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루🕯
@orangemaru8.bsky.social
침몰하지 못하고 여기로 왔어요.
여전히 노잼이지만 잘 부탁드려요.
여전히 노잼이지만 잘 부탁드려요.
헛발질 심하다고 미워해서 미안해… 내가 잉크를 얼마 안 채워놨었네 아이고오…
November 6, 2025 at 2:27 PM
헛발질 심하다고 미워해서 미안해… 내가 잉크를 얼마 안 채워놨었네 아이고오…
시골이라 피크민 자리는 많은데 다들 초대하면 잘 안 와… 내가 너무 늦게 초대하는 걸까 아니면 엽서가 안 예뻐서? 하지만 시골은 표지석 아니면 ~교(다리) 아니면 정자(쉼터)가 전부인데
November 5, 2025 at 9:24 AM
시골이라 피크민 자리는 많은데 다들 초대하면 잘 안 와… 내가 너무 늦게 초대하는 걸까 아니면 엽서가 안 예뻐서? 하지만 시골은 표지석 아니면 ~교(다리) 아니면 정자(쉼터)가 전부인데
헛발질은 해결 방법이 없나…
5천원대 중국제도 가만있는데 왜 비싼 미제랑 이탈리아제가 난리인가
5천원대 중국제도 가만있는데 왜 비싼 미제랑 이탈리아제가 난리인가
November 1, 2025 at 10:43 AM
헛발질은 해결 방법이 없나…
5천원대 중국제도 가만있는데 왜 비싼 미제랑 이탈리아제가 난리인가
5천원대 중국제도 가만있는데 왜 비싼 미제랑 이탈리아제가 난리인가
이번달 피크민은 끝내 전투력 1만 찍고 내려간다. 고마웠다 해골바가지들아!
October 31, 2025 at 12:24 PM
이번달 피크민은 끝내 전투력 1만 찍고 내려간다. 고마웠다 해골바가지들아!
근데 저 부드러운 만년필 처음 써봐요(?)
October 30, 2025 at 8:12 AM
근데 저 부드러운 만년필 처음 써봐요(?)
우리집 비싼 아가(?)들은 왜 전부 헛발질을 해댈까…
October 30, 2025 at 7:51 AM
우리집 비싼 아가(?)들은 왜 전부 헛발질을 해댈까…
태필 노선 타버리면 세필 못 쓴다더니…
약간 그 기분 알 것 같기도 해
약간 그 기분 알 것 같기도 해
October 30, 2025 at 7:47 AM
태필 노선 타버리면 세필 못 쓴다더니…
약간 그 기분 알 것 같기도 해
약간 그 기분 알 것 같기도 해
새 식구도 들어왔으니 거치대를 더 살까 고민했는데 어차피 나왈은 규격 외라서 더 사도 의미없을지두. 칫솔 거치대는 쓸만하려나?
October 29, 2025 at 2:30 AM
새 식구도 들어왔으니 거치대를 더 살까 고민했는데 어차피 나왈은 규격 외라서 더 사도 의미없을지두. 칫솔 거치대는 쓸만하려나?
결국 MD에 제페토 잉입함. 흑흑 부드러워… 그리고 베럴 크랙 너무 마음 아파…
October 28, 2025 at 1:30 PM
결국 MD에 제페토 잉입함. 흑흑 부드러워… 그리고 베럴 크랙 너무 마음 아파…
세필파라 조용히 넣어두었던 미도리 M닙을 꺼내줘야하나… 하지만 여전히 태필은 자신없어. 난 3~4mm짜리 글씨를 써야하는데 태필은 뭉개지잖아
October 28, 2025 at 5:25 AM
세필파라 조용히 넣어두었던 미도리 M닙을 꺼내줘야하나… 하지만 여전히 태필은 자신없어. 난 3~4mm짜리 글씨를 써야하는데 태필은 뭉개지잖아
대전 프렐류드에서 만년필 시필해봤다. 카쿠노, 미도리, 펜텔?, 세일러, 카웨코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직원분이 미도리랑 세일러 비교해보면서 써보라고 권해주셔서 쓱싹쓱싹 해봤다. 하나는 M닙이고 하나는 MF닙이었는데, 두께와는 별개로 그냥 그 만년필 자체의 사각임과 부드러움이 다르다는 점이 재밌었다.
그리고 난 진짜 그런거 생각 안하고 쓰는구나 느낌.
그리고 난 진짜 그런거 생각 안하고 쓰는구나 느낌.
