여 2시간 반복재생하는 삶
November 16, 2025 at 11:10 AM
Reposted by 잔혹한 찰떡의 포효
이 전설적인 그래프가 한국 최근 대선만 포함해서 업데이트 되었다고.

사실 이 정도면 1020 남성 그룹하고 사회에서 교류 하는 것 자체가 리스크가 될 지경. 엄마아빠들 머리 아플 듯.
November 14, 2025 at 12:10 PM
재미없어....
November 12, 2025 at 4:07 AM
자고 싶어
한 오십 년 정도
November 12, 2025 at 4:07 AM
Reposted by 잔혹한 찰떡의 포효
인셀들이 조커에게 자아의탁하던 시기가 있었지만 어쨌든 조커는 인셀들보다 낫습니다
October 15, 2025 at 10:30 AM
주변에서 자꾸 나한테 체인소맨을 추천해줌
솔직히 토사물같은 작품인데 작가가 그 토사물로 정성스럽게 오마카세 만들어서 주는 느낌이고
님이 그 토사물을 좋아할 거라는 식으로 말함

이쯤되면 슬슬 진짜로 궁금하긴 해
만화카페같은데라도 한번 갈까
November 11, 2025 at 2:13 AM
뒤늦게 하데스 찍먹 중
이 두 예쁜이가 취향이고
나는 역시 내 동체시력과 컨트롤을 요구하는 겜이 존나 싫다
그래도 죽을수록 강해지는 로그라이트 게임 같은데 대충 계속 죽다보면 언젠간 그냥 뇌 뺀 오크 플레이 해도 밀어지려나 기대 중
우우 덤보 부순다 우우 덤보 구르기 못한다 우우 덤보 못 피한다 그냥 걸어가서 부순다
November 10, 2025 at 1:16 PM
닼던 2는 뭐랄까 치명타나 영기 빠칭코의 쾌감보다 스트레스가 더 커져서 많이 못 했음 영웅들 그래픽은 진짜 기가 막히는데
일단 여정 하나하나 너무 길고...
닼던 1처럼 그냥 던전 한 번 도는 거 실패~! 가 아니고
지금까지 해온 모든것이 무너지는 거라 진짜 억장이 무너지고 울화가 치밀고 너무 억울해서 가슴이 답답하고 상실감을 이기지 못하고 게임을 끄고 쓰러져서 하릴없이 울어야 함
November 9, 2025 at 12:40 PM
와 근데 배브 안한지 3년이 다됐는데 린트부름은 다시 생각만 해도 머리가 뜨거워지네
미친새끼
November 9, 2025 at 12:34 PM
빠칭코겜 특
빠칭코 존나 돌려서 존나 좋은 세팅 해도
빠칭코 한방에 그것이 가루가 됨

린트부름 그 씨발놈의 꼬리 한 방에 맞아죽은 내 정예들이 몇 명인지 기억도 나지 않는다
November 9, 2025 at 12:28 PM
나의 인생을 꼴아박은 아 돌려돌려 빠칭코겜

Q. 닼던은 빠칭코가 아닌데요?
A. 제가 빠칭코처럼 했습니다.
전략을 세우는 게 아니라 그냥 감나빗이 뜨지 않을 때까지 리트를 존123나 하는 거죠
November 9, 2025 at 12:24 PM
나 닼던1 한 800시간쯤 했다고 기억하고 있었는데 오늘 기억나서 다시 찾아보니 500시간밖에 안 했더라
뭐랑 헷갈린거지
November 9, 2025 at 12:19 PM
우 우 붐 따
November 9, 2025 at 11:03 AM
좆즈니는 완욘3기를 예토전생시켜라시발
November 9, 2025 at 11:03 AM
기분이 좆같아도 신나는 노래를 들으면 어깨춤이 나는 등신같은 정신상태
물론 진짜 좆같아지면 그냥 크라잉넛 노래 들으면서 질질짜는 미친여자 됨
November 9, 2025 at 10:59 AM
은행나무 낙엽에 뺨맞음
November 9, 2025 at 2:59 AM
그냥 누가 날 납치해서 어디 관짝같은데다 넣은 다음 땅에 파묻어주면 좋겠다
좀 무섭긴 하겠지만 금방 뒤지겠지 뭐 시발
November 7, 2025 at 3:44 PM
그냥 자고 싶다
November 3, 2025 at 10:54 AM
무서운 골목길
아모르파티 on
립싱크하며 걸어가기
October 31, 2025 at 10:1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