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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 미니멀리스트
스플래툰3 드뎌 랭크10
December 14, 2025 at 1:05 PM
오늘 붉은 고기 안먹음💕
December 14, 2025 at 12:00 PM
존 딕슨 카 신역판 나올 때마다 쟁여놨는데... 역시 카❤️
December 14, 2025 at 5:16 AM
펜통(필통x)이 터져나간다
December 14, 2025 at 5:07 AM
하늘색 샤프심
2B
December 14, 2025 at 5:01 AM
성혜나 <혼모노>

구의 집:갈월동 98번지

소설이란 소름끼치는 사고를 대리체험하게 해준다는
December 10, 2025 at 3:50 AM
셜리 잭슨 <제비뽑기> 읽었는데
December 7, 2025 at 9:47 AM
4B 샤프심 샀당
December 7, 2025 at 5:38 AM
유유백서 전 권 지름
December 2, 2025 at 12:16 PM
화이트나이츠 몇 색만 사서 발색해봤는데 예쁘네
November 30, 2025 at 9:26 AM
내일 한 10묶음(?) 더...😪
November 22, 2025 at 3:22 PM
방향 좀 생각하면서...
November 22, 2025 at 2:42 PM
집에가면 꽃그리기 연습
November 21, 2025 at 4:28 AM
왜 다들 묵운당 유키 사지요. 그럼 나도 사고싶잖아🥹
November 21, 2025 at 3:06 AM
<포제서>와 <알터드 카본>
정신의 경계
November 20, 2025 at 1:01 PM
그래뉼~
November 20, 2025 at 12:59 PM
간만에 크로키 비스무리한 것 그림
November 19, 2025 at 1:08 PM
출퇴근길에 주로 영화 보다보니 이대로 시네필되겠다... ㅎ
November 18, 2025 at 1:51 PM
vifart는 왜 수입 안되는지 알 수가 없넹
November 17, 2025 at 11:10 AM
잘하기보단 즐길 취미가 필요하다
November 17, 2025 at 6:36 AM
ドグラマグラ랑 虚無への供物 읽고 싶어짐. 그리고 泉鏡花 번역(을 빙자한 해석)도
November 17, 2025 at 6:34 AM
白梅는 しらうめ인데 왜 紅梅는 こうばい냐며... 근데 언어는 그냥 이것저것 따지길 멈추고 그냥 익히는 편이
November 17, 2025 at 6:31 AM
예전에는 그래서 일본어로 도피했던 듯하다. 전공 아닌 취미로... 근데 어느새 어학은 시들하고 스트레스도 안 풀리고.. 그래서 요즘 그림이랑 캘리, 필사가 재밌음
November 17, 2025 at 6:21 AM
그림 그리고 글 쓰고 이런 거로 딱히 뭘하려는 건 아닌데, 회사에서 받는 스트레스나 예민함은 덜어주는 듯...
November 17, 2025 at 6:19 AM
도넛 펄잉크 <빙하>

넘 예뻐서 계속 바라봐~
November 16, 2025 at 5:2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