October 28, 2025 at 5:23 AM
대전 프렐류드에서 만년필 시필해봤다. 카쿠노, 미도리, 펜텔?, 세일러, 카웨코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직원분이 미도리랑 세일러 비교해보면서 써보라고 권해주셔서 쓱싹쓱싹 해봤다. 하나는 M닙이고 하나는 MF닙이었는데, 두께와는 별개로 그냥 그 만년필 자체의 사각임과 부드러움이 다르다는 점이 재밌었다.
그리고 난 진짜 그런거 생각 안하고 쓰는구나 느낌.
그리고 난 진짜 그런거 생각 안하고 쓰는구나 느낌.
하지만 수제맥주를 두 캔이나 사왔다!
October 25, 2025 at 11:17 AM
하지만 수제맥주를 두 캔이나 사왔다!
맛이 없다는 게 아니라 위장이 작아요 암쏘쌛
October 25, 2025 at 11:16 AM
맛이 없다는 게 아니라 위장이 작아요 암쏘쌛
맨두축제 가서 맨두 쥐똥만큼 먹고 온 나
October 25, 2025 at 11:16 AM
맨두축제 가서 맨두 쥐똥만큼 먹고 온 나
대전에서 마도로미랑 이로우츠시 실물 처음 봤다. (아무래도 만년필 실물로 볼 일이 없다보니…) 베럴 색이 영롱하고 참 예쁜데 닙이 너무… 너무 심심해! 난 좀 성의있게 생긴 게 좋은가보다
October 24, 2025 at 12:26 PM
대전에서 마도로미랑 이로우츠시 실물 처음 봤다. (아무래도 만년필 실물로 볼 일이 없다보니…) 베럴 색이 영롱하고 참 예쁜데 닙이 너무… 너무 심심해! 난 좀 성의있게 생긴 게 좋은가보다
(집에 굴러다니던) 미니어처 도자기 그릇처럼 생긴 인센스 콘 홀더를 잉크 담는 데 써봤는데 이건 아니더라… 바닥은 평평하고 기울여도 안쪽에 공간이 있어서 거기 숨는 바람에 잘 안 찍혀서 도무지 딥펜을 찍을 수가 없다. 우웃… 소분병을 오억개 사는 수 밖에 없나
October 22, 2025 at 2:04 AM
(집에 굴러다니던) 미니어처 도자기 그릇처럼 생긴 인센스 콘 홀더를 잉크 담는 데 써봤는데 이건 아니더라… 바닥은 평평하고 기울여도 안쪽에 공간이 있어서 거기 숨는 바람에 잘 안 찍혀서 도무지 딥펜을 찍을 수가 없다. 우웃… 소분병을 오억개 사는 수 밖에 없나
소분병 하루만에 도착. 역시 우체국 배송이 짱이야!
October 21, 2025 at 2:48 AM
소분병 하루만에 도착. 역시 우체국 배송이 짱이야!
아니… 결국 못참고 내 어드벤트 캘린더 까버렸는데…… 올해 진짜 힘냈군요 칼라버스!
October 20, 2025 at 2:06 PM
아니… 결국 못참고 내 어드벤트 캘린더 까버렸는데…… 올해 진짜 힘냈군요 칼라버스!
생일 기념으로 잉크를 샀고(그렇다고 하기엔 24개짜리다) 12월까지 기다리지 못해 랜덤으로 하나 뜯어봤는데 아니 이 색은…!!!
October 15, 2025 at 12:53 PM
생일 기념으로 잉크를 샀고(그렇다고 하기엔 24개짜리다) 12월까지 기다리지 못해 랜덤으로 하나 뜯어봤는데 아니 이 색은…!!!
근데 칼라벤트 캘린더 저만 샀나요…?
October 15, 2025 at 12:52 PM
근데 칼라벤트 캘린더 저만 샀나요…?
Yeah!!!!!!!!!!!!!!!!!
October 15, 2025 at 12:49 PM
Yeah!!!!!!!!!!!!!!!!!
Happy birthday to me!!!
October 15, 2025 at 12:49 PM
Happy birthday to me!!!
셀프 생일선물 너무 열심히 사모으고 있네
October 11, 2025 at 9:22 AM
셀프 생일선물 너무 열심히 사모으고 있네
내일까지 2026다이어리 할인이길래 그냥 올해 다이어리 샀던 곳에서 같은 걸로 샀다.
October 11, 2025 at 9:22 AM
내일까지 2026다이어리 할인이길래 그냥 올해 다이어리 샀던 곳에서 같은 걸로 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