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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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즈 언제나 웃기다고 생각
August 25, 2025 at 10:03 PM
아름답다
July 1, 2025 at 2:35 PM
뭔가 심적으로는 이제 좀 우리집 고양이…? 같은 생각이 든다. 우리집에 계속 살자.
June 26, 2025 at 10:08 PM
고양이 잘 때 꼭 어디 한군데는 몸에 기대고 있어야 하는 거 너무 사랑스럽고 귀여운
June 18, 2025 at 10:01 PM
이시간 환율. 꿀잼.
June 3, 2025 at 9:46 PM
좀 더워지길래 바로 수영장 튀어왔다
May 31, 2025 at 12:12 PM
둔둔한뒷태
May 24, 2025 at 4:35 PM
아침부터 일어나서 빵반죽하고 점심에 먹을 그라탕 해놓고 밭에서 잡초제거하고 모종 싹 튼 거 옮겨심고 화분물주고… 이제 빵 반죽 발효 다 되면 구워서 저녁에 먹어야지. 진짜 시골인간의 라이프…
May 24, 2025 at 12:05 PM
어우힘드러
May 22, 2025 at 9:28 PM
오늘은 비가와서 텃밭 물주러 안 가도 된다 ㅜㅜ 비가 반가울줄이야
May 21, 2025 at 1:08 PM
미니캠파하고 훈제인간되어버림
May 15, 2025 at 9:38 PM
봐뒀던 메쉬구두가 할인도하고 플러스로 할인쿠폰도 있어서 사본 후기: 발시려
May 15, 2025 at 12:44 PM
고영 입맛이 쉽게 질리는 타입이라 한봉지 다 먹을즈음이면 질려서 잘 안먹고 자꾸 간식찾음. 사료 살때마다 다른걸 사야하는데 이제 한바퀴 돌아서 아주 예전에 줬던 사료를 줘봤더니 맛있게 잘 먹음 ㅋㅋㅋㅋ
May 15, 2025 at 10:22 AM
밤새 또 누굴 줘 패고왔니
May 14, 2025 at 4:41 PM
이노무 가스나 요즘 날 더워졌다고 아주 밤늦게까지 놀다가 안들어오는날도 많아짐. 그리고 아침에 들어와서 하루종일 잠. 밤에 남의집 고양이랑 쌈박질하는거 본 이후로 걱정이 많다. 이것이 사춘기 딸을 둔 부모의 마음…?
May 13, 2025 at 9:41 PM
우리집 외국인과 그의 가족들(하프프랑스이탈리안) 내가 볼로녜즈 파스타 할때마다 진짜 자기가 먹어본 어떤 볼로녜즈보다 맛있다 어케 한국인이 이런 맛을 내지? 감탄하면서 허버허버 먹는데 맛있는게 당연함… 두유노 다시다? ㅋ
May 9, 2025 at 5:38 PM
자라나라텃밭텃밭과 밭일후 한잔. 그리고 요즘 자주오시는 손님 ㅋㅋㅋ
May 8, 2025 at 8:12 PM
텃밭 확장전과 확장중… 4배정도 확장함
잔디와 잡초제거>땅깨서 파기>파둔 흙 체에 걸러서 자갈과 큰 돌 솎아내기중
May 5, 2025 at 1:47 PM
원활한 텃밭가꾸기를 위해 이런걸 샀다 ㅋ 아마존 호미 낫 부터 없는게 없군.
May 3, 2025 at 8:34 AM
잘라고했는데 고양이가 쥐 가져와서 한밤중에 혼비백산 ㅜㅜ
April 30, 2025 at 10:44 PM
맨날 일하기 싫다 싫다 하는데 사실 일하면 은근 즐겁긴 함. ‘일하기 싫다’가 아니고 ‘쉬고 싶다’가 더 맞는듯. 즐거워도 내 체력이나 기력이 후달리면 즐겁지않아…
April 30, 2025 at 4:08 PM
어제 옆테이블의 피자크러스트싫어아티스트씨의 작품
April 24, 2025 at 9:23 PM
챗지피티에게 고양이 의인화 부탁해봤는데 생각보다 너무 단아하게 나와서 놀람
April 22, 2025 at 7:14 PM
어흑 집에 오다가 멧돼지가 갑자기 나와서 차로 살짝 쳤는데 너무너무 무서웠다…
April 21, 2025 at 8:00 PM
6월에 놀러다니려면 이제 돈 좀 아껴야겠다…() 요즘 필요한 거 있으먼 너무 고민없이 막 샀음.
April 20, 2025 at 10:28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