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멸망아직멀었나
지구멸망아직멀었나
@ppigye014.bsky.social
일론머스크지구에서꺼지기운동
와 역시 서울아들은 다르구나 정신과 친화적이야 정신아프면 바로 정신과가서 약타먹는다는 거 들으니까 신기하다 난 아직까지 진짜 응급!! 인 사람들만 가는 신성구역 정도로 생각해서 혼자벅뚜벅뚜갈수가없음
November 17, 2025 at 3:52 PM
난 정신뼝자는 아니지 솔직히 ㅋㅋ
November 17, 2025 at 2:59 PM
갱년기약 우울증약 드시고 진정하시고요 밥드시고 러닝머신뛰러가셧으면좋겠음 난 그동안 타2레놀 10알 씹어먹고 8긋고 목1228매달아서 뎀져잇을게요 ㅅㄱ
November 17, 2025 at 2:59 PM
사실 글케 심하게 말다툼하는것도 아니긴한데 난이제 걍 그러려니 하고 있고 동생은 개예민충이라 심각하게받아들여서 정병처먹고 싸우시는 두분은 디나이얼정신뼝자와 정신뼝자의 콜라보
November 17, 2025 at 2:58 PM
왜 맨날 밥먹을때 싸우는건지 이해가X 왜 자꾸 선 시비털고 무시하면서 정병걸리고 상처받고 왜이랗게까지살지... 하긴 둘이 안살면 난 쿠팡뛰러가야겟구나
November 17, 2025 at 2:56 PM
와 너무 추워 씨발 너무 추워 배고프고 맵고 뜨거운 거 먹고싶어 그걸로 배 터질때까지 토할때까지먹고 먹다가 토하고싶음 걍 개우울하네 씨벌 책도 ㅈ같이 중이병에 처 우울한 소설 읽어서 기분도 개똥같음 씨벌 누가 이책 골랐냐 죽12:인다 진짜
November 17, 2025 at 2:54 PM
자의식과잉좀 적당히 해라 진짜 개빡치니까
November 17, 2025 at 2:53 PM
인간들 존나 다들 자기중심적이라서 별로 글케 놀랍지도 않고 특별하지도 않은거에 ~한 나 어떤데 이지랄 밈 쓰는거 좀 적당히 했으면 싶음 왜냐면 존나 노잼
November 17, 2025 at 2:52 PM
ㄹㅇ 궁금해서 그래 진짜 사는게 좋은 사람이 존재해? ㅈ같이 싫은데 スㅏ살하고싶은데 다들 걍 안하고 억지로 사는거 아니고?
November 17, 2025 at 2:51 PM
꾸역꾸역 살아가고있다...... 이리저리 끌려다니면서... 모두들 살기싫어하는것같은데... 말할때는 다들 살고싶다고 하고...뭐가 진실이냐 이녀석들아...
November 17, 2025 at 2:50 PM
21세기인데 내 수명을 남에게 못주는게 말이되냐? 이건 아무리 뭐든 처먹는 나라도 소화시키지 못할 여생입니다
November 17, 2025 at 2:49 PM
제발 수명 줄테니까 살고싶은 사람만 살면안돼요? ㅜㅜ
November 17, 2025 at 2:48 PM
내년에도 살아있을 생각하니까 토나온다 와 씨잘 에바지이건
November 17, 2025 at 2:48 PM
아 뭐 어쩌라고 임 진짜 씨발아 좀 으아앙아아아아아아아앙아ㅡㅇ으아아아아아아앙아앙아아으으응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아아아아아아아ㅏ가아악악악악으으ㅡ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아아앙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씨발시발시발시방씨발씨발!!!!!!!!!!!!
November 17, 2025 at 2:42 PM
밖에이씅ㄹ땐 중무장하면 돼서 글케 안추운데 여기 한기가 도는건지 외풍이드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책상앞에 앉아있으면 손발이 너무 시려움 차갑고
November 17, 2025 at 2:41 PM
아 춥다 발시렵고 손시렵고
November 17, 2025 at 2:40 PM
뭐냐 씨벌 어제 글케 매운거 안먹엇는데 지금 똥꼬 불탄다 씨발!!
November 17, 2025 at 2:10 AM
클론아 대신 살아줘🙏
November 16, 2025 at 4:50 PM
내 클론 만들고 난 죽을란다
November 16, 2025 at 4:49 PM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아ㅏ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November 16, 2025 at 4:49 PM
뭐나보고 어떡하란말씀이신지요
November 16, 2025 at 4:33 PM
와............불안해 불안이가 실시간 극상승중
November 15, 2025 at 7:10 PM
와 불안해 씨발 존나 불안해 이렇게 불안해도 돼?
November 15, 2025 at 7:09 PM
서로 알면서도 말하지않는 거를 어떻게 굳이 끄집어내고 뒤집어까서 보여주는 건 추잡하고 용기가 필요하고 무섭고 아무도 궁금해하지않으면서 그중 누군가는 너무 관심을 딥하게 가질것같은 이야기다
November 15, 2025 at 7:00 PM
와씨발 마리터질것같네
November 15, 2025 at 6:59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