뾱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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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yoksyun.bsky.social
뾱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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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여자
재능이 너무 많아서 두렵다...가끔..나는 내가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건지...종잡을 수 없어서...두려워........
December 16, 2025 at 1:16 PM
이거 유튜브 영상 같은거 안보고 손수 내 실력으로 만든 집인데 ㅈㄹ 잘 만든듯....내가 목수의 딸이라서 그런가 봄...내 몸에 흐르는 목공의 피는 숨길 수 없는 것이었나봄...이렇게 나무집을 지을때마다 꼭 아빠가 목수인걸 티내게 만드는군......어쩔 수 없는 핏줄인가봐...............
December 16, 2025 at 1:07 PM
택배왔다
December 14, 2025 at 2:59 AM
December 13, 2025 at 6:52 AM
흠..작년에 1년 동안 스터디를 하면서 그림공부를 했었는데 약간 의무적으로 공부를 했었던거 같음...근데 그렇게 뭔가..억지로 의무감 갖고 1년동안 그림을 공부하듯이 그림공부를 하니까 그림의 재미 보다는 공부의 부담감만 더 커진 느낌이었다..그래서 올해는 반년간 그림을 쉬었다 그림을 그리면 공부를 한다는 느낌이라서 회피하게 되었음..그래도 서서히 그림이 그리고 싶어지면서 재활하듯 그림을 그리다가 그림공부에 재미를 붙여서 남은 몇달간 즐겁게 그림공부를 함..근데 오히려 작년의 1년 스터디를 했을때 보다 몇달 즐겁게 공부했을때가
December 12, 2025 at 4:12 AM
졸려
December 12, 2025 at 2:58 AM
색감,빛/명암 등 채색을 위주로 공부했더니 그림이 훨 사는거 같음...
그림실력에 드라마틱한 변화를 줄 수 있는 공부법이 채색인거 같다~
December 11, 2025 at 10:33 AM
December 11, 2025 at 9:13 AM
둘째 언니랑 셋째 오빠는 막내 이뿌다 해주는데 첫째 오빠만 ㅈㄴ미묘한 표정으로 막내 바라봄
December 7, 2025 at 9:20 AM
December 7, 2025 at 6:34 AM
졸려 죽겠네 아
December 6, 2025 at 7:32 AM
December 6, 2025 at 4:49 AM
무서운 집착 오빠
December 6, 2025 at 4:28 AM
한번 더 회귀하면 그때는 너라는 존재가 태어나지 않는 시간선이 되어 버리는 걸까?
December 6, 2025 at 3:57 AM
쫀아
December 5, 2025 at 9:41 PM
트위터 계정정지 7번째다
December 5, 2025 at 9:41 PM
아 채색하기 귀찮아서 내가 그림을 굳이 그려야하나..난 그림 왜 그리지...시나리오만 잘 쓰면 됐지..이지럴 하다가 그림 완성하고 나니까 개뿌듯해져서 그림 공부 좀 더 해야겠다ㅋ이럼
December 5, 2025 at 4:09 AM
오랜만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December 5, 2025 at 3:32 AM
우울해
November 25, 2025 at 4:36 PM
감정이 소용돌이 쳐서 진정 할 수 없어 일론 머스크 죽이고 싶어
November 25, 2025 at 11:05 AM
트위터 계정정지 6번 당하니까 존나 화나서 다 부숴버리고 싶고 다 죽여 버리고 싶고 일론머스크 죽이고 싶고 존나 개우울해 ㅈㄴ울고 싶어 죽고싶어
November 25, 2025 at 11:01 AM
디코 할 사람
November 25, 2025 at 10:10 AM
트위터 계정정지 6번 당함
November 25, 2025 at 9:28 AM
요즘 내가 계획적으로 부지런하고 성실히 살고 있지 않은것 같아서 우울하다
November 25, 2025 at 8:30 AM
엄마가 쿠팡쿠폰으로 사다준 발찜질기
November 23, 2025 at 6:5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