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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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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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탕탕 돌아가는 나차의 일상계
천관사복 백무금기
트위터에 꼬인 인간들 너무 많음
December 15, 2025 at 9:43 AM
꿈에서 초코 대학원 가는 꿈 꿨슨 어이없었긔
December 8, 2025 at 2:28 PM
물론 대학 안간건 후회 좆도 안함 조별과제 ㅈㄴ싫음 내가 민폐 끼칠거같아서 사이버대는 그래도 조별이 없어서 갈려 고민하는것도 있고 요즘 AI 너무 발전해서 나라가 아무리 노력해도 일자리는 더 늘어나진 않을거같음
요즘 ㅈㄴ고민임 사이버대 가야할까 말아야할까 사실 졸업장딸려고 하는거지만 졸업장 딴다고해도 사실 별 의미 없을거같고 근데 나중에 정말 가고싶어하면 좀 늦을거같고 그래....
December 7, 2025 at 3:12 AM
요즘 ㅈㄴ고민임 사이버대 가야할까 말아야할까 사실 졸업장딸려고 하는거지만 졸업장 딴다고해도 사실 별 의미 없을거같고 근데 나중에 정말 가고싶어하면 좀 늦을거같고 그래....
December 7, 2025 at 3:10 AM
Reposted by 나차
얘두롸. 주목.
내 게시물로 인스타 AI학습 못하게 할라면 저기 찾아 들어가서 ‘내 게시물로 AI학습하는거 반대’한다고 쓰면 댄다. 이상.
해산.
November 21, 2025 at 6:33 AM
크악 커미션 신청했는데 너무 예쁘다 히히
November 24, 2025 at 12:53 PM
하 씨바 올해 송년회 회식 갑자기 재투표해서 결국 염소탕됨ㅠㅜ
나 진짜로 못먹는다고 눈물만 난다
November 24, 2025 at 12:03 PM
아우 나 지금 브라우니가 물처럼나와서 힘듦
지금은 좀 나아졌지만 밥 거의 안먹음
November 22, 2025 at 12:38 PM
맞아 오늘 점심때 밥 먹는 줄 서는데 앞에 분이 가라아게 많이 퍼갔는데
조리사님:아니 무슨 띠길래 닭한테 원수를 졌어?(대충 이런식으로 말씀하심)
앞 분:말띠입니다. 90년 생
조리사님:어후 우리 아들도 90년생인데
나:저도 말띠입니다!
조리사님:90년생?
나:아뇨 02년생입니다!
뒷 분:미치겠네 나도 말띠인데 쟤(나)랑 2바퀴야
November 21, 2025 at 12:16 PM
Reposted by 나차
아 진짜 개발자 남자들 짜치는게 한두개가 아니네....
트위터 여직원들 성소수자랑 이민자 직원들 우수수 다 짜르더만......
November 21, 2025 at 9:10 AM
할머니 방 청소중인데 아빠 젊으셨을때 사진 발견했는데 왜 잘생기심 ㅈㄴ놀람
비계면 사진 올려보는데 공계라서
November 20, 2025 at 10:49 AM
Reposted by 나차
애초에 페미니스트가 성평등주의인데 여성우월주의라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웃기지 않냐? 그동안 얼마나 불평등에 익숙해졌면 저걸 받아들이는 과정이 여성과 남성은 동등한 인간이다 라는 걸
내(남성) 것을 나눠서 남(여자) 주기-> 내(남자) 손해 ->여성이 남성의 권리를 침해한다-> 페미니스트는 여존남비의 성차별주의자다 로 이어지는 걸까
애초에 나누는 것도 아니야 그냥 사람취급 해달라고 소유물이나 성욕의 소비 대상으로 볼 게 아니라
사람으로 봐달라는 거야 너랑 내가 같은 위치의 동등한 사람이라는 걸 알아달라고
November 20, 2025 at 12:35 AM
Reposted by 나차
나 우울해서 블스했어ㅠ

F : 헉 진짜? 왜 우울했는데?
T : 또 트위터 터졌냐?
November 18, 2025 at 12:48 PM
트위터가 갑자기 안되길래 드디어 나도 정지당하는건가 하.. 하면서 눈물을 닦으며 블스로 와봤더니 다들 여기 계셨네요 저만 안되는게 아니었나보네요 안심이 되네요 휴...
November 18, 2025 at 2:45 PM
여기도 언젠간 비계 가능했으면 좋겠다 그럼 자주하는건데
November 18, 2025 at 11:13 AM
트위터 2번 잠김 ㄹㅈㄷ
November 18, 2025 at 9:24 AM
오랜만에 출근하니까 힘들다...0<-<
그냥 없어지고싶다
November 17, 2025 at 12:22 PM
11월 11일 저녁부터 애인이랑 같이있음 애인이랑 엽떡먹고 빼빼로 선물받음 히히
November 15, 2025 at 1:04 AM
내일까지 일하고 쉬어서 오늘 1시간 더 일했슨
November 10, 2025 at 10:19 AM
나도 블로그 써야하는데 쓰기 귀차늠
November 9, 2025 at 10:36 AM
회사에 길 고양이 하나 다녀서 내가 매일 출근할 때마다 인사함 점심때 이렇게 자고있더라 ㅎㅎ 귀여운 용수기
November 7, 2025 at 2:11 PM
금욜 석식때는 패스트푸드 음식들 단체주문 함 그래서 오늘은 김밥이라 라면이랑 같이 먹는도중에 소장님이랑 다른팀 팀장님 들어오셔서 같이 먹게됨 먹다 체하는줄 알았다ㅠㅜ(싫은거 아님 걍 부담스러움)
근데 퇴근하고 뭐하냐해서 씻고 할머니랑 같이있고 청소한다 하니까 다른분이 얘(나) 할머니도 씻겨드리고 그래요(전에 말했었금)라고 말해서 의도치않게 효녀됨
November 7, 2025 at 8:56 AM
맞아 우리 회사 고양이 나 보면 만날 벌러덩 누움 그거 좋아한다는 뜻이라는데 그럼 내 다리쪽을 할퀼려고 하는건 뭘까
November 5, 2025 at 3:15 PM
웹툰 여자친구 단행본 왔슨...너무 좋앙
November 5, 2025 at 11:49 AM