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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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일상을 올리고 주로 썰을 풉니다 / 옵른 (논리버) / 지뢰 알아서 피해요 / 팔로우, 재게시, 관글, 구독, 멘션 자유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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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시즌
그래도 난 여전히 직원 할인가로 사지롱 호호
사장님들이 마감가에 주지롱
이것이 인맥이다
December 1, 2025 at 1:01 AM
어제 닭강정 살 겸(그거 중독이오 휴먼...) 인사드릴 겸 마트 갔는데 제 땜빵 구했더라고요?
그럼 제 근무가 마음에 안 들었다는 건데 아니 저 진짜 물의 일으킬 행동 한 번도 한 적 없고 그냥 어이 상실...

차피 더 좋은 조건의 근무지 갔으니 메데타시입니다만
진짜 그렇게 사업하지 마소 소리 절로 나옵니다
중소는... 진짜 괜히 ㅈㅅ가 아님...
December 1, 2025 at 1:01 AM
저희 회사도ㅋ
11월 풀로 근무하는 건 제가 원하는 거였으니까 그렇다고치고
휴무 10일 넘게 남아 있었는데(네네 못 쉬었어요ㅅㅂ) 그거 돈으로 환산해서 주기 싫으니까 다 쓰고 가라고ㅋ

그런 이유로 퇴사까지 8일 유급휴가 받았는데 그럼 누가 고생하게요?
December 1, 2025 at 12:56 AM
다들 12월 화이팅!!!
December 1, 2025 at 12:44 AM
이제 코그리스 없다고?
그럼 다수의 코그드 스파이크를 받아내는 프라임이 되어주면 돼
November 30, 2025 at 12:30 PM
원옵 커진 만큼
다수의 모브 코그리스들 스파이크를 받아내는 그런 그릇으로 죄송합니다
November 30, 2025 at 12:30 PM
그치만 회는 비싸(왈칵
November 30, 2025 at 12:04 PM
방어회 안 먹어봤는데 먹고 싶어...
담주가 끝물인 거 같은데 도전할까
November 30, 2025 at 12:03 PM
지구의 반지 문화를 듣고 자기 애완견들(리코셰 쌍둥이들&섀젯파&그림록)에게 맹견용 개목걸이를 채우는 섀옵
November 30, 2025 at 10:46 AM
디군이랑 졸업여행으로 떠난 초겨울 바다에서 아침해를 등지고 활짝 웃으면서 '난 역시 디군이 좋아! 나랑 사귀어 줘!'라고 고백하는 팍스땅...
여행지이지만 둘 다 왠지 모르게 교복 입고 있어도 좋음
November 30, 2025 at 9:23 AM
저는 육상동아리 있는 학교였으면 진짜 육상했을 것 같긴 해요... 장거리 단거리 둘 다 좋은데 장거리가 좀 더 조아...
November 30, 2025 at 8:47 AM
Reposted by 오프밤
나사 하나 빠진 것처럼 사랑하자🎵
November 29, 2025 at 5:57 PM
하 15km 넘겨서 17km 달리니까 러너하이 와서 다리 완전 개운하고 기분 너무 좋음
17km로 정착해도 되겠다
November 30, 2025 at 8:36 AM
방금 하카리한테 엉덩이 점 있는 거 알았고
그게 엄청 야하고 모에하다는 걸 깨달음

그러니 푸릉푸릉한 실사옵 엉덩이에도 점이 있게 해 주세요(례?
November 30, 2025 at 7:38 AM
Reposted by 오프밤
트레틀... Look at my optics.
November 29, 2025 at 2:06 PM
《촛또 광부쿤!》의 바니걸 폴리스 팍스땅이 자기 언니 모티브로 했다는 거 알지만 너무너무 멋지고 섹시한 캐릭터이기 때문에 대사까지 외우고 따라할 정도로 좋아하는 원팍스땅

하지만 디군은 싫어함...(갱생메: 귀가 간지럽군
November 29, 2025 at 2:30 PM
《촛또 광부쿤!》은 온갖 변태적 페티쉬와 모에 클리셰가 범벅되어 있지만 놀라운 서사를 자랑하는 초히트 웹소설로 원작은 R20이었으나 드라마는 R15로 수위가 조정되어 고등학생들 사이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다
November 29, 2025 at 2:26 PM
실제로 갱생메는 엄청난 서사충임
페티쉬가 변태적일 뿐이지 웹작가 중에서도 알아주는 서사충임
November 29, 2025 at 1:13 PM
디군 은근 이런 막장 애니나 소설 엄청 욕하면서 그 누구보다도 열심히 챙겨보고 본인은 절대 부정하지만 취향일 거 같음ㅋㅋㅋ
November 29, 2025 at 1:12 PM
<나를 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아하는 100명의 그녀> 이거 진짜 약 빤 애니인데 재밌어 젠장ㅋㅋㅋ
스토리 개막장임ㅋㅋㅋ
November 29, 2025 at 12:17 PM
아 메가트론들 같음ㅋㅋㅋ 상체충 메가트론들
November 29, 2025 at 9:52 AM
~메옵 가족 바베큐 파티 중~
지원메: 막내처제~ 채소도 있으니까 먹어~ 고기도 더 먹고~
원팍스: 아 하지만 너무 많이 먹으면-
디군: 뭐야 너? 다이어트해?
원팍스: 아니, 집에서 저녁 못 먹는다고
디군: 저녁도 따로 먹게?!
지원메: 참고로 저 집은 집 가서 2차 디저트도 있다
디군: 토할 것 같아...
November 29, 2025 at 4:07 AM
스토커짓 혐오하면서 멀쩡한 얼굴로 그 누구보다도 음습한 스토커짓을 하는 숔의원인 숔오라 좋아함ㅋ
팍스 경관이 붙여준 반창고 한 달째 안 떼고 그거 보면서 얼굴 붉히는 광부메(임팩터 옆에서 혐오의 표정 짓고 있음)와
멀리서 '으... 저 더러운 놈...'하면서 팍스 경관이 방금 쓰레기통에 버린 도넛 종이 챙겨서 지퍼백에 넣는 쇼크웨이브 의원
November 29, 2025 at 3:30 AM
좋은 고기의 날에 코스O코 카트를 고기들로 꽉 채우고 대왕 피자랑 베이크 사가는 옵티머스 자매들
November 29, 2025 at 1:58 AM
혈육이 오미야게로 사온 말차 센베 샌드 댕맛있다
눈이 번쩍 뜨이는 맛
November 29, 2025 at 1:0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