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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tpeter👿🕷🕶🕷(comic616)
マトピタ(デアスパ)とジョニピタ
Partially boycotting Disney due to the BDS🍉
https://lit.link/neuneon | https://neon.mond.jp
⚠️nsfw(若干のBDSMとBorn Sexy Yesterdayの要素)
洋画しか情報源のないピタがマットさんに頭を押さえられてもサディスティックな行為だと気付いてないのかなり可愛くて新境地を開いてる。可愛すぎて泣いてる。後日マットさんに何かしらの頼み事をして叶えてもらったあと🕷️「お礼にあれやってもいいよ♪」🕶️「あれ?」🕷️「この前マットが僕の頭押さえてたやつ😊」と知らずにマットさんの理性を壊しにかかってほしい
November 9, 2025 at 5:44 PM
ハアッハアッハアッ 론니さんの偽装結婚マトピタの外伝…どちらも素晴らしかった…😭メリッサちゃんから見た夫婦のマトピタもメイおばさんの家(ピーターの実家)で背徳的なことをするマトピタも最高最高最高
November 9, 2025 at 4:2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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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맷에게 꽉 안겨 있는 피터.. 일어났지만 달아날 수 없게 되었다는 이야기. 맷이 일어날 때까지 기다려야하는 피터
November 9, 2025 at 3:50 AM
最近自分の嗜好について漠然と考えていて、生得的な能力や資質ではなく「主体的な行動や決断」を評価されて他人から超越性を付加されたキャラクターが好きなのかもしれないと思った。その獲得した超越性で周囲からどう認識されているのか、ヒーローなのか、アイドルなのか、天使なのか、モンスターなのかはあまり関係なく…
November 9, 2025 at 3:29 AM
론니さんが投稿していたピーターが天使じゃないか疑って体を触るマットさん好きすぎる
November 9, 2025 at 3:20 AM
か、可愛い
November 9, 2025 at 3:1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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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맷, 미안해. 나 사실 거미였어요. 이제 다시 거미로 돌아가서, 같이 있을 수 없어요😢
하며 피터가 떠나는 악몽을 꾼 맷. 잠시 옆에서 쿨쿨 자는 피터를 더듬어보며 다리나 팔이 늘어나지 않았는지 확인하고, 안심한 뒤에는 맨살을 만지며 안정을 찾는 맷.
November 8, 2025 at 3:4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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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거미였던 피터도 귀엽고, 사람이었지만 그렇게된 피터도 귀엽고.. 어느쪽이든 호감을 얻는 것에는 서툴 것 같다. 신부님에게 주워지지 않으면 굶어죽을지도 몰라
November 8, 2025 at 3:3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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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냥한 신부님과 조금 거친 헬스키친의 악마씨가 도와준다고 합니다..
November 8, 2025 at 3:3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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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에게 물려 음마가 된 피터 귀엽다.. 정기를 얻어야하지만, 피터니까 그런 것에 서툴었겠지.. 역시 상냥한 신부님의 도움이 필요한 피터
November 8, 2025 at 3:30 PM
よく考えたらMTU#73 のマットさんもキス(人工呼吸)でピーターを救おうとしてましたね 『Tarot』では気を失った🕷️くんをお姫様抱っこで運んでくれたし マットさん…王子様じゃん…(悪魔です)
ヘルズキッチンの悪魔さんがキスで淫魔ピタを助ける展開良すぎる…淫魔になりたてなのでヘルズキッチンと悪魔さんと神父さまの精気の味が同じでも気が付かないまま神父さまへの罪悪感を募らせるピタだ
November 8, 2025 at 3:32 PM
優しい神父さまがキス以上のことはしてこないのでどこか物足りなく思っているピタ、ヘルズキッチンの悪魔さんは舌も入れてくるしお尻も触ってくるのでそれはそれで恥ずかしいし神父さまに申し訳ない気持ちになるピタ
November 8, 2025 at 3:28 PM
ヘルズキッチンの悪魔さんがキスで淫魔ピタを助ける展開良すぎる…淫魔になりたてなのでヘルズキッチンと悪魔さんと神父さまの精気の味が同じでも気が付かないまま神父さまへの罪悪感を募らせるピタだ
November 8, 2025 at 3:2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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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로 영양보충을 하고 있는 거미 음마 피터.. 밤에 성당을 나가서 범죄를 막던 중에 다쳤더니, 검은 복면의 사람이 키스해주는 이야기도 있을 것 같다. 맷 신부님에게 조금 미안함을 느끼는 피터.
November 8, 2025 at 3:0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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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마 피터는 키스로 배부르지만, 맷은 언제나 그 이상을 해주어서 너무 과한 친절을 받고 있다 생각하는 피터일까...
November 8, 2025 at 3:0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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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하는 피터와 당당한 맷.. 언제나의 맷피터.. 피터를 위해서라는 변명이 있기 때문에 더욱 당당한 맷씨
November 8, 2025 at 2:58 PM
蜘蛛淫魔ピタは蜂と十字架が苦手なので日頃から十字架には近づかないようにしているし、ベッドの上でマットさんの首に下げられた十字架が肌に触れるたびに変な刺激を感じて泣いているらしい
November 8, 2025 at 2:56 PM
キスで栄養補給していたのに気付いたら神父マットさんに食べられてる淫魔ピタはやっぱり存在するんだ…
November 8, 2025 at 2:2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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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곳 없는 피터를 주워서 보호중인 맷. 우유값이 상당히 나가지만 다행히 성당 운영에는 그렇게 어려움이 없어서 감당가능하다고 합니다
November 8, 2025 at 1:3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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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녀 음마 피터가 우유를 사는 것을 까먹고, 희생해준 맷 신부님.. 그 사실에 진심으로 미안해하며 침대에서 사과하는 피터와 마음이 찔리는 맷이 생각나는 것은... 아무튼 행복한 결말입니다
November 3, 2025 at 2:1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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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마 피터가 우유를 마시거나, 키스하는 것으로 보충이 가능한데.. 맷은 언제나 그 이상을 생각하고 원하니까, 결국 진정한 악마는 맷인 걸까 생각에 빠져버렸다
November 3, 2025 at 2:1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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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우유를 마시는 것으로 보충이 가능한 음마.. 서큐버스 피터.. 맷피터는 우유 사는 것을 잊어버리는 일이 생겨서 피터를 돕는 맷이 나오는 걸까..
November 3, 2025 at 2:16 PM
僕がこんな体なせいでマットに迷惑かけてごめんね…としおしおになるピーターかわいい 実際はマットさんの方がピーターに無茶させてそうだけどマットさんは悪びれずに堂々としている
November 8, 2025 at 2:1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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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버스나, 가이드버스를 좋아하는데.. 역시 피터가 필요로 해서 맷이 피터와 관계를 해주면 피터가 내심 미안해할 것 같고.. 맷은 만족했기 때문에, 피터의 사과를 받고 양심이 조금 찔릴 것 같다.. 하지만 담담하게 괜찮다고 말하는 변호사 씨
November 3, 2025 at 2:1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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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neak peek at the cover of next week’s issue, which celebrates Zohran Mamdani’s historic win. #NewYorkerCovers
https://newyorkermag.visitlink.me/451hFM
November 5, 2025 at 3:1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